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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비 지원 높이고 넓히고…정부·지자체 협력 강화한다 2024-01-22 14:00:03
3개 광역 지방자치단체가 국민들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이용료 환급과 무제한 이용 등의 교통카드 혜택을 제공한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는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합동 기자설명회를 열어 정부·지자체의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4자 협력을 통한 혜택 확대를 약속했다. 먼저...
교통비 최대 절반 아낀다…'K-패스' 5월 조기 시행 2024-01-17 18:39:34
거리만큼 마일리지를 적립해 최대 30%의 교통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동 거리에 비례해 할인 혜택이 있다 보니 출발·도착 시각 등을 기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교통비 할인 폭도 K-패스가 더 크다. 기존 알뜰교통카드 이용자는 카드를 재발급받을 필요 없이 회원 전환 절차만 거치면 K-패스 혜택을 받을 수...
[그래픽] 대중교통비 일부 환급 'K-패스' 2024-01-17 15:03:38
대중교통비 일부 환급 'K-패스'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국토교통부는 당초 올해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었던 K-패스의 적용 시기를 오는 5월로 두 달 앞당긴다고 17일 밝혔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내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을 다음 달에 돌려받을 수...
대중교통비 최대 53% 환급…'K-패스' 5월에 나온다 2024-01-17 11:02:02
30% 비율이 적용된다. 그외 일반인은 20%다. 매월 대중교통비로 평균 7만원을 지출하는 경우를 가정시 일반인은 1만4000원, 청년은 2만1000원, 저소득층은 3만7000원을 절감할 수 있다. 연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17만~44만원을 아낄 수 있는 셈이다. 각 카드사의 추가 할인혜택(최대 10%)까지 고려하면 교통비 절감 폭이 더...
5월부터 대중교통비 최대 53% 돌려받는다 2024-01-17 11:01:00
국토교통부는 대중교통비의 20~53%를 절감할 수 있는 'K-패스 사업'을 5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K-패스는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내버스와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금액의 일정비율(일반인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을 다음 달에 돌려받을 수 있는 교통카드다. 현재...
'대중교통비 일부 돌려받으세요'…K-패스, 두달 앞당겨 5월 시행 2024-01-17 11:00:03
이용자, 별도 발급없이 사용…"교통비 부담 획기적으로 줄것" (서울=연합뉴스) 이승연 기자 = 대중교통 지출액의 일정 부분을 돌려받을 수 있는 'K-패스'가 오는 5월부터 조기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의 대중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당초 올해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었던 K-패스의 적용 시기를 두 달...
인천 "0~1세 부모급여, 70만원→100만원" 2024-01-15 18:14:10
아기는 ‘1억 플러스 아이드림’ 천사지원금으로 월 10만원씩 추가로 받게 돼 총 720만원이 된다. 시는 이 밖에 정부의 아동수당이 중단되는 8~18세에 월 5만~15만원씩 지원하는 아이꿈수당, 인천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한 임산부에게 지급하는 교통비(50만원) 추가 지원 정책도 올해 시행한다. 인천=강준완 기자...
드디어 '특단 대책' 나왔다…아이 낳으면 진짜 '1억' 준다는데 2024-01-15 13:52:43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임산부에게 교통비 50만원을 지역화폐 인천이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임산부 교통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확한 대상은 사업 시행시기에 즈음해 확정된다. 아울러, 1∼7세 기간에 매월 10만원씩 총 840만원을 지급하는 천사지원금도 올해 첫선을 보인다. 올해에는 만 1세가 된 2023년생만 지원...
"인천시, 1억 지원 시동"...1세 연 120만원 추가 지원 2024-01-15 13:43:48
된다. 인천판 출산율 제고 정책의 첫 시동인 셈이다. 시는 이 밖에 정부의 아동수당이 중단되는 8~18세에 월 5만~15만원씩 지원하는 아이꿈수당, 인천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한 임산부에게 지급하는 교통비(50만원) 추가 지원 정책도 올해 시행한다. 올해 상반기에 시행되면 1월분부터 소급해 지급한다는...
올해 얼마나 돌려받나…연말정산 간소화 개통 2024-01-15 12:15:32
교통비의 공제율이 40%에서 80%로 높아진다. 도서·공연·영화관람료와 전통시장 사용액 공제율도 각각 30%에서 40%로, 40%에서 50%로 상향된다. 조손 가정의 손자·손녀는 직계비속 기본 공제만 받을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자녀 세액공제도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월세 세액공제 대상 주택 범위는 기준시가 3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