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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윤 금융위원장 "지하경제 양성화 민관 동참..인센티브 고민" 2013-04-18 15:03:19
금융산업을 이룬다면 국가 신인도와 금융강국 위상제고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지하경제 양성화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이를 위한 정책 방향으로는 투명한 금융거래를 위해 외부 감사의 범위 확대, 비영리법인 등의 회계처리 강화, 국세청 등과의 공조를 통해 불법 금융행위 단속 강화 등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신제윤...
구글플레이 매출 한국 2위, 일본-한국-미국 순 2013-04-18 07:57:48
역시 한국은 안드로이드 강국이었다. 러시아는 지난해 다운로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하지만 구글 플레이 매출액 순위는 일본-한국-미국-영국-독일 순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국-일본-미국 3국이 전세계 구글 플레이 매출의 70%을 차지해 앱 개발자들은 이 지역 시장 선점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최문기 미래부 장관 취임 인터뷰 "초등생부터 SW 교육…창조경제 비타민 될 것" 2013-04-17 18:04:41
고급 인력을 길러내 다시 한번 정보기술(it) 강국으로 도약하겠습니다.”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17일 취임식을 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장관에 내정된 지 34일, 새 정부 출범 52일 만이다. 최 장관 취임으로 미래부는 박근혜정부의 핵심 국정 기조인 ‘창조경제’ 엔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게 됐다. 최...
"'미스터 고'로 중국에 '3D 한류' 일으킬 것" 2013-04-16 17:33:05
3d 영화를 만드는 세계 최대 3d 영화 강국입니다. 기술력은 그다지 높지 않지만요.” 김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쓴 ‘미스터 고’는 고릴라를 통해 교만하고 불행한 우리 자신을 우회적으로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다. 허영만의 만화에서 영감을 받아 재구성했다. “링링은 영웅이라기보다는 정서적으로 대중과 교감할 수...
곽덕훈 시공미디어 부회장 인터뷰 "교육콘텐츠 세계에 널리 알릴 것" 2013-04-16 17:15:01
강국인 영국은 국가 디지털 리소스 뱅크(ndrb)를 만들어 국가가 투자해 생산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합 관리하고 있습니다. 시공미디어는 사기업이지만 한국의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는 ‘한국의 ndrb’ 역할을 할 것입니다.” 교육분야 공기업인 ebs(한국교육방송) 사장에서 사교육기업 대표로 변신한 곽덕훈 시공미디어...
SKT, 전 세계 기자들에 최첨단 ICT기술 선봬 2013-04-16 16:52:30
카 등을 직접 작동시켜 보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네트워크 게임 등 다양한 최첨단 서비스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SK텔레콤 윤용철 홍보실장은 “SK텔레콤의 ICT 체험관인 티움이 해외 주요 인사와 IT관계자의 방한 필수 관람 코스로 자리잡았다”며, “ICT 강국인 한국의 위상에 걸맞는 기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윤종록 "보안이 나라 먹여 살릴 것" 2013-04-15 18:20:36
간담회에서 "속도 빠른 것이 인터넷 강국이 아니다. 빠른 속도에 걸맞은 인터넷 보안이 있어야 강국"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차관은 기업이 보안 투자를 강화할 수 있도록 5월 안에 관련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기로 했다면서 "보안이 기업의 투자수익률(ROI)을 갉아먹는 요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야 한다"고...
[한경데스크] 반갑지 않은 창조경제 '열공' 2013-04-15 17:41:46
모델로 알려진 이스라엘이 하이테크 강국이 된 비결을 다룬 이 책은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이 번역했다. 이 책을 밤새 탐독한 공무원들은 요즘 이명박정부 때 작성했던 페이퍼에서 ‘녹색성장’을 지우고 ‘창조경제’를 열심히 채워넣고 있다. '창조경제' 열풍에 기업은 담담 이렇게 관가와 관변에선...
강덕수 STX그룹 회장, 푸틴과 LNG 협력 논의 2013-04-14 18:08:18
강국 러시아를 대표하는 기업들과 잇따라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stx가 보유한 세계 최고의 극지기술을 바탕으로 러시아와 천연가스를 비롯한 육해상 플랜트, 선박수주, 해운운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슈퍼 주총데이] 거세지는...
朴 대통령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통해 선순환 구조 나가야" 2013-04-12 17:45:15
전산망 마비를 언급하며 "정보기술(it) 강국이 사이버테러에 취약하다는게 아이러니"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사이버스페이스 총회 등을 계기로 나토와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라스무센 사무총장은 이날 박 대통령을 만나기 전 윤병세 외교부 장관, 김관진 국방장관 등과도 회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