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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기자,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정부가…" 2015-06-30 19:40:24
부족하고 부끄러우니 지적해 주시고 가르쳐 주십시오"라며 "인사만 드리기는 송구해서 구원파 유병언 회장의 마지막 모습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주진우 기자는 "처음 공개되는 영상입니다. 아마 검찰도 이 영상은 가지고 잊지 않을 겁니다"면서 "유 회장...
"정부가 유병언 장사" 주진우, 유병언 사망 직전 영상 공개 2015-06-30 18:19:13
부족하고 부끄러우니 지적해 주시고 가르쳐 주십시오"라며 "인사만 드리기는 송구해서 구원파 유병언 회장의 마지막 모습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주진우 기자는 "처음 공개되는 영상입니다. 아마 검찰도 이 영상은 가지고 잊지 않을 겁니다"면서 "유 회장...
"유병언 죽음, 정부의 누군가는 알고 있었는데…" 주진우 영상 공개 '논란' 2015-06-30 17:54:57
부족하고 부끄러우니 지적해 주시고 가르쳐 주십시오"라며 "인사만 드리기는 송구해서 구원파 유병언 회장의 마지막 모습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주진우 기자는 "처음 공개되는 영상입니다. 아마 검찰도 이 영상은 가지고 잊지 않을 겁니다"면서 "유 회장...
주진우, 유병언 회장 마지막 모습 공개 "정부가 '유병언 장사' 했다" 2015-06-30 17:12:47
부족하고 부끄러우니 지적해 주시고 가르쳐 주십시오"라며 "인사만 드리기는 송구해서 구원파 유병언 회장의 마지막 모습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주진우 기자는 "처음 공개되는 영상입니다. 아마 검찰도 이 영상은 가지고 잊지 않을 겁니다"면서 "유 회장...
주진우, 페이스북에 '故 유병언 마지막 모습' 동영상 최초 공개 2015-06-29 22:49:59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하고 부끄러우니 지적해 주시고 가르쳐 주십시오"라며 "인사만 드리기는 송구해서 구원파 유병언 회장의 마지막 모습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이어 "처음 공개되는 영상입니다. 아마 검찰도 이 영상은 가지고 잊지 않을 겁니다"면서 "유 회장...
[월요인터뷰] 하창우 변협 회장 "검사평가제 연내 도입해 피의자 인권 보호장치 마련할 것" 2015-06-14 21:12:18
25회(사법연수원 15기) △1986년 하창우법률사무소 변호사 △1997년 서울지방변호사회 총무이사 △2001년 대한변호사협회 공보이사 △2003년 대법관 법관임용심사위원회 위원 △2007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2015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김인선 기자 inddo@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주형환 "연기금, 생산적 분야에 투자…벤처 규제 개선" 2015-05-29 17:16:11
주 차관은 이날 천안 KB국민은행 연수원에서 열린 재무금융 5개 학회 공동학술대회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요동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금융산업과 자본시장도 변화와 혁신을 요구받고 있다"면서 금융 개혁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금융산업의 외연을 확대하겠다"면서 "국공채 등 안전자산에만 집중돼 있는 1천300조...
[맞짱 토론] 변호사의 변리사 자격 자동취득 폐지 논란 2015-05-01 20:52:50
사법연수원이나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지식재산권 관련 분야의 소양을 쌓은 변호사가 변리사 시험을 통과한 변리사보다 높은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지식재산권 분야의 선진국인 미국은 변호사 자격을 갖추고 소정의 시험을 통과한 특허전문변호사에게만 특허청을 상대로 한 신청대리와 법률업무를 수행할 수...
[시사이슈 찬반토론] 전직 대법관 변호사개업 막아야 할까요 2015-04-24 18:18:16
정착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법연수원을 나와 젊은 나이에 법관이 되기보다 변호사로 사회 경험을 쌓은 뒤 일정 나이 뒤 법관직에 오르도록 하고 이후 별다른 사유가 없으면 정년까지 근무하는 식의 평생법관제가 도입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제도 개선이 시급한데 무조건 대법관 출신은 전관예우 우려 때문에...
[2015 한경 로스쿨 잡콘서트] 최승순 변호사 "무한경쟁 법조시장서 살아남으려면 특허·세무·관세 등 전문성 확보해야" 2015-04-23 20:42:15
증가로 지난 3월 1만5158명으로 늘어났다.그는 “사법연수원을 졸업한 1987년에는 개업 변호사 생활이 어렵지 않았지만 최근 수임료가 낮아지고 있어 개업 자체가 힘든 상황”이라며 “변호사가 생존을 위해 법률 소송 분야를 넘어 특허나 세무 관세 등의 전문 영역으로 진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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