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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먼저입니다" 한동훈 신간, 친문 세력 향한 구애라고? [정치 인사이드] 2025-02-18 19:46:01
청년최고위원은 "한동훈 주변에는 통 보수 인사는 보이지 않고 유독 좌파나 진보 성향 인물들만 눈에 띈다"며 "'왜 보수는 안 보이고 진보들만 있느냐'고 당원들께서 생각하실 수 있다"고 했었습니다. 이처럼 다시 한번 프레임을 씌우려는 받글에 대해 친한계 관계자는 "한동훈을 보고 좌파라고 하는 건 새를 보고...
권성동 "민주당 폭거에 비상계엄…이런 야당은 없었다" [종합] 2025-02-11 10:55:55
우리 청년들에게 빚더미와 암울한 미래를 물려주면 되겠습니까? 연금개혁은 기본 틀부터 바꾸어야만 50년, 100년을 지속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국민의힘이 줄곧 모수개혁과 구조개혁을 함께 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국민연금 수익률을 더 높일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해야 합니다. 수익률이 높아야 연금재정도...
김용현, '서부지법 난동' 피의자들에 영치금 입금…"애국전사" 2025-02-05 14:38:08
커진 서부지법 사태의 책임을 시민과 청년들에게만 지울 것은 아니다"라며 "당시 경찰이 길을 터주지 않았더라면 시민들과 청년들의 건물 진입 자체가 어려웠을 것"이라고 했다. 여권에서는 피의자들을 감싸는 메시지도 나와 논란이 일었었다. 김재원 전 최고위원은 "윤 대통령의 외롭고도 힘든 성전에 참전하는 아스팔트의...
[책마을] 게으름에서 탄생한 기업 유니클로 2025-01-31 19:00:51
몸집을 키워 자라, H&M과 경쟁하는 세계 최고 의류 기업이 됐다. 스기모토 다카시의 는 유니클로의 역사를 서술한 책이다. 저자는 일본 최대 경제신문 니혼게이자이의 편집위원이다. 2002년부터 기자로 일하기 시작해 오랜 시간 산업부(현 기업보도부)에서 취재했다. 책은 창업자 야나이 다다시의 어린 시절부터 창업기,...
WSJ "김정은 '청년돌격대' 띄우기 이면엔 '젊은층 이탈' 불안감" 2025-01-27 19:26:57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가 공로를 세운 것을 계기로 북한은 이 단체의 활약상을 적극 선전하고 있다. 30만명에 달하는 대원들이 즉각 복구작업에 자원한 결과 4개월간 1만5천여채의 주택과 학교, 병원 등을 재건했다는 것이 북한의 주장이다. 김 위원장은 공개석상에서 자신을 이 단체의 "자애로운 아버지"라고 지칭하며...
김동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 “과학기술 특성화 대학인 서울과기대, 글로벌 융합 연구대학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 2025-01-20 10:49:25
공학교육혁신 거점센터장(2020.8.~2021.12.) 국회 정보화추진위원(2015.12.~2016.12.)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창업보육센터장(2013.08 ~ 2015.11) (재)서울테크노파크 본부장(2009.05 ~ 2012.04)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1998.04 ~현재) 취임 이후 이룬 성과는 무엇이 있을까요 “총장으로 취임한 후 우리...
배성준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본부장 “건국대 창업지원본부 출범 4개월, 청년창업 요람으로 자리매김” 2025-01-20 10:49:12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4년 건국대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 성과를 평가한다면 “2024년은 우리 대학의 창업지원 역량이 한층 도약한 해였습니다.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에서는 25.8:1이라는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20명의 우수한 예비창업자를 선발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한 해 동안 총...
'서부지법 난동' 與 일각서 옹호…野 "선동 발언 책임져야 할 것" 2025-01-19 22:06:11
전락하려 한다"고 비난했다. 논란이 일자 김 전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윤 대통령과 뜻을 함께하면서 지지하고 도움을 주신 많은 분께 감사의 말을 함께 적은 것"이라며 수습했다. 김 최고위원은 "십자군, 성전이라 비유한 것은 그런 의미로 쓴 문장일 뿐, 서부지법 폭력 사태를 옹호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전했다. ...
불법 코인 의혹 제기…"장예찬, 김남국에 3000만원 배상하라"' 2025-01-10 15:11:50
전 청년최고위원으로부터 위자료를 받게 됐다. 서울남부지법 민사3단독 한웅희 판사는 10일 김 전 의원이 장 전 최고위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장 전 최고위원에게 위자료 3000만원을 김 전 의원에게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당초 청구 금액은 5000만원이었다. 재판부는...
崔대행 "중앙·지방 재정 '역대 최대' 신속집행…상반기 358조"(종합) 2025-01-09 11:51:26
12조4천억원씩이다. 민생회복 부분에서는 청년 사업에 4조2천억원, 중소기업·소상공인 사업에 1조8천억원이 투입된다. 8조6천억원은 일반서민 지원 사업에 집행된다. 경기진작과 관련해선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에 4조9천억원, 연구·개발(R&D)에 4조1천억원, 신성장 부문에 2조2천억원을 각각 집행한다. 공공기관과 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