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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친구의 새해 인사 [권지예의 이심전심] 2026-01-09 17:22:08
현지인 코스가 완전 다르다는 걸 몰랐다. 나는 타임슬립 영화의 여주인공처럼 자본주의 시스템과 다른 공간에, 1970년대의 시간 속으로 떨어졌다. 충격이었다. 지갑에 달러가 두둑하다고 모든 게 해결되는 곳이 아닌 곳. 대형마트의 매대에 공산품만 드문드문,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휴지와 물, 쌀 같은 생필품. 과일과...
“망설이지 말고 녹화 버튼 ON…29초의 고민, 세상에 닿을 것” 2026-01-09 17:12:17
“글을 읽고 지인들이 먼저 ‘29초영화제가 무엇이냐’며 물어올 때가 기억에 남는다”며 “제가 느꼈던 영화제 매력이 타인에게 전해졌다는 사실에 명예홍보대사로서 큰 자부심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영화제 예심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했던 그는 “남몰래 응원하던 작품이 실제 시상식에서 (수상작으로) 호명될 때...
[토요칼럼] 한국에 부자가 이렇게 많을 줄이야 2026-01-09 17:10:27
상급지인 강남 3구에 용산구와 마포구까지 합쳐도 45만 호로 현금 10억원 이상 부자 수에 못 미친다. 신축 수요가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수급 불균형은 훨씬 심각하다. 서울 아파트 열 채 중 여섯 채가 입주 20년이 지났다. 세론은 서울 집값이 너무 비싸서 문제라고 하지만 소득과 자산 수준에 맞는 좋은 집이 부족한 것이...
'프로젝트Y' 전종서의 베팅…"한소희와 뜨거운 감자 되고팠죠" [김예랑의 씬터뷰] 2026-01-09 16:05:28
진행돼서 가족, 지인들, 관계자들, 기자분들께 보여드렸다"고 말했다. 개봉을 앞둔 소회에 대해서는 늘 그렇듯 냉정했다. 그는 "작품을 하면 늘 그렇듯 아쉬움이 남는 부분은 있지만, 생각해봤을 때 제가 해야 하는 위치나 연기적인 부분에서는 최선을 다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의...
日 피폭지역 의회, 잇따라 "비핵 3원칙 유지" 대정부 의견서 2026-01-09 15:12:13
일본의 피폭지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지역 의회가 잇따라 정부에 대해 '비핵 3원칙'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서를 채택했다. 비핵 3원칙은 '핵무기를 보유하지도, 제조하지도, 반입하지도 않는다'는 것으로 1967년 사토 에이사쿠 당시 총리가 표명했다. 9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히로시마시의회는 이날 "비핵...
코스닥벤처펀드 투자 땐 매년 200만원씩 세액공제 [2026년 경제성장전략] 2026-01-09 14:00:07
발표할 방침이다. 정부는 펀드 자산의 20%까지인 후순위로 참여해 투자자 손실을 흡수하기로 했다. 손실이 나더라도 정부가 20%까지 우선 떠안게 되는 셈이다. 2018년 도입된 코스닥벤처펀드의 세제 혜택도 확대된다. 이 펀드는 자산의 절반 이상을 벤처기업 또는 코스닥시장 상장 후 7년 이내 중소·중견기업 주식에 의무...
"수천만원 접대 말이 되냐"…조세호 술자리 사진 추가 '폭로' 2026-01-09 13:41:11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조세호가 지인들과 술자리 하는 사진을 여러 장 게시하면서 "대중의 신뢰와 영향력을 먹고 사는 유명인인 조세호는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조폭들과 유착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조세호와 친분설을 주장한 조폭 핵심 인물 최모씨에 대해 "어린 나이에 수억짜리 외제차를 몰며 수억짜리 시계를...
HK영상|故 안성기, '후배들 배웅 속에서 영면에 들다' 2026-01-09 11:24:55
'국민배우' 故 안성기의 영결식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유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러시아·프랑스, 수감자 1명씩 맞교환 2026-01-09 00:22:25
자유를 되찾고 프랑스로 돌아왔다"며 "그의 가족과 지인들의 안도감을 함께한다"고 러시아 보도를 확인했다.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기구 인도주의대화센터(CHD) 고문인 비나티에는 2024년 6월 모스크바에서 체포됐다. 러시아 당국은 비나티에가 러시아에 '외국 대리인'으로 등록하지 않고 수년간 러시아 군사...
"여기 한국 카페 화장실 맞나요?"…개방적 구조에 당황한 여성 2026-01-08 19:51:05
A씨는 지인과 인근에 있는 한 카페를 방문했다. A씨는 자리를 옮기기 전 카페 건물 2층에 있는 화장실에 갔지만 끝내 이용하지 못하고 서둘러 집에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고. A씨가 제보한 사진을 보면 철문으로 된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왼쪽에는 세면대와 남성용 변기가, 오른쪽에는 양변기 2개가 놓여있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