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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조작해 난민 신청…인도인·브로커 검거 2025-02-25 18:09:42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 국제범죄수사2계는 2023년 12월부터 최근까지 국내 취업을 목적으로 관광(C-3) 비자로 입국한 인도인에게 허위 난민 신청을 알선한 혐의로 브로커 A씨 등 두 명을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 등이 알선한 난민 신청자 중 8명도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우크라 전쟁 4년차 접어든 러시아, 70대까지 최전선 투입 2025-02-25 16:21:24
2023년 초부터는 각지 교도소에서 징집한 죄수병과 용병기업 바그너그룹을 비롯한 민간군사기업(PMC) 용병들이 전사자의 주류가 됐다. 하지만, 전쟁 3년차에 들어서면서는 40대를 훌쩍 넘기는 나이대의 '계약병' 전사자 비율이 크게 높아지기 시작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전쟁 첫해 예비군 동원령을...
[인터뷰] 우크라 국방정보국 "북한군 포로, 한국 송환 가능해" 2025-02-22 08:41:26
▲ 북한군과 심지어 죄수들까지도 우크라이나에 주둔하고 있다. 그들의 존재는 우크라이나에 실질적인 문제를 일으키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도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 1만1천여명의 북한군은 최신 무기로 훈련받았고, 지난 두 달 동안 실제 전투에 참여했다. 이 기간 약 4천명이 사망하거나 중상을 입은...
英신문 "러, 우크라 포로 즉결 처형…조직적 정책" 2025-02-20 21:23:43
유리 벨로소우 우크라이나 검찰청 전쟁범죄수사부장은 "지금 그들(러시아군)과 싸우는 우리 군인들은 어느 곳에서든 처형될 위험이 높다"며 "확실히 정책의 일부다. 우리가 보는 것은 시스템"이라고 주장했다. 크렘린궁과 러시아 국방부, 외무부 모두 논평을 거절했다. cheror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PC방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헉!' 42억이 대체 어디서 2025-02-20 15:01:52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 국제범죄수사계는 2023년 11월부터 1년간 경기도와 충북 일대에서 PC방을 개업한 뒤 불법 도박장 21개소를 운영한 업주 등 37명을 도박장소개설 혐의로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중 경기 지역 총판 A씨(51)는 구속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방자치단체에 매장을 PC방으로 등록한 뒤,...
남편은 주식 리딩방, 아내는 로맨스 스캠…100억원 '사기 부부' 2025-02-16 17:46:53
꾸렸다고 한다. 울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강씨와 안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인터폴 적색수배까지 내려졌던 부부는 지난 3일 캄보디아 경찰에 체포됐다. 울산경찰청에 접수된 이들 부부 관련 고소장은 82건으로, 확인된 피해 금액만 97억원에 달한다. 경찰에...
[단독] JMS 피해자 메이플 결혼…상대는 중화권 스타 방력신 2025-02-14 14:51:35
"원심 판단에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죄수 관계, 증거능력, 관련법 등을 오해해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없다"고 판시했다. 정 씨는 2018년 2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충남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 수련원 등에서 23차례에 걸쳐 메이플을 추행하거나 성폭행하고 호주 국적 여신도 에이미(31)와 한국인 여신도를...
[단독] "손 꼭 잡고 다니던 부부"…알고보니 100억 사기꾼 2025-02-14 11:00:41
부부...100억대 사기범울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경법상 사기 등 혐의로 강모 씨(31)와 안모 씨(28) 부부를 수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인터폴 적색수배까지 내려졌던 부부는 지난 3일 캄보디아 경찰에 붙잡혔다. 집중수사관서인 울산청에 접수된 이들 부부 관련 고소장은 총 82건으로, 확인된 피해 금액은...
국가대표도 간 청담동 '마약 병원'…'충격 실상' 드러났다 2025-02-13 14:07:36
투약받은 곳이다. 13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60대 의사 A씨를 구속 송치하고, 간호조무사 등 의원 관계자 14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 병원에서 수면이나 환각 목적으로 마약을 불법 투약받은 손님 100명도 불구속 송치됐다. 병원 관계자들은 2021년 1월부터 20...
[단독] "나 믿고 투자해봐"…캄보디아 거점 '로맨스 스캠' 일당 검거 2025-02-11 17:55:34
대상자로, 울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추적해왔다. 이들 조직은 지난해 12월 범죄단지 내에 대포폰과 컴퓨터를 갖춘 불법 콜센터를 차리고, 지난달부터 로맨스 스캠(연애 빙자 사기)을 벌여온 것으로 확인됐다. 가짜 프로필을 만들어 데이팅 앱에 가입한 후 피해자들과 매일 대화를 나누며 친밀감을 형성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