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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게임17]맛있는 E3 쇼케이스 '인디케이드' 참가기 2014-07-08 06:32:59
쇼파에 앉아서 함께 즐기는 서양과, 피씨방에서 각각 컴퓨터에 앉아 플레이하거나 집에서 각자 접속하여 게임을 즐기는 한국의 게임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현상이 아닌가 한다. http://youtu.be/sewvmxbiomg (choice chamber 영상 링크) '초이스 체임버(choice chamber)'는 스트리밍 서비스 트위치(twitch)에서...
김성령 vs 송혜교 칸 레드카펫룩, 억소리 나는 ‘주얼리’ 스타일링 2014-05-30 18:11:13
레드 드레스와 함께 쇼파드의 5줄 다이아몬드 브레이슬릿과 다이아몬드 반지, 에메랄드 귀걸이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배우 송혜교는 칸 현지에서 진행된 언론 인터뷰에서 화이트 셔츠에 블랙 미니스커트로 깔끔하고 단아하게 코디했으며 쇼파드의 다이아몬드 이어링과 브레이슬릿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이브닝...
‘셰어하우스’ 손호영-천이슬, 어깨 맞대고 폭풍수면 ‘촬영 피곤했나’ 2014-05-05 17:52:02
공개된 사진 속 손호영과 천이슬은 쇼파에 앉아 어깨를 맞댔고 고개를 반대로 돌리고 앉아 깊은 잠에 들었다. 황영롱 디자이너는 사진 속 얼굴의 반만 내밀고 인증했다. 한편 손호영, 천이슬이 출연하는 케이블 방송 ‘셰어하우스’는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9인의 셀러브리티들이 한 집에 모여 살며 펼쳐지는 일상을 담은...
'아빠 어디가' 정웅인 딸 세윤 합류, 발랄+귀염 "너무 예뻐" 2014-05-04 18:29:12
때 너무 좋다. 아들은 쇼파에서 칼싸움하느라 아빠한테 달려오지 않을 것 같다. 아빠한테 달려오는 막내는 100m 달리기 9초대다. 그야말로 최고의 행복이다"고 운을 뗐다.이어 공개된 정웅인 딸 정세윤은 한국의 수리 크루즈로 유명세를 탄 미모의 소녀였다. 정세윤 양은 똘망똘망한 눈, 오똑한 콧날 등 빼어난 미모로...
2014 바젤월드…더 럭셔리하게…클래식의 귀환 2014-04-10 07:10:01
이색 상품도 눈길을 모았다. 쇼파드의 남성 시계 ‘l.u.c 투르비용 qf 페어마인드’는 케이스와 베젤(테두리) 등 주요 부품에 ‘공정채굴’ 인증을 받은 금만을 사용했다. 쇼파드는 이 제품 외에도 다양한 시계와 보석류에 공정채굴 인증을 받은 귀금속을 사용하고 있다. 윤리와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럭셔리...
[쇼파드] 쇼파드 '레이싱 라인', '모나코 그랑프리' F1 머신처럼…강렬한 컬렉션 2014-04-10 07:01:47
함께 세계 3대 자동차 경주 대회로 꼽힌다. 쇼파드는 2002년부터 이 대회를 공식 후원해 왔다. 2년 단위로 이 대회에 경의를 표하는 의미의 크로노그래프 모델을 한정 출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모나코 gp에 대한 본격적인 컬렉션을 완성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쇼파드가 ‘2014 바젤월드’에서 ‘레이싱에 대한...
[쇼파드] 다이아몬드와 함께 빛나는 그녀의 행복한 시간 2014-04-10 07:00:39
다이아몬드로 꾸몄다. 해피다이아몬드 7개가 2개의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 사이를 회전하면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모습이 백미다. 쇼파드 관계자는 “이 제품은 고급 시계 제작 기술과 전통적인 가치를 지속시키면서 연구 활동, 기술력 증대 등에 정진해 온 결과”라며 “전통과 혁신의 정신을 하나로 묶어 쇼파드 특유의...
[쇼파드] '그린 카펫 컬렉션', 지속 가능한 럭셔리…쇼파드의 꿈 2014-04-10 07:00:38
18캐럿 화이트골드 소재로 만들어져 마치 커다란 사탕을 연상시키는 반지는 쇼파드의 섬세한 다이아몬드 가공 기술이 녹아들었다. 귀걸이는 3종인데 마퀴즈컷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것, 샹들리에 형태로 만들어진 것 등이 있다. ‘임페리얼 블랙&화이트’는 흑백의 순수함과 세련미를 담아낸 제품이다. 1990년대 처음...
[쇼파드] L.U.C 루나 빅데이트, 달빛따라 시간도 흐른다 2014-04-10 07:00:37
동력장치)는 ‘l.u.c 칼리버 96.20-l’이다. 쇼파드는 시계 제조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스위스 쥐라 지역에서 시계를 생산한다. 1997년 자체적으로 개발한 무브먼트인 ‘l.u.c’를 탑재한 시계를 처음 선보였다. l.u.c는 쇼파드의 창시자인 루이 윌리세 쇼파드의 이니셜에서 나왔다. l.u.c 컬렉션은 정교한 다이얼...
[쇼파드] 손목 위에 떠오른 콜롬비아 황금빛…기술·美·우아함 모두 갖춘 그대 2014-04-10 07:00:35
케이스 형태로 디자인됐는데 1960년대에 제작된 쇼파드의 포켓 워치에서 영감을 받았다. 직경은 44㎜다. 18캐럿 로즈골드로 케이스를 만들었다. 케이스는 바깥쪽으로 갈수록 경사지도록 설계했다. 깔끔한 화이트 컬러 자기 다이얼의 9시 방향에는 스몰 세컨드가 자리잡았다. 도핀 핸즈, 블랙 로마자 인덱스, 미닛 서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