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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리모델링 '수직증축 허용'] '2가구 분리'는 전체가구 3분의 1만 허용 2013-06-06 17:41:14
고칠 수 있는지. “기존 집이 중대형일 경우 리모델링을 통해 ‘세대 구분형(멀티홈)’으로 짓는 게 수익성을 높일 수 있다. 세대 구분형은 아파트를 쪼개 한쪽은 집주인이 살고, 다른 쪽은 임대를 주는 주택 형태다. 다만 세대 구분형 가구는 전체 가구의 3분의 1까지만 허용된다. 900가구 아파트 단지를 리모델링할 때...
[아파트 리모델링 '수직증축 허용'] 분당·목동·강남 등 수도권 200만가구 수혜 2013-06-06 17:40:31
리모델링 사업장이 적용받는 일조권 관련 규정이 강화된 점도 부담이다. 최근 리모델링을 추진 중인 서울 청담동의 한 아파트는 강화된 일조권을 적용하면 수직증축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번 수직증축 허용에 관한 주택법 개정안은 이달 임시국회에서 통과가 추진된다. 야당인 민주당도 수직증축을 찬성하는 입장이어서...
[아파트 리모델링 '수직증축 허용'] 두 차례 안전진단·설계검토 실시 2013-06-06 17:40:29
현상을 없애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별로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국토교통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리모델링 아파트 단지의 전체 가구 수는 최대 15%까지 확대해 일반에 분양할 수 있다. 현행법에는 최대 10%까지만 늘릴 수 있었다. 다만 가구당 늘릴 수 있는 면적(증축면적)은 현행 기준(전용면적 85㎡...
[아파트 리모델링 '수직증축 허용'] 건설업계, 공사물량 늘어 '반색' 2013-06-06 17:40:05
확장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는 철거형 리모델링 대신 건물설비 교체나 단열성능 강화 등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리모델링 시장’도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3개층까지 '수직증축' 허용…분당·일산 리모델링 '숨통' 2013-06-06 17:08:24
후속 조치로 국회 협의를 거쳐 ‘수직 증축 리모델링 허용 방안’을 담은 주택법 개정안을 확정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와 관련,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은 지난 5일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아파트 리모델링에서 수직 증축은 최대 3개층까지 허용하기로 했다. 다만 저층 아파트일수록 증축할 때 하중 부...
[Best Practice] 아사히야마 동물원, "펭귄이 머리 위로 날고, 염소 만져 보고"…뻔한 동물원을 버렸다 2013-06-06 14:41:22
동물원을 보고 영감을 얻어 공항을 리모델링했다. 평소 일반인 출입이 통제된 활주로 등 제한구역을 개방, 비행기 이착륙을 가까이서 볼 수 있게 만들어 큰 인기를 끈 것. 아사히야마 동물원의 혁신을 지휘한 고스게 전 원장은 “꼭 돈을 들이지 않아도 작은 발상의 전환이 큰 변화를 가져온 것”이라며 “우리 주변의 모든...
수직증축 3개층 허용‥세대수 15%로 확대 2013-06-06 11:42:42
대책의 후속조치로 `공동주택 리모델링 제도개선 방안`을 담은 `주택법 개정안`을 의원발의로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인터뷰>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 "15년 이상된 아파트가 전국적으로 400만호가 넘고 있어 주민들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크게 늘어왔습니다. 그런데 안전문제를 따져보니까 2~3개 층만 증축하면 안전에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최대 3개층·가구수 15% 증가 허용 2013-06-06 11:20:27
담은 '수직증축 리모델링 허용방안'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정부는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수직증축 범위를 최대 3개층까지 허용하기로 했다. 전문가 태스크포스(tf)회의 결과 구조안전에 큰 문제가 없고 기초 등 주요 구조 보강이 용이한 층수가 3개층이라는 결론이 나왔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다만 저층일수록...
<리모델링 수직증축 허용…건설업 '신시장' 열리나> 2013-06-06 11:00:39
업계에 새로운 기대감이 감돌고 있다. 리모델링 범위 확대로 일반분양 수익이 늘면 가구당 분담금이 줄기 때문에 사업성이 충분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나 주택시장 침체, 안전성 논란, 일조권 규정 강화가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강남권·신도시는 사업성 충분, 강북은 소외 ...
<리모델링 수직증축 Q&A> 지자체별 사업시기 조정 2013-06-06 11:00:35
대해서는 "전면 철거 방식의 재건축과 골조를 재활용하는 리모델링에 차이를 둘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리모델링 수직증축에 대한 궁금증을 문답으로 정리했다. -- 수직증축의 범위를 최대 3개층으로 정한 이유는. ▲ 구조안전 시뮬레이션 결과 3개층 초과시 기초·내력벽 등 주요 구조부의 보강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