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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 상대로 11억 사기 친 50대…항소심서도 '실형' 2025-12-31 18:24:56
제 엄마도 외삼촌 덕분에 매달 이자를 받고 있다. 저한테 돈을 입금하면 외삼촌에게 전달해 매달 이자를 드리겠다. 1000만원에 50만원이고, 원금은 보장된다"며 총 162회나 속인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났다. 조사 결과, A씨의 외삼촌은 대부업에 종사하지 않았고, A씨는 피해자에게서 돈을 받아 채무 변제 등에 사용할...
항공정비사 꿈꾼 17살 소년, 6명 살리고 떠났다 2025-12-31 17:51:26
김 군이 엄마 근무지로 커피를 사다 주곤 했고, 집안에서 '온니원'이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사랑받는 외아들이었다고 전했다. 기계 다루기를 좋아했던 김 군은 항공 정비사를 꿈꿔 관련 학교로 진학할 예정이었다. 김 군의 어머니는 "하늘에서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잘 지내. 사랑해"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항공정비사 꿈꾼 고교생…장기기증으로 6명에 새 삶 선물 2025-12-31 16:51:27
군의 어머니 배규나 씨는 "동건아, 엄마가 고마워. 동건이가 엄마에게 사랑한다는 표현도 많이 해주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어. 엄마랑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냈으면 했지만, 하늘에서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잘 지내. 사랑해"라고 하늘에 편지를 부쳤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이소연의 시적인 순간] 1월 1일의 힘 2025-12-31 16:30:40
좋겠다 싶었는데, 낭독회 중에 톡이 와 있다. “엄마, 제건 천연잔디용으로만 쓰는 건데요? 모양이 완전 다른데요.” 우겨보려고 했는데 챗GPT도 아이 편이다. 부상 위험이 있으니, 용도에 맞는 축구화를 사주란다. “미안해. 새로 사자.” 사과를 하긴 했어도 나도 모르게 한탄이 흘러나왔다. 옛날엔 운동화 하나면 족했다...
노엘, 父 장제원 떠올리며 "잘해줬는데 가족과 담 쌓아 미안" 2025-12-31 10:04:10
"엄마, 아빠한테 정말 미안한 게 예쁨 많이 받았고, 여행도 자주 보내주셨다. 잘 컸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이센스 '독' 같은 곡을 듣더니 가정에 대해 피해망상을 가졌다. 그렇게 19살 때까지 담을 쌓고 살았다. 잘해준 건 기억에서 지워버린 것"이라고 고백했다. 노엘은 직접적으로 아버지와의 일화도 전했다. 그는...
정은혜 "발달장애인도 결혼할 수 있어"…송지효 감동의 '눈물' 2025-12-31 09:40:11
"엄마, 아빠 이렇게 잘 키워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저희 부부 앞으로도 일하면서 사랑하면서 100살까지 팔팔하게 잘 살겠다"고 말해 자리에 참석한 연예인들의 박수를 받았다. 남편 조영남은 "평생 행복하게 잘 살겠다. 감사하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짧지만, 진심 어린 인사를 건넸다. 정은혜는 끝으로 "여러분들도...
롤렉스로 이어진 가족 서사…'분절된 미학'과 마주하다 2025-12-30 17:53:37
엄마와 달리 두 딸은 지극히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의 소유자다. 셋이 마주 앉아 함께하는 ‘티 파티’ 역시 어색하고 피상적이기 그지없다. 마지막 에피소드 ‘시스터 브라더’는 파리의 한 골목을 운전 중인 남매 ‘스카이’(인디아 무어 분)와 ‘빌리’(루카 사바트 분)가 주인공이다. 이들은 비행기 사고로 돌아가신...
"이 개XX들아"…아들 잃은 엄마, 쿠팡 대표 면전서 울분 2025-12-30 15:59:41
않은 27세 대한민국 건강한 청년 노동자 장덕준의 엄마"라고 소개했다. 그는 장 씨가 일했던 곳이 노동 강도가 높기로 손꼽히는 칠곡 물류센터 7층이라는 점을 밝히며 "장례식장을 찾아온 동료들이 '이제 편히 쉬었으면 좋겠다'며 눈물 흘리던 모습이 생생하다"고 했다. 이어 "덕준이의 죽음을 슬퍼할 겨를도 없이...
'임신 20주' 강은비, 응급 입원…"눈물 난다" 무슨 일이 [건강!톡] 2025-12-30 13:48:42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산삼(태명)이도 엄마 때문에 힘들까 봐 마음이 쓰이고, 준필이는 혼자서 일을 다 감당해야 하고, 반려견 케냐도 벌써 보고 싶어 괜히 혼자 눈물이 난다"면서도 "지금은 제가 쉬어야 할 시간이라는 걸 받아들이려 한다. 엄마가 건강해야 아기도 더 오래, 더 안전하게 품을 수 있으니까"라고 ...
"4050세대, 이 책 꼭 읽어주셨으면"…이금희가 건넨 공감의 말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12-30 13:45:44
아나운서들의 아이들을 떠올려보니, 엄마·아빠와 늘 말을 주고받아서인지 말이 유난히 예쁘고 섬세하더라고요. 또 라디오 진행할 때 청취자들이 아이들과의 일상을 보내온 사연들도 떠올랐고요. 그래서 '그럼 제가 이런 장면들을 동화처럼 풀어보면 어떨까요?' 하고 제안했고, 그렇게 어린이책을 쓰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