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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칼럼] '교육 알박기' 된 교육과정 개정 시도 2021-06-17 18:10:57
빈말이었다. 학생들의 선택권은 사범대의 극단적인 이기주의에 의한 과도한 과목 쪼개기로 의미를 잃어버렸다. 일제 잔재인 ‘문과·이과’의 구분은 학교 현장에서 더욱 확실하게 고착화됐다. 교육부를 믿고 수학을 외면했던 ‘문송이’들은 최근 시행된 무늬만 ‘통합형 수능’에서 참패했다. 교육과정 개정은 임기를...
[사설] 잇단 탈원전 비용청구서…"국민부담 없다" 약속 어디갔나 2021-06-16 17:44:12
내걸 때부터 “국민부담은 없을 것”이라고 한 약속이 빈말이었음이 드러난 것이다 . 당장 내달부터 월 200㎾h 이하 전기를 사용하는 약 910만 가구가 전기요금을 월 2000원 더 부담하게 된다. 정부가 이들 가구에 적용하는 공제 할인액을 월 4000원에서 절반으로 줄이기 때문이다. 내년 7월부터는 할인제가 완전히 폐지될...
"화석연료 사용비율 10년간 별 변화 없어" REN21 보고서 2021-06-15 16:28:25
비용이 기존 석탄 발전보다 저렴해진 점은 긍정적이지만 재생에너지 투자는 아직 화석연료 투자의 6분의 1 수준에 그친다고 지적했다. REN21의 라나 아딥 사무총장은 "지난 10년간 기후변화 대응 정책의 약속은 대체로 빈말이었다는 현실에 눈을 뜨고 있다"면서 에너지 소비에서 화석연료 비중은 거의 변화하지 않았다고...
'오케이 광자매' 홍은희,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 당했다…시청률 26.7% 2021-06-06 08:22:00
둘째를 가져축하한다는 빈말을 건넸다.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서 사람들이 올라타자 구석으로 점점 내몰린 이광남과 배변호는 얼떨결에 밀착되면서 손등이 맞닿았고 그대로 서로를 느끼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집에 돌아온 지풍년이 배변호에게 이광남 흉을 보자, 배변호는 어머니 지풍년에게...
[이슈 프리즘] '주식회사 한국'의 성공 조건 2021-06-03 17:51:39
빈말이 아니었을 것이다. ‘주식회사 한국’이 앞으로도 지속되기 위해선 기업 역할에 맞는 사회적 존중과 자유로운 기업 활동의 보장이 필요하다. 각 기업에 지배구조의 선택권을 인정하는 것은 물론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기자회견에서 미국에 44조원을 투자키로 한...
백아연, 올해 첫 컴백 예고…여름에 더 빛날 청아한 음색 2021-05-27 16:50:09
`쏘쏘`, `달콤한 빈말`, `썸 타긴 뭘 타` 등 봄, 여름 시즌에 발매된 곡에서 특히 매력적으로 담겼다는 점에서 올 여름 컴백이 더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유니크한 음색과 감성은 물론, 편안한 멜로디와 공감을 자아내는 가사로 음악 팬들의 폭 넓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백아연의 컴백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방문석의 메디토크] 싸늘한 의사, 공감할 줄 아는 의사 2021-05-26 18:26:07
우리나라 병원은 항상 설명이 부족하고, 빈말이라도 친절하지 않은 싸늘한 의사에 대한 환자들의 불만이 크다. 바쁜 진료 시간에 대기 중인 다른 환자는 아랑곳하지 않고 이것저것 계속 물어보는 환자에게 난감해하는 의사의 심정이 교차되고 있다. 암이나 중한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프라이버시가 보장된 공간에서, 마...
[정종태 칼럼] 기본소득에 맞선 OB 관료들 2021-05-03 18:01:01
‘기본소득을 장악한 자, 대선을 거머쥔다’는 말이 빈말이 아닐 정도다. 이런 타이밍에 주목할 책이 하나 나왔다. 내로라하는 전직 경제관료 다섯 명이 쓴 책 《경제정책 어젠다 2022》다. 변양호(전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 임종룡(전 금융위원장), 이석준(전 국무조정실장), 김낙회(전 관세청장), 최상목(전 기획재정...
[김동욱의 독서 큐레이션] 위기의 대학, 답은 '교육의 본질'에 있다 2021-04-22 17:30:32
‘학문의 전당’이란 미사여구는 사치스런 빈말일 뿐이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격인 고등교육의 현실을 되돌아볼 책 세 권이 새로 나왔다. 소책자이지만 다루는 내용이 결코 가볍지 않은 점도 공통적이다. 《대학의 탄생》(찰스 호머 해스킨스 지음, 연암서가)은 저명한 중세사학자이자 미국 하버드대의 글쓰기 교육 시...
조수진 "당 환골탈태해야 할 때…서병수 '탄핵 발언' 사과하라" 2021-04-21 14:32:26
뒤따라야 한다. 고통스러운 쇄신의 몸부림 없이는 빈말의 사과에 그칠 뿐이다"라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4?7 보궐선거에서 민심(民心)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뼈저리게 느꼈다"며 "완전히 다른 정당으로 과감하게 변신해야만 넓은 중도층과 함께 할 수 있고, 현 집권 세력의 입법 독주와 국정 실패를 바로잡을 수 있다"고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