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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명 러 조종사 피살…러 스파이·마피아 소행 가능성" 2024-02-21 11:22:50
러시아 마피아가 러시아 정부의 지령을 받고 움직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번 사건과 연관성을 살펴보고 있다고 현지 일간 ABC가 전했다. 쿠즈미노프는 지난 13일 스페인 동남부 베니도름 인근 한 빌딩 지하 주차장에서 총에 6차례가량 맞은 시신으로 발견됐다. 범인은 쿠즈미노프의 차량을 몰아 그의 시신을 치고...
[속보] 간첩 혐의 '충북동지회' 피고인 3명 각 징역 12년 2024-02-16 16:18:40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충북동지회 위원장 손모(50)씨 등 3명에게 각각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이들은 2017년 북한 공작원의 지령을 받아 이적단체 '자주통일 충북동지회'를 결성한 뒤 미화 2만달러 상당의 공작금을 수수하고, 4년간 도내에서 국가기밀 탐지, 국내정세 수집 등 각종 안보...
美발벗고 나섰지만…中화웨이·ZTE 제재 불참 EU회원국은 17개국 2024-02-15 10:46:23
지령에 따라 기밀정보를 수집하거나 사이버 공격을 가하는 데 활용하려 한다고 본다. 이 때문에 미국은 화웨이가 안보를 위협한다며 블랙리스트에 올려 미국 기업이 화웨이와 거래할 때 정부 승인을 받도록 했다. 이후 영국과 뉴질랜드, 호주도 미국을 따라 화웨이와 ZTE를 5G 사업에서 배제했다. 미국은 트럼프 행정부...
숟가락으로 땅 파던 男, 절도범인 줄 알았는데 '반전' 2024-02-13 12:52:50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112 상황실 지령에 따라 인상착의를 숙지한 후 도주 방향 일대를 수색한 끝에 서구 한 골목에서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골목 화단 앞에 앉아 숟가락으로 흙을 파내더니, 무언가를 묻고 있었다고 한다. 수상한 행동에 경찰이 다가가자 A씨는 경찰을 밀치고 도주를 시도했다. 현장 압수수색을...
[윤성민 칼럼] 김정은의 '커밍아웃'이 놀랍지 않은 이유 2024-02-07 18:10:35
통일전선부의 지령에 따라 충북 괴산 군자산(君子山)의 한 수련원에서 ‘민족민주전선 일꾼전진대회’가 열렸다. 남한 각지에서 주사파 700명이 모였다. 군자산의 약속은 두 가지다. 하나는 길거리 통일 운동 대신 민주노동당에 가입해 남한 제도권 정계로 진입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북핵·미사일로 미국을 압도해 북한...
"아싸 소방관 됐다"…순직한 소방관들 SNS 보니 '먹먹' 2024-02-02 07:28:43
지령을 받고 현장에 8분 만에 도착해 건물 안에 공장 관계자 등 "구조할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건물 내부로 진입했다가, 변을 당했다. 소방 당국은 각각 소방교와 소방사 계급으로 순직한 두 대원에 대해 1계급 특진(소방교→소방장, 소방사→소방교)과 옥조근정훈장 추서, 국립현충원 안장을 추진하기로...
"소방관들의 생각 존경스럽다"…조진웅, 술값 대신 낸 사연 2024-02-01 17:20:11
소방교와 박수훈(35) 소방사다. 당시 이들은 출동 지령을 받고 현장에 8분 만에 도착, 건물 안에 공장 관계자 등 구조 대상이 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부로 진입했다. 1층 주 출입구를 통해 4인 1조로 건물 안으로 들어간 이들은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3층에서 인명을 검색하다가, 급격히 연소가 확대하는 화마...
"사람 있을 수도…" 순직 소방관들, 이 말에 불길 뛰어들었다 2024-02-01 14:36:41
4층 높이 건물이다. 김 소방교와 박 소방사는 출동 지령을 받고 현장에 8분 만에 도착해 건물 안에 공장 관계자 등 "구조할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건물 내부로 진입했다. 최초 발화점으로 추정되고 있는 건물 3층에서 인명 검색을 하던 두 대원은 화재 발생 약 37분 만인 공장 건물 내부에 고립됐다. 탈...
아파트 외벽에 'SOS' 펄럭…20시간 갇힌 노인 '극적 구조' 2024-01-30 09:32:21
'코드1' 지령을 상황실로부터 전달받았다. 순찰차 3대에 나눠타고 급히 현장으로 나갔다. 도화동 아파트에 도착해 종이가 걸린 고층을 올려다봤지만, 밖에서는 몇층인지 알기 어려웠다. 경찰관은 15층부터 가구마다 초인종을 눌러 구조 요청자를 찾기 시작했다. 문제가 된 층은 28층. 28층에 사는 가구만 초인종에...
아파트 외벽에 'SOS'…장난인 줄 알았는데 '깜짝' 2024-01-29 22:00:49
29일 연합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출동 지령을 받고 처음에는 누군가가 장난치는 줄 알았다. 33년 동안 근무하면서 이런 신고는 처음"이라며 "잘 보이지도 않는 고층 아파트 창문에 붙은 'SOS' 글자를 맞은편 동에 사는 주민이 보고 신고했다. 젊은 남성분이었는데 정말 고마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