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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진단 통과' 재건축 사면 조합원 못된다 2021-06-09 17:49:24
‘관리처분인가 이후’로 제한하고 있다. 양 기관은 재건축은 ‘조합 설립 이후’에서 ‘안전진단 통과 이후’로, 재개발은 ‘관리처분 인가 이후’에서 ‘정비구역 지정 이후’로 각각 조정하기로 했다. 다만 정확한 기준일은 서울시가 조합별 상황을 감안해 지정하기로 했다. 즉 안전진단을 통과한 다음에는 재건축...
법무부 대검 검사급 신규보임 등 인사 2021-06-04 18:07:31
강태길▷기후환경품질처장 지석근▷수소융합처장 함형봉▷투자관리처장 김미영▷ESG혁신처 홍보실장 서정수▷〃혁신정책부장 김용기▷〃상생협력부장 고대석▷기획처 전략기획실장 이창현▷〃윤리준법부장 이현구▷관리처 인재개발부장 이성태▷세무회계부장 이주옥▷청정연료실장 김현주▷계약자재부장 어득호▷발전...
송파 '가락상아1차' 건축심의 통과 2021-05-28 17:56:11
오는 11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내년 관리처분인가를 계획 중이다. 2023년 착공 예정이다.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가까운 편이다. 오금공원과 송파도서관, 개롱초 등이 가까워 주거 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재건축을 통해 동서남북 모든 면에서 단지 출입이 가능한 보행로 및 중앙광장을 배치해 인근 주민이 즐길 수...
반포옆·한강변 '알짜'…흑석11구역 사업 인가 2021-03-22 17:05:29
등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시세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흑석11구역 전용면적 84㎡ 새 아파트를 받을 수 있는 지분 매물은 지난해 초 12억~13억원에 거래됐지만 현재 17억~18억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흑석동 H공인 관계자는 “지난 1월 전용 84㎡ 새 아파트를 받는 빌라가 17억5000만원에 거래됐다”며 “관리처분인가 이후...
올림픽선수촌 '재건축 급물살' 2021-03-08 17:27:00
조합설립, 시공사 선정,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등 재건축사업을 본격적으로 할 수 있다. 1988년 준공된 이 단지는 122개 동, 5540가구로 구성됐다. 서울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기자들의 숙소로 사용하기 위해 지어졌다. 2019년 10월 1차 정밀안전진단에서 재건축이 불가능한 C등급(60.24점)을 받았지만 재도전 끝에...
한국남부발전, 임산부 안전 나눔행사 2021-03-03 16:58:06
분위기 조성에 일조” 정이성 한국남부발전 관리처장(왼쪽 첫 번째)이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왼쪽 두 번째), 노희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과 함께 임산부 및 태아 교통 안전지원 사업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임산부와 태아 보호를 위한 전용 안전벨트 지원에 나...
[인사] SPC그룹 ; 유유제약 ; 휴온스그룹 등 2021-03-02 17:25:23
윤형흔▷발전기금팀장 조성민 ◈가천대▷수석부총장 최미리▷부총장 윤원중▷교학부총장 이영미 ◈한국교원대▷교육연구원장 차우규▷사도교육원장 최정아▷미래교육혁신원장 강남화 ◈신라대▷입학관리처장 김라연▷글로벌경영대학장 유영명▷정보전산원장 겸 도서관장 남재현 ◈시사아카데미▷일본경제사회연구소장 최인한...
'서울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 본격 재개발…2437가구 내년 착공 2021-03-02 11:47:46
올해 하반기 시공사를 선정하고 2022년 관리처분 계획인가 후 착공, 2025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백사마을 일대는 2437가구의 아파트와 일반주택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불암산 자락 구릉지에 위치한 지형적 상황과 과거 주민 생활 모습 등 지역 역사 보전 등이 특징이다. 아파트는 지하 5층~지상 20층의 34개동,...
업그레이드된 재건축·재개발 방식, 조합원 마음 사로잡을까(종합) 2021-02-06 09:21:04
있다. 조합총회나 관리처분인가 등 절차를 생략하고 통합심의 등을 적용해 기존 13년 이상 걸리던 사업 기간은 5년 이내로 대폭 단축된다. 기존 공공재건축·재개발과 마찬가지로 1단계 종상향 또는 법적 상한 용적률의 120% 상향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며 개발이익은 생활 SOC 확충, 세입자 보호 등을 위해 사용한다. 특히...
업그레이드된 재건축·재개발 방식, 조합원 마음 사로잡을까 2021-02-06 06:46:08
지정을 통해 특화설계도 가능하다. 조합총회나 관리처분인가 등 절차를 생략하고 통합심의 등을 적용해 기존 13년 이상 걸리던 사업 기간은 5년 이내로 대폭 단축된다. 기존 공공재건축·재개발과 마찬가지로 1단계 종상향 또는 법적 상한 용적률의 120% 상향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며 개발이익은 생활 SOC 확충, 세입자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