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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직장인 애환 담은 신조어…퇴준생·넵병·야근각 2017-12-05 11:01:19
같다'는 뜻의 유행어인 '각'을 접미사로 이용한 '야근각'도 등장했다. 휴식을 포기할 만큼 바쁘고 고달픈 직장인을 의미하는 '쉼포족'도 있었다. 기대만큼의 성과를 못 내 되레 짐이 되는 신입사원을 살인마에 빗댄 표현도 나왔다. 업무를 지시하면 끊임없이 질문만 해대는 신입사원을 칭하는...
[천자 칼럼] '가장 큰 것 중 하나'라고? 2017-10-08 16:17:08
그중 하나다. 접미사 ‘적(的)’과 접미사 ‘들’, 조사 ‘의’, 의존명사 ‘것’을 줄이라는 얘기다. ‘국제적 관계’는 ‘국제 관계’ ‘아이들이 손에 꽃들을 들고 부모들에게’는 ‘모든 아이가 손에 꽃을 들고 자기 부모에게’,...
[제주올레 10년] ② 26개 코스에 425㎞ 대장정…770만명 찾아 2017-09-03 07:51:04
뜻의 접미사(꾼)를 붙여 '올레꾼'이라 불렀다. 모든 올레길 코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걸은 제주올레 공식 완주자는 1천606명, 지난해에만 624명이다. 제주 올레길 활성화는 제주 관광객 급성장을 이끈 중요한 요인으로도 평가된다. 제주를 찾은 연간 관광객은 지난 2000년 411만명에서 2006년 531만명으로 6년 동안...
한미 공동연구진, 잡아당기면 전기 생산하는 '실' 개발 2017-08-25 03:00:00
이름도 '트위스트'(twist·꼬다)에 접미사 '-트론'(-tron·기구)을 더한 용어로, 꽈배기처럼 꼬인 실의 형태를 묘사한 것이다. 실의 지름은 60∼70㎛(마이크로미터·1㎛=100만 분의 1m)로 사람 머리카락 굵기(약 100㎛)보다 가늘다. 꼬임 구조로 인해 탄성이 생겨, 원래 길이의 1.3배 정도로 늘어난다....
아이디어 집합소 ‘다누리’에서 청년 창업자 이민재 씨를 만나다 2017-07-05 09:58:00
접미사 'or'를 붙여 만든 두잇하는 사람, 행동하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창업하기 전에 우리가 잘하는 점이 무언인가 열심히 찾다 보니, 다른 건 몰라도 무조건 해보기, 부딪쳐보기, 들이대기 등 이렇게 '그냥 해보자'를 잘하는 것 같더라고요. 두이터는 실천의 힘을 믿고 만든 기업이에요. 유통 과정 중에 과잉 생산된...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감투'는 왜 쓴다고 할까요? 2017-06-12 09:01:55
얌체로, 지룡(地龍)에 접미사 ‘-이’가 붙어 지렁이로 바뀐 것도 모두 마찬가지다.그런데 주책이 한자에서 온 말이라는 데는 이설이 있다. 언론인이자 한글학자이신 고 정재도 선생은 ‘주책’이 본디부터 쓰던 고유어인데 억지로 한자를 가져다 붙인 것이라고 설명한다. 주접떨다(욕심을 부리며...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주책없다'와 '주책이다'는 둘 다 쓰죠 2017-06-05 09:01:06
표제어로 올렸다. ‘-맞다’와 ‘-스럽다’는 접미사로서, 어떤 말 뒤에 붙어 ‘그런 성향이나 성질이 있음’의 뜻을 더해준다. ‘궁상맞다/능글맞다/방정맞다/쌀쌀맞다/익살맞다/청승맞다/앙증맞다’ ‘복스럽다/걱정스럽다/자랑스럽다/거북스럽다/조잡스럽다’ 등...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OOO 님'은 외솔 최현배 선생이 처음 썼지요 2017-05-29 09:00:45
붙은 ‘님’이 그것이다. 이때는 높임을 나타내는 접미사로 쓰였다. 따라서 반드시 윗말에 붙여 쓴다. ‘해님’을 ‘햇님’으로 적지 않는다는 것도 자주 틀리는 말 중 하나이니 덤으로 알아둘 만하다.‘님을 위한 행진곡’은 틀린 말현행 문법에서 ‘님’의 쓰임새는...
[연합이매진] 세계 술 문화박물관 '리쿼리움' 2017-05-12 08:01:02
술을 뜻하는 '리커(liquor)'와 전시공간에 흔하게 붙는 접미사 '리움(rium)'의 합성어다. 리커는 '녹는다'는 뜻의 라틴어 '리큐파세르(liquefacere)'에서 유래했다. 김영후 과학해설사는 "설립자이자 관장인 이종기 와인 마스터가 세계 각지에서 수집한 술, 오크통, 라벨, 오프너, 스크루,...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먼지는 터는 게 아니라 떠는 거죠" 2017-04-07 16:29:42
틀린 말이다. ‘-이’는 ‘사물’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다. 재떨이, 옷걸이, 목걸이 같은 것을 생각하면 된다. 동사에 접미사가 붙어 명사가 됐으니 품사 자체가 바뀌었다. 마찬가지로 ‘먼지떨이(총채)’는 먼지나 재를 떠는 도구다. 이를 먼지털이(×), 재털이(×)라고 쓰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