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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밀레이 시대 '성큼'…아르헨티나의 불안·공포·희망 2023-11-21 05:46:12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우려했다. 점원 멜리(19) 씨도 "밀레이가 전기톱을 들고 다니면서 보조금을 삭감한다고 했는데, 교통비며 뭐며 다 오를 것 같아 걱정"이라며 "고물가를 잡지 못하면 저 같은 젊은이를 위한 지원도 더 줄 것 같다"고 말했다. 분열된 국론에 대한 통합과 국민적 화합 노력에 대한 주문도...
[르포] 아르헨 대선 D-1…"경제만 살린다면, 누구든 좋다" 2023-11-19 06:42:45
그러나 식당과 상점에서 은근히 달러 결제를 유도하는 점원의 제안을 들으면 에두아르도의 설명이 영 틀린 말은 아님을 실감하게 된다. 대선 결선 투표를 하루 앞둔 이날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대통령 집무실(카사 로사다) 앞에서 만난 대학생 소우자(22)는 '누구를, 왜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진지하게 "경...
"알바생도 없다" 애타던 사장님들…드디어 등장한 구세주 [정영효의 인사이드 재팬] 2023-11-15 07:06:01
않는다"고 지적한다. 예를 들어 점원이 4명 있는 가게에서 기계화·자동화를 통해 각각의 담당 업무를 20% 줄여도 운영 인력을 3명으로 줄일 수는 없다는 것이다. 반면 로봇이 조리를 전담하는 에비노스파게티는 동일한 규모의 주방과 비교해 필요한 인원을 1~2명 줄일 수 있다. P-로보의 본체 가격은 1600만엔 이다. 6년...
캐나다서 "차에 크림 잘못 첨가, 심정지 경험" 팀홀튼 제소 2023-11-09 11:13:27
여성이 자신이 주문한 차(茶)에 크림을 잘못 첨가한 점원의 실수로 알레르기가 일어나 심정지를 겪었다며 캐나다 커피 전문점 팀홀튼(Tim Hortons)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8일(현지시간) 캐나다 통신에 따르면 매니토바주 위니펙에 사는 가브리엘 리엔 호(25·여)씨는 차에 첨가된 크림으로 인해 알레르기가 유발됐다...
"'페미는 맞아야' 알바생 폭행한 한국 남성"…외신도 주목 2023-11-07 23:08:26
한 남성이 손과 발로 여성 점원을 때리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고 사건에 대해 밝혔다. 이어 "한국 경찰은 이 남성이 점원에게 '머리가 짧은 것으로 보아 페미니스트다. 나는 남성 우월주의자(chauvinist)고 페미니스트들은 공격당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며 "술에 취한 이 남성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할...
"위대한 지도자는 적절한 순간에 약한 모습을 보인다"[책마을] 2023-11-03 08:54:02
때문이다. 가정에서는 배우자나 아이한테, 식당에서는 점원한테 '갑질'을 할 수 있는 입장에 놓이게 된다. 다른 사람의 복종을 강제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오히려 공격적이지 않은 방식으로도 권력을 얻고 휘두를 수 있다. 때로는 자신을 낮추고 권력을 드러내지 않는 게 더 효과적이다. 저자는 하워드 슐츠 ...
[한경에세이] 신뢰와 존중 2023-10-25 18:31:35
20대 점원에게 반말로 “담배”라고 하자 점원도 “2만원”이라고 반말로 답했다. 화가 난 손님은 “어디다 대고 반말하느냐”며 점원에게 폭언을 퍼부었고, 모욕죄로 고발된 손님은 50만원의 벌금형과 “존중받으려면 남을 먼저 존중하라”는 법원의 일침을 받았다. 존중은 서로를 높이고(尊) 귀중(重)하게 대하는 것이다....
[이소연의 시적인 순간] 나를 위한 한 문장 2023-10-25 17:54:30
천을 덧대고 바느질을 촘촘하게 해 몸을 보호하던 것에서 유래돼 지금까지 만들어지고 있는 누비는 통영의 특산물이라고 한다. 누비질하면 섬유의 수명이 몇 배나 길어진다는 점원의 설명을 듣는데 낮에 앤솔로지 ‘싫음’에서 읽은 김윤리의 시 ‘삼켰다’의 마지막 구절이 생각났다. “원래 이야기는/약점으로 만들어...
반값 킹크랩 '오픈런'…10분 만에 완판 2023-10-20 11:18:24
12만원, 13만원 정도의 가격이 매겨졌다. 담당 점원은 수족관에서 킹크랩을 한 마리씩 꺼내 무게를 달고, 손잡이가 있는 플라스틱 통에 담아 가격표를 붙인 뒤 고객에게 건넸다. 킹크랩 오픈런에 성공한 60대 여성은 "가장 큰 킹크랩으로 달라고 했어요. 이렇게 할인할 때 크고 맛있는 걸 먹어봐야죠"라며 함박웃음을 지었...
[아르헨 대선 D-3] "모두 도둑" vs "무책임 공약" vs "위기 책임져야" 2023-10-20 06:58:51
띄었다. 매장에서 점원으로 일하는 플로르(32)는 지난 8월 예비선거에서 밀레이에게 표를 줬는데 이번 본선거에서는 누구에게 투표할지 아직 결정을 못 했다고 했다. 그는 정부보조금을 없애면 대중교통비가 현재보다 10배늘 뛸 수 있다는교통부의 발표를 거론하며 "과연 (정부보조금 철폐를 주장하는) 밀레이가 당선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