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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데·도어록 핵심 부품으로 매출 1000억 도전 2022-03-13 17:48:41
‘맨땅에 헤딩’하기를 15년. 코스닥시장에서 2017년 기업공개(IPO)에 성공하고 이후 5년 연속 실적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인천에 있는 전자부품 제조업체 이랜시스 얘기다. 심재귀 이랜시스 대표(사진)는 “직장을 잃은 사람들끼리 똘똘 뭉쳐 평생직장을 만들자고 결심하고 다 같이 그 꿈을 이뤘다”며 “세상에...
우리 회사 브랜딩이 고민이시라면···이 책을 추천합니다 2022-02-15 13:27:04
어떤 책인가요. “다양한 회사에서 맨땅에 헤딩으로 기업 브랜딩을 구축한 저의 경험담을 담았어요. 흔히 브랜딩이라고 하면 자칫 화려한 로고나 광고 슬로건만을 떠올리기 쉬운데, 사실 회사 안에 존재하는 모든 순간이 브랜딩 영감이 될 수 있어요. 새로운 직원을 환영하는 방식, 사내 정치를 해결하는 방식, 규제에...
베이징에서도 이어지는 '쿨러닝'… 성적보다 빛난 열정 2022-02-15 11:09:18
자동차를 팔아 훈련 비용을 마련하고 '맨땅에 헤딩하듯' 연습해 출전한 올림픽에서 포기하지 않고 완주해낸 이들의 도전은 진한 감동을 자아냈다. 이후 쿨러닝은 1년 내내 눈이 내리지 않는 나라의 선수들의 동계올림픽 도전을 가리키는 일반명사가 됐다. 이번 올림픽에서도 쿨러닝은 이어지고 있다. 14일 중국...
[디지털 이코노미] 데이터 격차는 어떻게 불평등을 야기하는가 2022-02-14 10:00:31
어떤 사람들은 맨땅에 구멍만 파서 묻었다. 농업혁명을 거치면서 불어나는 재산에 비례해 불평등은 더 커졌다. 땅과 가축, 도구의 소유권을 갖게 되면서 엄격한 위계 사회가 출현했고, 소수 엘리트가 대를 이어가며 부와 권력을 독점했다. 산업혁명 이후에는 평등이 강조됐다. 공산주의와 자유주의라는 이데올로기의 경쟁도...
"싱가포르에 해외본부…토스 성공방정식 심겠다" 2022-02-02 17:41:06
맨땅에 헤딩’하듯 독자 진출을 택한 것도 흔치 않은 선택이었다. 이제까지 없던 ‘금융 슈퍼앱’을 현지에서도 만들자는 목표 때문이다. 이 대표는 “소비자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불편을 느끼는 점)를 해소해주는 제품이 있으면 자금력과 브랜드 파워가 없어도 이길 수 있는 게 모바일 시대”라며 “베트남의 300만...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 "30년 전 연구한 진단 키트, 이젠 100개국 수출" 2022-01-18 17:40:38
국책연구기관 연구원 자리를 박차고 나와 맨땅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해 12월엔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벤처창업진흥 금탑산업훈장을 받기도 했다. 지난 17일 만난 박 대표는 “바이오벤처 1호 기업이라는 자부심을 이번 기회에 인정받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바이오니아는 진단키트 생산을 비...
장범식 숭실대 총장 "JP모간·골드만이 찾는 디지털 금융 인재 키울 것" 2022-01-09 17:52:00
강의를 개설했다. 맨땅에서 현대그룹을 일으킨 정주영 명예회장의 창업가정신을 본받자는 의미에서 마련한 것이다. 2019년부터는 ‘기업가정신과 행동’이란 과목을 교양필수로 지정해 신입생이 입학 후 첫 학기에 수강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장 총장은 “기업가정신은 사업하는 사람에게만 필요한 게 아니다”며 “요즘...
이현순 두산 고문 "수많은 실패가 엔진 만들어…끈질기게 덤벼라" 2021-12-19 17:41:11
‘맨땅에 헤딩’의 연속이었다. 실린더·피스톤과 같은 부품은 물론 엔진 제작에 사용될 철강까지 새로 만들어야 했다. 사내에서 미쓰비시와의 불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졌다. 이 고문은 “그땐 ‘회사에 헛된 희망을 품게 하는 사기꾼’이라는 얘기까지 들었지만, 정 회장만큼은 나를 끝까지 믿어줬다”며 “엔진을...
[인천대학교 2021 초기창업패키지] 스포츠 영상 서비스와 스포츠 사회공헌사업 하는 ‘스포잇’ 2021-12-13 08:29:05
먹었습니다.” 창업 후 권 대표는 “초반에는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이었다”고 털어놨다. “지금은 점차 일들이 생겨나서 매출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시작을 같이 해준 맴버들과 회사를 조금씩 키워가고 있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스포잇은 권 대표를 포함해 8명이 함께 일하고 있다....
[오형규 칼럼] 거인국에서 소인국으로 2021-12-01 17:18:59
현대 정주영(1915년생) 등이 맨땅에서 산업을 일궈냈다. 이런 일화도 있다. 1970년대 초 오일쇼크로 위기에 처했을 때 박정희 대통령이 오일달러를 벌 방법을 찾고자 공무원들을 사우디아라비아에 보냈더니 “모래뿐이고, 물도 없고, 너무 덥다”고 ‘안 되는 이유’만 잔뜩 보고했다. 하지만 정주영은 닷새간 둘러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