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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민주유공자 예우법으로 아픔 함께해야"…이원욱 "불공정" 2020-10-08 22:53:37
의원은 "전태일 박종철 이한열을 비롯한 민주열사들과 행방불명된 136명, 그리고 민주화 운동 과정에 상해로 장애등급을 받는 아픔을 간직한 693명을 유공자로 정하고 피해를 사회가 함께하자는 것이 잘못됐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이분들만을 대상으로 한다고 아무리 얘기해도 무조건 민주화 운동권 전체라고 강변한다"며...
왜곡된 개천절…하늘을 두려워 않는다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2020-09-27 08:00:06
‘대한독립’을 제목에 명기했고, ‘대한민주’ ‘한남한여‘등 자주적인 용어를 사용했다. 독립전쟁에 참여 중인 39명이 서명한 만치 내용에도 적극적인 항전을 추구했고, 끝부분에는 ‘육탄혈전’으로 독립을 완성해야 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하늘의 뜻과 사람의 도리(天意人道), 정의와 법리(正義法理)를 주장했고, 국제...
[천자 칼럼] 안중근 의사가 왜 여기서 나와 2020-09-17 17:18:42
없다. 오죽하면 “윤미향 민주당 의원은 유관순 열사, 추 장관을 옹호한 정청래·김남국 의원은 계백 장군”(서민 단국대 교수)이라는 씁쓸한 풍자까지 나오겠나. 물론 정치권의 이런 행태는 지금 여권에만 국한된 일은 아니다. 과거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는 비선 실세 최서원 씨의 딸 정유라 씨를...
서울시, 강북구 4·19사거리 일대 `역사문화 특화거리` 조성 2020-09-01 16:51:08
밝혔다. 4·19사거리 일대는 국립 4·19민주화묘지와 광복군 합동묘소, 이시영 선생과 이준 열사 묘소 등 근현대 역사명소가 있지만, 가로환경이 낙후돼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았다. 특화거리는 ▲ 근현대 역사·문화의 거리 ▲ 민주·참여의 거리 ▲ 상생 문화예술거리 등 세 구간으로 나눠 조성된다. 시는 북한산...
김종인, 5·18 묘역서 무릎 꿇고 눈물…종일 광주 머물며 '통합' 발신 2020-08-19 18:55:12
희생자까지 잊지 않겠다는 취지로 윤상원·박기순 열사 묘역뿐 아니라 행방 불명자 묘역에도 들러 헌화하고 묵념하며 '디테일'을 챙겼다. 그는 5·18 민주묘지에 이어 5·18 시민군의 마지막 저항이 있었던 옛 전남도청을 방문했다. 광주 소상공인연합회, 이용섭 광주시장과의 릴레이 간담회도 열었다. 김 위원장...
삼성생명, 하루 12% 오른 까닭은? 2020-08-10 17:07:21
열사 주식을 총자산의 3%까지만 취득할 수 있다. 다만 취득한도 산정은 실무상 취득원가를 기준으로 한다. 삼성생명이 1980년대 취득한 삼성전자 지분의 취득원가는 약 5400억원으로 삼성생명 총자산(309조원)의 0.1%에 불과하다. 더불어민주당 박용진·이용우 의원은 지난 6월 보험사의 계열사 주식 취득한도를 취득원가가...
직원 복지와 무관한데…민주노총 사업에 23억 쓴 현대차노조 2020-07-24 17:26:56
열린 대의원대회에서 ‘부산·울산·경남 열사 추모관’을 설립하는 데 노조가 쌓아둔 적립금 23억원을 쓰겠다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업계에서는 “현대차 노조의 위상과 힘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등은 27억원을 들여 경남 양산에 열사추모관을 설립할 계획이...
영욕의 삶 산 故박원순…'시민운동 대부' 출신 '최장기 서울시장' 2020-07-10 00:39:54
김상진 열사 추모식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이듬해 제적당했다. 이후 단국대 사학과와 영국의 런던 정치경제대학(LSE)에서 국제법을 공부한 고 박원순 시장은 1980년 제22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82년 대구지방검찰청 검사로 임용됐으나 사형 집행 장면을 참관하지 못하겠다는 이유로 6개월 만에 사표를 냈다. 1983년 변호사...
이순신 표준영정 `친일화가 작품` 논란…"지정해제 논의 중" 2020-06-24 23:20:57
있다. 지난해 10월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은 이런 사실을 지적하며 "항일의 상징인 충무공의 영정을 친일 화가가 그린다는 건 말이 안 된다. 즉각 교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문화재청은 충무공 영정의 합리적 교체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이순신...
물고문 욕조 내려다 본 文 대통령 "이 자체가 공포감" 2020-06-10 18:04:54
구조다. 유동우 민주인권기념관 관리소장은 "연행돼 오는 사람들이 통과하는 모든 문은 철문으로 돼 있어서 마찰음과 굉음이 눈을 가린 상태에서 들으면 아주 공포스럽다"고 설명했다. 박종철 열사의 영정 앞에는 김정숙 여사가 헌화했다. 안개꽃과 카네이션, 장미꽃으로 만든 꽃다발은 무명 손수건으로 감쌌다. 항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