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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6억받는 목사, 자녀유학비로 2억원… 유부녀 엉덩이까지 탐해 '충격' 2014-10-15 15:43:43
주물러 주는 등의 신체접촉은 예사였으며 반말을 하며 마치 연인같은 행동을 보였다고 한다. 이에 담임목사와 한 차에 동승했던 다른 신도들은 "두 사람의 밀월여행에 들러리로 온 것 같아 모욕감을 받았다"며 치를 떨며 목사의 추한 행동에 혼란스러워 했다. 또한 담임목사는 남녀 성도 12명을 라스베이거스로 데려와 미국...
해외판 지하철 만취녀, 초미니 입고 의자에 벌러덩 추태 2014-10-10 16:50:36
접한 네티즌들은 "에휴 이젠 외국인까지 세계 종말이 머지 않았다", "패륜녀, 반말녀, 폭행남 이제 지겹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t-money’로 연말정산 챙기는 법! ▶ 男 66% "내여자 ‘야한 속옷’ 입었으면…" ▶ 탄수화물-지방-칼로리, 새해에는 낮춰라! ▶...
버스 막말남 "조선 X들은 아주 악질이야" 충격 영상 2014-10-10 14:52:03
[라이프팀] '지하철 반말녀'에 이어 '버스 막말남'이 등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12월2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버스 막말남' 동영상은 50대 남자가 한 여성에 폭언 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버스 막말남'은 영어와 일본어를 구사하며 "조선 x들은 아주 악질이야. 남자 하나...
등골 빼먹는…당신들이…'저잣거리' 전락한 국감 2014-10-09 21:16:06
당신들이 마음대로 결정을 해?”라고 반말로 질문했다.환노위 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권 의원은 지난 8일 국감 현장에서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비키니를 입은 외국 여성의 사진을 검색했다가 취재진의 카메라에 잡혀 구설에 올랐다.이에 권 의원 측은 “스마트폰으로 환노위 관련기사 검색 중 잘못 눌러 비키니...
백발 할머니한테 막말? '지하철 반말녀' 동영상 논란, 네티즌 분노 폭발! 2014-10-09 16:24:51
'지하철 반말녀(막말녀)' 동영상이 인터넷 중심으로 일파만파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30일 인터넷에 올라온 ‘지하철 반말녀(막말녀)’ 영상은 한 20대 여성이 앞에 서 있던 한 남성에게 여성은 “나 이제 내리니까 그때 앉아”라는 말을 내뱉으면서 시작된다. 이 여성의 거친 언행에 옆자리에 앉은 할머니가...
'지하철 반말녀' 할머니에게 짜증+막말, 신상정보 털려 홈피 정지상태 2014-10-09 16:23:15
'지하철 반말녀(막말녀)' 동영상이 인터넷 중심으로 일파만파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30일 인터넷에 올라온 ‘지하철 반말녀(막말녀)’ 영상은 한 20대 여성이 앞에 서 있던 한 남성에게 여성은 “나 이제 내리니까 그때 앉아”라는 말을 내뱉으면서 시작된다. 이 여성의 거친 언행에 옆자리에 앉은 할머니가...
‘지하철 반말녀’ 신상정보 속속 퍼져 “마녀사냥 시작됐다” 2014-10-09 16:06:19
그때 앉아"라고 반말을 시작하며 "모르면 말 걸지 마. 모르는 인간이 말 거는 거 x나 싫다"고 주위 사람들에게 말했다. 이에 할머니는 "아빠뻘 되는 사람에게 말버릇이 뭐냐"라며 훈계를 시작했고, 젊은 여성은 "우리 아빠는 이렇지 않다. 내가 왜 이딴 모르는 인간들에게 말을 들어야돼. 안그래도 짜증 나는데 괜히 왜 말...
'지하철 반말녀' 파문, 백발 할머니에게 "모르는 인간이 말거는 거 XX 싫어"? 2014-10-09 15:49:02
그때 앉아"라고 반말을 시작하며 "모르면 말 걸지 마. 모르는 인간이 말 거는 거 x나 싫다"고 주위 사람들에게 말했다. 이에 할머니는 "아빠뻘 되는 사람에게 말버릇이 뭐냐"라며 훈계를 시작했고, 젊은 여성은 "우리 아빠는 이렇지 않다. 내가 왜 이딴 모르는 인간들에게 말을 들어야돼. 안그래도 짜증 나는데 괜히 왜 말...
충격적인 맞춤법 실수 1위, 자랑스러운 한글인데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2014-10-09 03:51:57
까다로우시다(6.6%)`와 같은 반말과 존대를 혼합해 놓은 이상한 말투가 거슬린다는 의견도 있었다. 충격적인 맞춤법 실수 1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충격적인 맞춤법 실수 1위, 부끄러운 현 실태다" "충격적인 맞춤법 실수 1위, 국어 시간에 뭐 한 거야?" "충격적인 맞춤법 실수 1위, 맞춤법 가르치는 수업을 만들어야...
지하철 막말녀, 백발 노인에게 "왜 말 걸다가 욕 얻어 쳐먹어" 파문 2014-10-09 03:19:10
그때 앉아"라고 반말을 시작하며 "모르면 말 걸지 마. 모르는 인간이 말 거는 거 x나 싫다"고 주위 사람들에게 말했다. 이에 할머니는 "아빠뻘 되는 사람에게 말버릇이 뭐냐"라며 훈계를 시작했고, 젊은 여성은 "우리 아빠는 이렇지 않다. 내가 왜 이딴 모르는 인간들에게 말을 들어야돼. 안그래도 짜증 나는데 괜히 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