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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탄소중립 설비투자 사업 '공급망트랙' 참여기업 모집 2025-05-20 06:00:15
지원 대상은 국제 탄소무역 규제에 대응하여 중소기업의 탄소중립을 지원하는 중기부의 'CBAM 대응 인프라구축 사업'과 '기후공시·공급망 실사 기반구축 사업' 등에 선정된 기업이다. 화학제조업, 1차 금속제조업 등 탄소 다배출 업종은 우대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탄소중립 전략 수립 및 최적의...
'아파트 제로에너지 의무화' 눈앞…건설업계 기술경쟁 치열 2025-05-18 06:01:06
'탄소배출 주범' 건축물 규제 확대…업계는 공사비 상승 우려 건설산업은 업종 특성상 자재 생산부터 해체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에 걸쳐 온실가스를 대량 배출하는 산업이다. 건설공사의 핵심 자재인 시멘트와 철강재 생산에서부터 상당한 양의 이산화탄소가 직·간접 배출되고, 공사 현장에는 화석연료로 움직이는...
EU, 대기업도 ESG 공시 ‘완화’ [ESG 뉴스 5] 2025-05-15 08:28:16
제조기업의 64.2%가 탄소중립 정책을 ‘규제’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가 15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센티브 효과를 체감한다는 응답은 4.2%에 불과했다. 이번 조사는 정부의 ‘2035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제출과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을 앞두고...
"국내 제조기업 3곳 중 2곳, 탄소중립 정책 '규제'로 인식" 2025-05-15 06:00:07
산업계의 부정적 전망이 한국의 탄소 집약적 산업구조에서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한국은 산업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중 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등 온실가스 감축이 어려운 다배출 업종의 비중이 2022년 기준 약 73%를 차지한다. 아울러 이번 조사에서 응답 기업의 과반(52.5%)은 배출권 거래제의 유상할당 비중을 현행...
브라질, UN 차원 ‘기후 거버넌스’ 제안 [ESG 뉴스 5] 2025-05-09 09:08:38
기업의 주가는 업종 평균 대비 약 3%포인트 높았다고 밝혔다. 작년 자사주 매입 건수는 전년 대비 1.46배, 매입 규모는 1.75배 증가했다. 배당금 총액도 12% 늘었다. 금융위원회는 배당기준일 이전에 금액을 확정해 공시하도록 한 ‘배당절차 선진화’ 제도의 성과로 분석했다. 연구원은 향후 복수거래소 도입과...
이재명 만난 경제5단체 "한국경제 매우 어려워…제도 지원 절실" 2025-05-08 12:21:34
일부 업종에서 경쟁국보다 불리한 관세율이 적용되면 시장 경쟁력이 급격히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달 유예됐던 상호 관세 조치가 시행될 경우 수출 현장의 혼란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민관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대미 아웃리치 활동을 통해 산업의 입장이 적극 개진되도록 해야 한다"고...
[시사이슈 찬반토론] 외국인 가사관리사 '최저임금 예외' 둬야 하나 2025-05-05 10:00:12
미국 대통령이 탄소 배출을 줄이자는 약속인 파리기후협약 탈퇴를 골자로 한 행정명령에 취임 첫날 서명한 것이 단적인 예다. 국내법과 제도도 손볼 필요가 있다. 필요하다면 국적뿐 아니라 업종이나 지역에 따른 최저임금 차등화도 추진해야 한다. [반대] 정부가 법의 사각지대 키우는 꼴, 인권침해 우려…ILO 협약도...
대한민국 최첨단 산업이 '그린'이다 2025-05-03 07:05:20
한 종류이기에 탄소중립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주요 반도체 생산국 중 배출권거래제를 도입한 나라는 한국이 유일해 F-가스의 상대적 관리 수준이 매우 높다. 향후 관련 업계의 공감대가 형성되면 K-택소노미에 반도체의 F-가스 기준을 설정해 타국 반도체 생산 시 한국 수준의 관리를 유도하는 방안을 검토해볼 필요가...
하나은행, ESG 심사 시스템 가동...기업 맞춤 녹색금융 강화 2025-05-03 06:01:29
탄소 전환 목적 대출에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또 자금 목적이 K-택소노미에 부합할 경우 추가 감면 금리가 적용돼 기업의 녹색전환을 유도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앞으로 정유, 철강, 화학 등 고탄소 업종에 속하는 대기업과의 협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그룹 차원의 ‘녹색금융협의체’ 신설…전환금융 확대 시동...
금융사, 녹색금융 선제 대응…미래성장동력으로 만든다 2025-05-03 06:00:49
탄소 업종 전환금융 확대를 목표로 ‘녹색금융협의체’도 출범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RE100 이니셔티브에 가입하고, 2025년까지 전 사업장의 100% 재생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녹색채권, 사회적채권, 지속가능채권 등 다양한 ESG 채권 투자에도 적극 나서고 있으며, 202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