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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설탕 '민생 품목' 짬짜미…검찰, 집중수사로 52명 기소 2026-02-02 10:58:35
총 6천776억원이다. 업체들이 취득한 부당 이득액은 최소 1600여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담합을 주도한 4개 사 임직원 4명 구속기소하고 15명 불구속기소 했다. 검찰은 "빵·라면 등 국민 식생활의 근간을 이루는 원재료인 설탕 및 밀가루의 가격 담합으로 식품 물가가 오르고, 한전 입찰 담합으로 전기료의...
과기부 출연연 평가에 '연구자 정보공개' 논란 2026-02-02 07:13:00
일부 출연연 기관장들의 행태가 과거 정부 일방통행식 행정과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다. 또 국가 핵심 인력의 해외 유출을 조장할 수 있고, 네트워킹을 강요하는 게 연구과제중심제도(PBS) 폐지 취지와 맞지 않는 '개별 연구'나 '각자도생식 과제 수주'를 부추기는 꼴이라며 정책 모순이라고 비판했다....
국민銀·새마을금고, 가계대출 목표 초과…올해 총량에 '페널티' 2026-02-02 05:51:00
없다"고 말했다. 다만, 금융당국은 작년 6·27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면서 은행권 하반기 가계대출 증가액 목표치를 기존 대비 절반으로 낮춘 점 등을 일부 감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새마을금고는 총량 초과액이 큰 만큼 초과분을 페널티에 그대로 반영할 경우 올해 신규 대출이 사실상 불가능해질 수 있다는 점도 당국의...
'6000억 펀드' 만든 정부…1기 신도시 정비사업 속도낸다 2026-02-01 17:06:43
있어 행정 절차 반복 문제가 줄어들 전망이다. 동의서도 유사 목적일 경우 한 번만 제출하면 된다. 법적 근거가 약했던 주민대표단과 예비사업시행자는 개정안을 통해 제도화돼 모든 노후계획도시에서 공식적인 사업 주체로 역할을 할 수 있다. 별도 구역이 특별정비예정구역 단계부터 하나의 계획으로 묶일 수 있도록 해...
공급대책 관건은 '속도전'…이견 조율 등 남은 과제 산적(종합) 2026-02-01 14:37:32
면목행정복합타운(712가구), 영등포구 당산동 양육친화주택(380가구), 용산 도시재생 혁신지구(324가구), 송파구 방이동 복합청사(160가구), 경기 수원시 국토지리정보원(240가구) 7곳에 불과하다. 이들 지구의 공급 가능 물량을 합산하면 2천934가구로 전체의 4.9%에 그친다. 물량이 많고 주목도가 높은 지구 가운데는...
지방선거 4개월 남았는데…광역단체 행정통합 '변수'될까 2026-02-01 11:15:38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 대구경북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을 발의했다. 중원인 충남·대전의 경우 국민의힘은 지난해에,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각각 별도의 행정통합 특별법을 냈다. 부산·경남도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이 공동으로 '2028년 통합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재정·자치분권을 보장되면 올...
율촌, 설립 29년만에 빅5 우뚝…두자릿수 성장세 굳혔다 [로펌의 역사] 2026-02-01 10:59:03
한 행정소송에서 승소해 부당하게 부과된 과징금 126억원 전액과 이자 33억원까지 반환받았다. 이처럼 율촌은 성장 국면마다 ‘새 시장’을 발굴해 외연을 키우는 방식을 반복해 왔다. 지난해 출범한 방산·항공우주 분야도 같은 맥락이다. 방산·항공우주팀은 정원 변호사(30기)를 중심으로 은성욱 변호사(26기), 손금주...
워시 트레이드에 '장기 금리' 상승…금·은 가격도 폭락했다 [Fed워치] 2026-02-01 10:31:26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 후 취재진과 만나, 워시 전 이사가 상원 인준받을 경우 금리 인하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느냐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했다. 다만 “우리는 그 문제에 관해 이야기해왔고, 나는 그를 오랫동안 지켜봐 왔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그에게 그런 질문을 하고 싶지...
日군마현 조선인 추도비 철거 2년…"역사는 지울 수 없어" 집회 2026-02-01 10:18:32
군마현에서는 일제강점기에 조선인 6천여 명이 동원돼 노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군마현 당국은 2012년 추도비 앞에서 열린 추도제에서 한 참가자가 '강제 연행'을 언급했다는 점을 문제 삼아 설치 허가 갱신을 거부했고, 소송전을 거쳐 결국 행정 대집행 절차를 통해 철거를 강행했다. evan@yna.co.kr (끝)...
'공용차' 180회 사적으로 쓴 경찰관 정직 2026-02-01 09:31:27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나진이 부장판사)는 경찰관 A씨가 서울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정직 처분 취소 소송을 최근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A씨는 2019년 7월∼2023년 6월 180회에 걸쳐 소속 팀 공용차량을 사적으로 이용하고 이에 관해 이뤄진 감찰 조사에서 '탐문 수사 목적으로 차를 이용했다'고 허위 진술해 감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