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아이돌 앞다퉈 입더니…14살 여중생 "3500만원 명품 언박싱" 2023-05-09 09:12:44
발탁된 것을 시작으로 다니엘이 버버리와 생로랑 뷰티, 민지는 샤넬 뷰티·패션·시계&주얼리의 모델이 됐다. 여기에 해린도 팝 아티스트 최초로 디올 주얼리, 패션, 뷰티 등 3개 부문에 새 얼굴이 돼 활약하고 있고, 막내 혜인은 만 14세의 나이로 루이비통 최연소 앰버서더가 됐다. 초등학생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으며...
"디올 매장 가면 알아보죠"…명품·K팝 아이돌의 '윈윈 전략' [연계소문] 2023-04-30 16:00:01
뷰티, 혜인은 루이비통, 다니엘은 버버리와 생로랑 뷰티, 민지는 샤넬 뷰티·패션·시계&주얼리, 해린은 디올 주얼리·패션·뷰티의 얼굴이 됐다. 한 업계 관계자는 "노래 외에 퍼포먼스까지 소화하는 K팝 아이돌에게는 패션, 스타일 등 비주얼적 요소가 중요하다. '따라 하고 싶은 이미지'를 콘셉트에 녹이는 게...
구찌 vs 루이비통, 韓시장 '자존심 대결' 2023-04-28 17:38:03
국가로 부상했다. 루이비통, 디올, 펜디 등을 보유한 LVMH와 구찌, 생로랑, 보테가베네타 등의 진용을 갖춘 케링은 럭셔리 시장에서 매출 1·2위를 차지하는 전통의 라이벌이다. 다만 최근 실적은 LVMH가 압도한다. 올해 1분기 LVMH가 210억3500만유로(약 30조9923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동안 케링의 매출은 50억7700만유로...
佛법원에서 열린 마약퇴치기금 경매…람보르기니, 구찌까지? 2023-04-27 05:44:52
생로랑, 루이뷔통 등 명품 가방들도 팔렸다. 경매장으로 변한 법원에 들른 에리크 뒤퐁 모레티 법무부 장관은 이번 경매로 "마약 밀매법과 싸우고, 마약 중독자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랑스 정부는 그간 마약 단속 과정에서 몰수한 재산을 정기적으로 판매해왔지만, 법원에서 경매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람보르기니, 디오르, 구찌…佛법원에서 열린 마약퇴치기금 경매 2023-04-27 02:25:20
구두, 롤렉스 시계 외에도 구찌, 이브 생로랑, 루이뷔통 등 명품 가방들도 팔렸다. 경매장으로 변한 법원에 들른 에리크 뒤퐁 모레티 법무부 장관은 이번 경매로 "마약 밀매법과 싸우고, 마약 중독자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랑스 정부는 그간 마약 단속 과정에서 몰수한 재산을 정기적으로 판매해왔지만,...
디올의 '새 얼굴' 뉴진스 해린…멤버 전원 명품 앰버서더 2023-04-26 18:12:46
브랜드가 사랑하는 K팝 아티스트로 떠올랐다. 데뷔한 지 약 9개월 만에 멤버 전원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패션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하니는 구찌와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혜인은 루이비통, 다니엘은 버버리와 생로랑 뷰티, 민지는 샤넬 뷰티·패션·시계&주얼리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코코 샤넬의 방에 카메라를 들이댄 사나이 2023-04-25 18:15:13
바닥을 채웠다. 명품 패션 디자이너 이브 생로랑의 집이었다. 당시 진열된 명작들의 모습은 고스란히 사진으로 남아 있다. 사진작가 프랑수아 알라르의 작품에서다. 알라르는 다른 사람들의 집을 찍는 사진가다. 그는 사람을 드러내는 데 집만 한 것이 없다는 생각에서 남들의 생활 공간을 피사체로 삼아왔다. 알라르가 수...
남의 방을 사진으로 찍기 위해 20년을 기다린 '이 남자' [전시 리뷰] 2023-04-22 09:30:02
놓인 방의 주인공은 대중에 잘 알려진 디자이너 생로랑이다. 그는 그의 연인 피에르 베르제와 함께 살았는데, 전 세계를 돌며 여러 문화권의 작품들을 모아놓고 마치 박물관처럼 집을 꾸몄다. 알라르는1984년 이 연인의 집을 방문하고는 심미안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데이비드 호크니는 스무살도 채 되지 않은 알라르를 LA...
대문짝만한 로고 NO…이제는 '아는 사람만 아는 명품'이 대세 2023-04-20 22:09:18
"이번 시즌에는 로에베와 생로랑, 미우미우와 같이 눈에 확 띄는 디자인을 추구하던 브랜드들이 고전적인 감성에 기대면서 스텔스 럭셔리의 분위기가 확고해졌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스텔스 럭셔리'의 유행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 영향을 끼쳤다고 보고 있다. 팬데믹 기간에는 경기...
명품 오픈런 줄었다더니…'반값'에 파네 2023-04-20 10:44:17
생로랑 모노그램 클러치’를 52만원대에 판매하고, 24일에는 ‘버버리 빈티지체크 뉴 햄프셔 페니 크로스백’을 48만원대에, 25일에는 ‘페라가모 더블간치니 카드지갑’을 10만원에 판매한다. 골든구스, 메종 마르지엘라, 비비안웨스트우드 등 명품 브랜드 인기 상품 물량을 단독으로 확보해 최대 23% 할인 판매하고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