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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조력 존엄사' 수용할 준비됐나…"호스피스 확대" 귀 기울여야 [논설실 이슈태클] 2022-07-31 17:26:15
중단 또는 보류하는 결정이 가장 낮은 단계다. 이보다 적극적인 존엄사가 의사조력자살이다. 의사에게 처방받은 독극물을 환자 본인이 원하는 때에 복용 또는 투약하는 것을 말한다. 가장 적극적인 존엄사로는 환자가 사망에 이르도록 의사가 직접 독극물을 투여하는 안락사가 있다. 장규호 논설위원 danielc@hankyung.com
[천자 칼럼] 反轉의 한·폴란드 관계 2022-07-31 17:18:22
이번 한국산 무기 대량 구입도 우크라이나 지원에 따른 군사력 공백을 메우기 위한 것이다. 폴란드 국방장관은 “한국은 평화를 지키기 위해 70년간 전쟁을 준비한 국가로, 무기 품질이 최상급”이라고 했다. 동병상련 처지의 두 나라는 국방력을 강화해야 하는 이유도 다르지 않다. 윤성민 논설위원 smyoon@hankyung.com
문재인 정권의 편리한 인권 잣대 [여기는 논설실] 2022-07-28 09:00:01
규정을 들고 있다. 그러나 이 규정은 탈북자의 취업 등 경제적 지원에 관한 것일 뿐 북송하라는 의미는 아니다. 이런 주장대로라면 북한에서 중범죄를 저지른 ‘비보호 탈북민’ 들도 북한으로 돌려보냈어야 맞다. ‘사람이 먼저’라고 한 문재인 정권의 인권 이중성을 그대로 드러내 준다. 홍영식 논설위원
'아파트 원가 공개' 외치기 전에 생각할 것 [여기는 논설실] 2022-07-27 09:30:16
의사의 의료 서비스 원가를 따질 수 있나. 논설위원의 서비스(사설과 칼럼, 나아가 신문 지면)가 아주 좋아, 그게 소비자(독자)가 기꺼이 비용을 더 지불하는 것으로 이어지면 보상은 커질 것이다. 변호사도 돈 값(비용)을 못하면 수임료는 바닥으로 떨어질 것이고, 사무실 문을 닫게 될 것이다. 이런 것이 수요-공급의...
[시사이슈 찬반토론] 모럴해저드 논란 또 부른 취약계층 빚 탕감, 어떻게 볼 것인가 2022-07-25 10:00:30
비율뿐 아니라 만기 연장 등에서도 정부가 일방적으로 안을 내놓으며 강제하기보다 위험관리에 노하우가 쌓여 있는 금융사의 자율적 판단을 존중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이런 정책이 추가로 나오고, 반복될 수 있다는 게 큰 문제다. 급하다고 바늘허리에 실을 매어 쓸 수 없다. 허원순 한국경제신문...
상처뿐인 파업? 민노총만 웃었다 [여기는 논설실] 2022-07-25 09:52:49
통해 조선소 하청노동자들의 실상 나아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실상을 세상에 다시 알렸고 바지 사장 뒤에 숨어 있는 진짜 사장, 원청의 문제를 크게 부각시켰고 많은 시민들을 공감케 했습니다.(중략)이제 시작입니다. 51일을 이어온 투쟁의 열기와 결기로 노조할 권리와 비정규직 없는, 차별 없는 세상을 여는 투쟁을...
한국언론문화포럼, 21일 정책 세미나 2022-07-20 16:09:41
국화실에서 열린다. 주제는 ‘정치권의 혐오 언어 금지 노력과 언론의 대응.’ ‘수박’, ‘개딸’ 등 혐오 유발 언어 사용에 대한 정치권의 자성 움직임과 이에 대응하는 언론의 자세를 심층 토론한다. 주제 발제는 구정우 교수(성균관대 사회학과)가 맡고, 토론자로는 이중근 경향신문 논설주간(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원·달러 환율, 국제보다 국내 환투기가 문제 6만원 회복한 삼성전자, 외국인 시각은?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2022-07-18 09:13:26
알아보겠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모처럼 강한 상승세를 보여 투자자 분들은 매우 반가웠을 거 같은데요. 그 내용부터 정리해 주시지요. - 6월 CPI 발표 이후, 美 증시 진단 ‘양호’ - 장단기 금리 간 역전현상, 9거래일 연속 지속 - 경기침체 우려와...
달라진 부처 업무보고에 대한 일말의 우려 [여기는 논설실] 2022-07-14 10:30:01
조직 문화의 폐해가 더 커질지 모를 일이다. 독대 업무보고의 여러 장점이 많겠지만, 어떨 땐 직접적 소통을 강조하던 윤석열 대통령이 이 부분에선 배석자 다 빼고 진행을 하니 헷갈리기도 한다. 변화 추구는 항상 바람직함에도 이런 생각지 않은 부작용도 낳을 수 있는 점은 꼭 점검해봐야 할 것이다. 장규호 논설위원
청소근로자 생명까지 앗아간 무리수 '비정규직 제로' 정책 [여기는 논설실] 2022-07-13 10:18:22
본 기막힌 결과다. 최저임금을 무리하게 올렸다가 오히려 일자리가 줄어들고, 자영업자가 고통을 겪은 것과 비슷한 전개다. 노동시장은 정부가 개입하고 억눌러서 통제할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무리한 개입은 부작용만 키우고, 포퓰리즘 정책의 폐해는 결국 드러나게 마련이다. 백광엽 논설위원 kecore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