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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ABC 오보로 주가 350p 하락…피해자들 소송 해야" 2017-12-04 07:54:28
방송의 나쁜 보도가 야기한 엄청난 손실에 대해 소송을 제기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적었다.이는 abc가 지난 1일 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러시아 관계자를 접촉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할 예정이라는 내용의 오보를 냈다가 12시간이 지난 뒤 정정한 사실을 겨냥한...
트럼프 "ABC 오보로 주가 350p 하락…손해배상 소송 해야" 2017-12-04 03:15:28
이 방송의 나쁜 보도가 야기한 엄청난 손실에 대해 소송을 제기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적었다. 이는 ABC가 지난 1일 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러시아 관계자를 접촉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할 예정이라는 내용의 오보를 냈다가 12시간이 지난 뒤 정정한 사실을 겨냥한...
美ABC 오보 논란…트럼프 장남·공화당 비난(종합) 2017-12-03 07:11:18
지시로 러' 접촉" 보도했다 뒤늦게 정정 (워싱턴=연합뉴스) 이승우 특파원 = 미국 3대 공중파 방송인 ABC에서 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러시아 관계자를 접촉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할 예정이라는 내용의 오보를 냈다가 논란에 휘말렸다. ABC는 1일(현지시간)...
美ABC 오보 논란…트럼프 장남 "고의로 우려먹어" 비난 2017-12-03 04:40:02
주니어는 트위터에서 "ABC는 여론을 호도하는 충격적 보도가 허위임을 안 뒤에 이를 철회했고 약 12시간 만에 관련 트윗도 지웠다"고 말했다. 그는 "당신들(ABC)이 200개 이상의 리트윗을 받는 일이 드물다는 것을 안다"면서 "그래서 당신들이 할 수 있을 때 그것(오보)을 고의로 우려먹은 것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ABC는...
김기덕 감독, 檢 소환 조사서 폭행 인정 "연기 지도 위해…" 2017-11-30 15:27:14
[정정보도문] 영화감독 김기덕 미투 사건 관련 보도를 바로 잡습니다 해당 정정보도는 영화 ‘뫼비우스’에서 하차한 여배우 A씨측 요구에 따른 것입니다. 본지는 2017년 8월 3일 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한 것을 비롯하여, 약 24회에 걸쳐 영화 ‘뫼비우스에 출연하였으나 중도에 하차한 여배우가 김기덕 감독으로부터...
日여당, 美위안부기림비 대책회의…"민관 모두 日입장 알려야" 2017-11-30 14:49:37
보도했다. NHK에 따르면 회의에서는 일본의 입장에 대한 이해를 얻기 위해 대외적인 발언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줄을 이었다. 한 참석자는 "일본의 입장을 민관이 모두 온갖 장소에서 주장해야 한다"고 말했고 다른 참석자는 "명확하게 사실관계와 다른 것에 대해 끈기있게 정정을 요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이우현 "지방선거 불법 공천헌금 의혹은 터무니없는 소설" 2017-11-29 18:34:16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서는 언론중재위원회에 해당 매체와 기자에게 정정 및 반론보도 청구 조정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후원금 처리에 세심하지 못한 부분과 전 보좌관의 불법행위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저의 잘못은 어떤 이유로도 비판의 목소리를 피할 수 없다는 걸 잘 알고 있다"며 "검찰 조사에 성실히...
中외교부 "단둥-신의주 철교, 北필요로 보수위해 임시 폐쇄" 2017-11-24 17:19:27
조중우의교가 이날부터 열흘간 폐쇄된다고 보도했다가, 중국 당국이 조중우의교 폐쇄 계획을 철회했다고 정정 보도한 바 있다. 북중 접경소식통도 "중국 측이 오늘 철교인 조중우의교(朝中友誼橋)를 폐쇄한다고 통보했으나 임시 폐쇄가 다음 달로 미뤄진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현재 화물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
"北中 신의주-단둥 철교 임시 폐쇄 12월 중순으로 연기"(종합2보) 2017-11-24 14:15:27
이날부터 열흘간 폐쇄된다고 보도했다가, 중국 당국이 조중우의교 폐쇄 계획을 철회했다고 정정보도했다. 조중우의교는 길이 940m로 차도와 선로가 나란히 깔려있는 다리다. 단둥과 신의주를 통한 교역은 북중무역의 70%를 점한다. 따라서 조중우의교는 북중 무역의 주요 루트로 통한다. 요미우리는 농업용기계·식량 등...
이란 대통령 "중동 패권 욕심 없다"…佛 마크롱과 통화 2017-11-22 11:20:33
AFP통신이 이란 대통령실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하니 대통령은 "우리가 이라크와 시리아에 관여하는 것은 각국 정부가 테러와 싸워달라고 초청한 데 따른 것"이라며 "각국의 분열을 막고 평화와 안전을 위해 애쓰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이란은 중동을 지배하려고 시도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