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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자녀 둔 청년 부모, 100가구 중 7곳 '한부모' 2025-09-11 17:43:19
18세 미만 자녀를 키우고 있는 청년 가구 106만4839가구 중 한부모 가구 수는 8만1452가구로 전체의 7.6%에 달했다. 청년 한부모 가구 비중은 2020년 6.7%에서 2021년 7.1%, 2022년 7.4% 등으로 계속 높아지고 있다. 청년 한부모 가구의 취업 비율은 65%로 양부모 가구(86.9%)보다 낮았다. 자영업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
[이슈프리즘] 제조업 공동화, 이번엔 진짜다 2025-09-11 17:31:00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공장의 한국인 근로자 구금 사태가 새삼 일깨웠다. 사태 이튿날 트럼프가 미국에 투자하는 모든 외국 기업을 향해 쓴 트루스소셜 글엔 절실함까지 묻어났다. 그는 “미국에서 세계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해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자국 인력을 ‘합법적으로’ 데려온다면 신속하게 법적 지원을 하겠다...
2030 한부모가구 중위소득 2천700만원, 양부모가구 절반 수준 2025-09-11 12:00:07
가구주 연령이 낮을수록 한부모 가구 비중이 높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다. 유자녀 청년 가구 중 한부모 가구 비중은 20∼24세에서 27.9%로 가장 높았고 25∼29세(15.2%), 30∼34세(7.8%), 35∼39세(7.0%) 등 순이었다. 특히 가구주가 여자인 경우 20∼24세 한부모 가구 비중은 42.4%에 달했다. 청년 한부모가구의 등록 ...
[조일훈 칼럼] 美 건설 현장의 체포·구금 사태를 보고 2025-09-10 17:41:11
한국(8.5%)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근로자 임금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균 시급 4만원이 넘는다. 여기에 노동자들의 고령화까지 겹쳤다. 한국도 비슷한 사정이긴 하지만, 미국 청년들은 더 이상 공장에서 일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현지 언론들조차 “미국 청년들이 안락함에 스포일돼 있다”고 꼬집는다. 수십 년에...
필요한 기술만 '쏙'…딸기 스마트팜 모델 개발 2025-09-10 17:38:48
후 중·소규모 스마트팜을 운영하는 청년·창업농을 중심으로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조용빈 농진청 농업공학부장은 "이번에 개발한 모델은 딸기 온실의 생산성을 크게 높여 청년·창업농도 도시 근로자 수준으로 안정적이고 높은 소득을 기대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보급을 확대해 청년·창업농의 정착과 소득 증대를...
고령층 취업 40만명 늘었는데…'잿빛' 청년일자리 22만명 급감(종합2보) 2025-09-10 11:15:46
일자리는 30만4천명 늘었다. 갈수록 고령층 돌봄수요가 늘어나는데다, 노인일자리 정책 효과까지 더해진 결과로 해석된다. 종사상 지위별로 보면 상용근로자가 34만8천명 증가했고, 일용근로자는 6만7천명 감소했다. 자영업자와 무급가족종사자 등 비임금근로자도 10만3천명 감소했다. jun@yna.co.kr (끝) <저작권자(c)...
청년 및 신혼·신생아 매입임대 올해 3차 입주자 모집 2025-09-10 11:00:04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청년 1천112가구, 신혼·신생아 2천391가구 등 총 3천503가구다. 신청자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이르면 올해 12월부터 입주할 수 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자인 미혼 청년이 공급 대상으로, 시세 40∼50% 수준 임대료로 최장 10년간 거주할 수 있다. 무...
송언석 "李정부 100일 재정 폭주…與, '명비어천가' 부를 때 아냐" [종합] 2025-09-10 10:08:27
"미국 조지아주의 한국 공장에서 일하던 우리 근로자 300여명이 수갑과 쇠사슬에 묶여 처참하게 끌려갔다. 낯 뜨거운 '명비어천가'를 부를 때가 아니다"라고 역설했다. 그는 "당당하고 실효적인 대북 정책이 필요하다"며 "문재인 정권의 과오를 반복하지 말고, 국격도 자존도 내팽개친 굴욕적인 저자세를 버려야...
李 "공정경쟁 있어야 경제파이 커져…勞측 자제해야" 2025-09-09 18:00:38
않겠냐”고 했다. ◇‘공정’ 민감한 청년에 반응고용세습은 헌법상 균등한 취업 기회 원칙에 정면 충돌한다는 지적을 꾸준히 받고 있다. 대법원은 2020년 업무상 재해 사망자의 유가족 특별 채용은 회사에 공헌한 근로자에 대한 보상적 성격으로 합법이라고 인정했지만, 장기근속자 자녀 등의 고용세습은 인정하지 않았다....
주 4.5일제·정년 연장 오나…노동시장, 21년 만에 대격변 예고 2025-09-08 06:59:34
근로자에 혜택이 집중되고, 소송과 조기퇴직 증가 등 부작용이 잇따랐다는 평가가 나오는 만큼, 임금 체계와 고용 경직성을 유지한 채 정년만 연장하면 과거처럼 청년 고용 위축, 조기퇴직 증가, 노동시장 이중구조 심화 등 의도치 않은 부작용이 반복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연구개발(R&D) 분야의 경우 주52시간제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