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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은 엄벌 탄원했는데…하남 연인 살해 20대 남성 '감형' 2025-07-17 20:20:37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2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아 논란이다. 17일 수원고법 형사3부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김 모(27) 씨의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8년을 선고했다. 또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도 명령했다. 김 씨는 지난해 8월 3일 0시 15분께 경기도 하남시 주거지...
'600억원대 뇌물' 前 티베트 당서기 사형 집행유예 2025-07-17 12:02:03
대개 종신형으로 감형된다. 앞서 중국 당국은 우 전 서기에 대해 "이상과 신념, 당성(黨性) 원칙을 상실하고 당 중앙의 신시대 시짱 통치 전략을 열심히 이행하지 않았다"면서 "공사 프로젝트에 멋대로 개입하고 사익을 도모해 시짱 고품질 발전에 심각한 영향을 끼쳤으며 부패 문제의 성장을 조장하면서 정치 생태계를...
무자본 갭투자로 '138억 전세사기'…항소심도 '중형' 2025-07-15 16:39:27
1심에서 징역 6년을 받았던 변모(54)씨에게는 1년 감형된 징역 5년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피해액 대부분을 변제하지 못했고, 향후 경매를 통해 피해를 회복할 가능성이 있지만 상당한 기일이 걸릴 수밖에 없다"며 "피해자 다수가 처벌을 원하는 상황"이라고 판시했다. 구씨와 변씨는 2017년 2월부터 2023년...
바이든, 사면장 자동서명 의혹 해명하며 "트럼프 거짓말쟁이" 2025-07-14 10:13:23
사면·감형 과정에서 자동서명기를 이용한 것은 인정했다. 그러나 자신이 회의에서 승인을 하고 나서 참모진이 자동서명기를 이용해 사면장에 서명을 하는 방식이었으며 사면·감형 대상자가 너무 많아서 그랬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NYT는 국립문서보관소가 바이든 행정부의 사면 조치와 관련해 트럼프 행정부에 제출한...
박찬대 "당대표 임무는 李정부 뒷받침…그래서 제가 적격" 2025-07-12 14:41:49
원천 금지·내란범 사회적 격리, 자백 자수자 보호 및 감형, 내란 저지 시민 활동 기념·민주시민교육 의무화 등을 담은 '내란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8시간 만에 국회 의석수 3분의 1이 넘는 115명의 국회의원 서명을 받아 제출했다. 이것이 저 박찬대의 힘”이라며 “내란 종식, 검찰 개혁,...
멕시코 카르텔 거물 美에 '투항'…"유죄 인정하고 수사 협조" 2025-07-12 06:58:22
북부연방지방법원에서 검찰과 합의해 감형하는 조건으로 자신의 죄를 인정하기로 했다. 관련 협약서는 6월 30일자이며, 구스만 서명이 들어가 있다고 멕시코 언론들은 전했다. 오비디오 구스만은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마약 밀매·시카리오(청부살인) 집단인 시날로아 카르텔을 이끈 호아킨 '엘차포' 구스만의 아들...
대법 "양육권 없는 부모, 무단으로 자녀 데려가면 처벌" 2025-07-11 17:52:08
전제로 양육비 액수를 제시했던 점에 미뤄 공동양육자 지위를 유지하고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2심은 두 자녀를 데려간 것은 사회 관념상 하나의 행위로 평가된다며 징역 3개월로 감형했으나 실형을 선고한 원심엔 문제가 없다고 봤다. 대법원도 이 같은 원심 판단에 법리 오해가 없다고...
법무부, 광복절 사면대상 파악 착수…'조국 포함' 여부 주목 2025-07-11 14:49:23
제79조에 따르면 대통령은 법률에 따라 사면·감형·복권을 명할 수 있다. 일반사면은 국회의 동의를 거쳐야 하지만 특별사면은 대통령이 직접 시행할 수 있다. 단연 이번 광복절 특사의 관심사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대상자에 포함될지다. 조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양육권 없으면 불법"…무단으로 어린이집에서 자녀 데려간 부모 징역형 2025-07-11 12:00:10
산정표에 따라 금액을 계산하면서 스스로를 비양육자로 간주했다는 사실을 근거로 당시 자녀들의 실질적인 양육권은 B씨에게 있었다고 판단했다. 2심 재판부는 1심의 일부 법률 해석이 잘못됐다고 보고 징역 3개월로 감형했으나 사실관계와 법리 판단은 1심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대법원도 원심 판결에 법리 오해가 없다고...
'음원 사재기' 영탁 前소속사 대표, 2심서 '집유' 감형 2025-07-10 16:44:43
소속사 대표가 2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로 감형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3부(정혜원 최보원 류창성 부장판사)는 10일 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밀라그로 이재규 대표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 대표 등은 2018년 12월부터 이듬해 12월까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