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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타운서 '증오범죄 규탄' 2천명 함성…대규모 도심 행진 2021-03-28 08:44:33
청년센터, 리틀도쿄 서비스센터 등 아시아계 인권·청년단체들과 LA 흑인 커뮤니티의 중심인 제1흑인감리교회 소속 신도들, 히스패닉 단체인 호미스 유니도스, LA 지역 최대 노동차 단체인 LA 카운티 노조연합, 에티오피아계 단체 '위캔파운데이션' 등이 행진에 참여했다. 아시아태평양코커스(CAPAC) 의장인 중국계...
페이스북 "중국 해커들, 위구르족 정보 수집위해 가짜계정 활용" 2021-03-25 10:14:50
대해 충성하도록 세뇌 교육을 하고 있다고 국제 인권단체들은 비판하고 있다. 서방 국가들은 신장위구르 자치구에서 소수민족을 활용한 강제노동이 이뤄지는가 하면 고문과 낙태, 심지어는 '학살'이 자행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재임 시절 중국의 위구르족 정책이 '학살'...
EU주재 중국대사 "제재는 대결 의미"…EU 제재 움직임에 경고 2021-03-17 12:13:54
인권단체들은 비판하고 있다. 서방 국가들은 신장 자치구에서 소수민족을 활용한 강제노동이 이뤄지는가 하면 고문과 낙태, 심지어는 '학살'이 자행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전 정부 시절 중국의 위구르족 정책이 '학살'에 해당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으며, 새로 취임한 토니 블링컨...
민간인 사망에 낼 입장 없다?…軍 인권감수성 '도마 위' 2021-03-04 14:38:18
했다. 한채윤 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활동가는 “변 전 하사가 헌신해오던 군이 그를 버리고 배신한 것”이라며 “이런 비극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인권감수성 등을 감안한 제도 개선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변 전 하사를 애도하는 내용의 성명문도 이어지고 있다. 군인권센터는 “(변 전 하사를)차별과 혐오가...
[인사] 우리금융저축은행 ; 금융위원회 ; 한국투자공사(KIC) 등 2021-03-03 17:30:53
성악과장 최상호▷〃 기악과장 이석준▷연극원 음악극창작협동과정 주임교수 배삼식▷영상원 영화과장 최용배▷〃 방송영상과장 김진혁▷무용원장 김삼진▷무용원 창작과장 정재혁▷미술원 조형예술과장 구지윤▷〃 예술전문사과정 주임교수 임민욱▷인권센터장 이귀숙◎연임▷연극원 연극학과장 김미희▷문화예술교육센터...
캐나다 의회, '베이징 올림픽 개최지 변경' 동의안 처리 2021-02-23 10:36:41
대해 충성하도록 세뇌 교육을 하고 있다고 국제 인권단체들은 비판하고 있다. 서방 국가들은 신장위구르 자치구에서 소수민족을 활용한 강제노동이 이뤄지는가 하면 고문과 낙태, 심지어는 '학살'이 자행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전 정부 시절 중국의 위구르족 정책이 '학살'에...
경기도내 노동자들의 '든든한 도우미 역할', 경기도 노동권익센터 지난해 3756건 상담 지원 2021-02-10 12:38:10
해결 사례는 용인에서 아파트 경비노동자로 일하는 60대 이모씨는 24시간 격일제 근무를 하던 중 10시간으로 책정돼 있는 휴게시간이 실제 5시간 밖에 제공되지 않아 이를 수당으로 청구가 가능한지 상담을 했다. 노동인권센터는 상담과정에서 경비원 이모씨의 근무 형태가 수시 방문증 발급하고, 입주민 택배 수하물 수령...
'한일 화해·역사적 진실 알리기' 일본 속 고려박물관 20돌 2021-02-08 14:14:25
만든 것이다. 가토 고코(加藤康子) 센터장은 동영상 메시지를 통해 "군함도를 부(負)의 역사라고 말하지 말라. 일본을 떠받친 산업의 빛나는 역사가 서린 곳이다. 조선인도 그 일을 도왔다. 역사를 정(正)과 부(負)의 대립으로만 보지 않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가토 센터장 본인의 인식 속에 조선인 강제노동은 없는...
울산 '노동인권센터' 개소…취약층 근로자 지원 2021-01-26 17:46:15
맞춤형 노동 상담 활동에도 나선다. 노동인권 교육도 강화한다. 이 센터장은 “노동인권교육 강사풀을 구축하고, 취약계층 노동자뿐만 아니라 중소 하청 노동자, 학생 인권 교육까지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노동인권센터 홈페이지도 이 같은 정책에 맞춰 운영하면서 노동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센터와 소통하며, 맞...
정의당까지…끝없이 터지는 남성 진보 정치인들 성추행 왜? 2021-01-25 15:50:58
한 정치권 관계자는 “정의당 안에서는 노동이라는 전통적인 진보 의제를 좇는 세력과 성평등, 기후 등 새롭게 부상한 진보 의제를 중요시하는 세력 사이에서 내부 충돌이 잦았다”고 했다. "성폭력에 진보·보수 따로 없어...성폭력 문화 만연"배진경 한국여성노동자회 대표는 “진보든, 보수든 간에 권력을 가진 남성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