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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을 넘나드는 숨 막히는 전투…영화 '덩케르크' 2017-07-18 05:01:00
아예 전장을 그대로 스크린으로 옮겨왔다. 전쟁의 참상을 간접 체험하게 한다는 점에서 '덩케르크'는 역대 전쟁 영화 가운데 가장 선두에 서 있을 듯싶다. 귓가를 때리는 총성, 머리 위로 떨어지는 포탄, 소리 없이 다가와 선체에 꽂히는 어뢰까지, 관객들을 전장의 한가운데로 끌고 들어간다. 군인들과 함께 총...
"5·18, 시대 뛰어넘는 콘텐츠"…5월단체 '택시운전사' 흥행기대 2017-07-17 19:42:49
5·18 참상을 현장에서 취재해 전 세계에 알렸다. 고인의 머리카락과 손톱 일부는 '광주에 묻히고 싶다'던 유지에 따라 망월동 5·18 구묘역에 안치됐다. 5·18 재단이 추진한 이 날 시사회에는 5월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구속부상자회), 오월어머니집,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광주트라우마센터 등에서 150여...
"역사를 순수한 흑백논리로만 판단할 수 없죠" 2017-07-17 17:21:13
없이 여행하는 도호쿠 지방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의 참상이 남은 곳이다. 세월호 사건 이후 한국 문단에 쏟아진 ‘세월호 문학’이 상기되기도 한다. ‘재난 이후 문학의 역할’에 대해 묻자 하루키는 “크고 깊은 집단적 마음의 상처를 유효하게 표현하고, 이야기를 통해 그 상처를 치유하는...
'택시운전사' 장훈 감독 "주인공에 송강호밖에 생각 안 나더라" 2017-07-17 17:17:31
크레취만)를 태우고 광주로 가 1박 2일간 광주의 참상을 목격하는 내용을 다뤘다. 다음은 장 감독과의 일문일답. -- 5·18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이유는. ▲ 제가 시나리오를 기획 개발한 것이 아니라 제작사로부터 2015년 10월께 시나리오 초고를 받았다. 그 후 일주일 정도 고민했다. 전작 '고지전'을...
영화 '택시운전사' 북미·호주·영국 등 해외서 잇따라 개봉 2017-07-17 08:51:09
이겨내는 인간의 모습을 아름답고 감동적으로 그린 작품"이라고 평했다. 장훈 감독의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 분)이 우연히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광주로 가 그날의 참상을 목격하는 내용을 다뤘다. fusionjc@yna.co.kr (끝) <저작권자(c)...
영화 속 무대와 주인공 찾아…택시운전사·군함도 광주시사회(종합) 2017-07-16 09:12:37
참상을 현장에서 취재해 전 세계에 알렸다. 고인의 머리카락과 손톱 일부는 '광주에 묻히고 싶다'던 유지에 따라 망월동 5·18 구묘역에 안치됐다. 시사회와 별도로 포털사이트 다음에서는 '5·18 바로 알기' 스토리펀딩(https://storyfunding.daum.net/project/15975)이 1천만원을 목표로 택시운전사...
"영화 '택시운전사' 1973년식 브리사 택시 가격은 억대" 2017-07-16 09:00:09
가 그날의 참상을 목격하는 내용을 다뤘다. 총 제작비는 150억원. 1980년을 재현하는데 상당 부분을 썼다. 특히 제작진이 가장 공을 들인 소품은 또 다른 주연 격인 택시다. 극 중 만섭은 기아차에서 나온 1973년식 브리사를 탄다. 국내에서는 일찌감치 자취를 감춘 추억의 차종이다. 제작진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와...
[책마을] SF는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꿨나 2017-07-13 20:29:17
추상적인 핵 문제가 필적할 수 없을 만큼 직접적 참상을 빚어낸 1960년대 후반 베트남 전쟁이 그 배경이다.sf 작가 토머스 디쉬는 《sf 꿈이 만든 현실》에서 핵 불안을 희화화한 sf 영화의 개봉이라는 색다른 이유를 추가로 제시한다. 1963년 영국 극장가에 스탠리 큐브릭의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러브’가...
송강호 "광주의 아픈 비극…부끄럽지 않게 전달하고 싶었다" 2017-07-12 15:52:46
크레취만 분)를 태우고 광주로 향하고, 그날의 참상을 목격한다. 송강호는 만섭의 심경 변화를 단 몇 장면만으로도 강렬하게 표현한다. '연기의 신',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가 저절로 떠오를 정도다. 극 초반 택시 안에서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신나게 따라부르던 그는 힌츠페터를 광주에...
"모술 탈환전 때 전쟁범죄" 앰네스티 진상조사 촉구 2017-07-11 17:11:57
매달아두기도 했다. 국제앰네스티는 양측의 이런 행위를 전쟁범죄로 규정하고 조사를 벌이기 위한 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국제앰네스티의 중동연구 책임자인 린 말로프는 "모술 시민들이 목격한 참상을 일으킨 이들이 결코 용서받아서는 안 된다"면서 "독립적인 위원회를 즉각 구성하고 증거들을 수집할 수 있는 권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