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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교섭권 얻은 서울교통公 MZ노조, 선구적 노사 모델 보여주길 2024-01-07 17:40:45
노총의 기득권 구태에 경종을 울려 신선함을 줬다. MZ노조가 교섭권을 얻었다고 하나 우려되는 바가 없지 않고, 갈 길도 멀다. 양대 노총에 비해 조합원 수가 턱없이 적다. 그러나 기득권 노동세력을 대체하길 바라는 국민이 많은 데다 기존 노조가 자신들을 제대로 대변하지 못한다고 여기는 청년층이 늘고 있어 입지를...
[사설] 도약이냐, 쇠락이냐…기업 전방위 혁신에 달렸다 2024-01-01 17:34:59
구태와도 결별해야 한다. 상명하복이 아니라 자율과 창의가 충만한 조직 문화를 확산하되, 성과를 낸 ‘창조적 파괴자’들에겐 파격적 인사와 보상이 뒤따라야 한다. 그래야 혁신이 혁신을 부르는 선순환이 조직 깊숙이 자리 잡는다. 누구보다 혁신을 진두지휘할 한국 대표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어깨가 무겁다. 혁신은...
[사설] 21일 예산안 처리 합의…이 정도 야합하려고 그 난리 쳤나 2023-12-20 17:31:31
것은 다행이지만, 그간 숱하게 지적돼 온 고질적 구태가 변한 게 없는 점은 유감이다. 예산안 늑장 처리 악습을 부른 심사 기간 부족부터 고쳐지지 않았다. 정부 예산안은 9월 정기국회 시작 전 국회에 제출되지만 국정감사 등에 밀려 11월이 돼야 심사를 시작한다. 정책 질의 등 절차를 거치면 법정 시한까지 2주 남짓이다...
'맏형' 송영길 구속에…임종석 "86세대, 집단 퇴출 대상 아냐" 2023-12-20 12:01:04
"586 운동권은 1980년대 운동권 경력으로 국회의원까지 됐지만, 그들의 인식과 윤리는 그 시대에 그대로 머물러 있다"고 일갈한 바 있다. 윤 권한대행은 "부패한 '꼰대' 혹은 청렴 의식 없이 권력욕만 가득한 구태가 오늘날 586 운동권의 자화상"이라며 "많은 청년이 586 운동권의 청산을 외치고 있다"고 말했다....
與, 송영길 구속에 "586 운동권의 몰락…최고형 선고해야" 2023-12-19 10:48:13
꼰대 혹은 청렴 의식은 없고 권력욕만 가득한 구태가 오늘 그들의 자화상 아니겠나. 그래서 지금 많은 청년들이 586 운동권 청산을 외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송 전 대표는 이번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의 녹취록에서 나오는 육성 증거에서 출발했음에도 검찰의 '공작...
與 혁신 불씨 살리는데…野 친명-비명 갈등 격화 2023-12-13 00:47:15
구태 정치”라고 비판했다. 친명계 초선 의원 모임인 처럼회 소속 김용민 의원도 이 전 대표 등을 겨냥해 “명분 없는 탈당, 굴종적 불출마, 명분 없는 창당의 연속”이라고 했다. 친명계 원외 조직인 더민주혁신회의는 이 전 대표를 향해 “윤석열과 싸워야지 왜 이재명을 끌어내리려 하냐”며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與, 혁신 불씨 살리는데…野는 '친명체제' 더 강화 2023-12-12 18:27:22
전 대표의 행보를 두고 “대단히 나쁜 구태 정치”라고 비판했다. 이 전 대표가 지난 대선 경선 경쟁자였던 이 대표 지도체제에 불복하고 사실상 ‘해당 행위’를 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비명(비이재명)계 의원들은 반발했다. 윤영찬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친명계로 변한 김 의원이 당의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동료...
"이준석 따라하나"…野, 이낙연 신당 움직임에 집중 견제 2023-12-11 14:00:43
"자기 혼선과 경선 불복, 구태 정치"라고 수위 높은 비판을 쏟아내기도 했다. 그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정치인 이낙연의 정체성이 뭔지 궁금해진다. 엄중한 자기 혼선"이라며 "민주당에서 정치를 한 분인데 민주당도 국민의힘도 아닌 제3세력을 해야 하겠다고 말한다. 그간 총리와...
[천자칼럼] 지역화폐? '지역상품권' 2023-12-10 17:46:57
처리에서 국회의 위헌적 구태가 처음은 아니지만 과하다. 지역상품권 발행을 위한 정부 지원이 ‘이재명표 예산’처럼 된 탓이 크다. 지방 경제가 어렵다 보니 이런 인기영합적 예산 배정이 먹히는 현실이 안타깝다. 민주당은 이 예산 외에 에너지바우처·새만금 SOC 예산으로 각각 7000억원, 5000억원을 늘리지 않으면...
[사설] 예산 야합 통로 된 불법 小소위, 지속하려면 투명하게 공개하라 2023-11-28 17:28:53
늑장과 졸속, 깜깜이로 이어지는 예산 심사의 구태가 올해도 어김없이 되풀이되고 있다. 원래 예산안은 국회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쳐 예결특위와 소위 심사 뒤 본회의로 넘겨진다. 그러나 우리 국회는 여야 갈등으로 심사에 진전이 없자 2008년부터 예결특위 위원장과 여야 간사, 기획재정부 2차관 등 극소수만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