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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게 더 넓게'…차세대 HBM, 면적 싸움에 달렸다 2026-02-10 19:21:40
2E부터 독점적인 지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로 평가받습니다. <앵커> 그런데 HBM4에서 삼성전자가 치고 올라오는 만큼 두 회사의 신경전도 거세지고 있다고요? <기자> '세계 최초', '첫 양산' 등 타이틀을 놓고 삼성과 SK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전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쿠팡Inc "현관 비밀번호 접근 2천609개…보고서에 누락" 주장(종합2보) 2026-02-10 19:02:08
전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합조단도 이날 브리핑에서 쿠팡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2차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쿠팡Inc는 입장문에서 "전 직원은 결제·금융 정보, 사용자 ID 및 비밀번호, 정부 발급 신분증 등 고도 민감 고객 정보(Highly Sensitive Customer Information)에 접근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
입마개 없이 행인 무차별 공격한 맹견…견주에 '금고 4년·개 몰수' 2026-02-10 18:13:48
사고를 일으킨 견주에게 금고 4년 형이 확정됐다. 금고는 교도소에 수감하는 점에서 징역형과 비슷하지만, 노동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 징역형과 다르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동물보호법 위반, 중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노모씨(54)에게 이같이 선고한 원심판결을 최근 확정했다. 노씨는...
성수4지구, 대우건설 서류 미비로 재입찰 공고했다가 취소(종합2보) 2026-02-10 18:10:53
19일, 입찰 마감일은 오는 4월 6일로 잡혔다. 공사비와 입찰 보증금 등의 조건은 이전과 동일했다. 앞서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은 지난 5일 입찰 보증금 500억원을 납부한 데 이어, 9일 입찰 제안서 등의 입찰 서류 제출을 완료했다고 밝힌 바 있다. 건설업계 일각에서는 조합이 대우건설이 납부한 입찰 보증금 500억원을...
"현관 비번 5만회 조회…정보 불법거래는 확인 안돼" 2026-02-10 17:56:43
수집이 목적일 수도”논란이 된 쿠팡의 자체 조사와 관련해 최 실장은 “피조사기관의 주장일 뿐”이라고 일축하며 “수치가 맞다, 틀리다 말하는 것은 불필요한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공격자의 PC 등 저장장치에 유출된 개인정보가 몇 건 저장됐는지는 중요하지 않다는 의미다. 이번 조사 결과는 쿠팡이 제출한 공격자...
경남·부산·대전·충남 단체장, 정부에 행정통합 핵심권한 전폭 이양 건의 2026-02-10 17:55:51
이번 방문은 지난 2월2일 ‘광역자치단체 통합 관련 시도지사 연석회의’ 합의사항에 따른 후속 조치다. 양 시도는 지역 자생력 회복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김영삼 경상남도 정책기획관과 경윤호 부산시 정무특별보좌관을 통해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에게 건의문을 직접 전달했다. 공동건의문에는 지자체 간...
SK㈜, 작년 배당금 8천원…분리과세 적용 고배당기업 분류가능성 2026-02-10 17:55:33
2천만원을 넘으면 근로소득·사업소득과 합산돼 최고 45%까지 종합과세 대상이 됐다. 분리과세가 적용되면 배당소득 2천만원까지는 14%, 2천만~3억원은 20%, 3억~50억원은 25%, 50억원 초과분은 30% 세율로 분리과세를 적용 받는다. 올해부터 정부는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 관심을 갖고 투자를 확대할 수 있도록 분리과세...
강남3구·용산, 9월 9일까지 잔금 납부 땐 양도세 중과 유예 2026-02-10 17:54:27
2년이다. 무주택 매수자는 그 안에 임대차 계약이 종료되는 대로 입주해야 한다. 정부는 소득세법 시행령과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 개정안을 구체화해 이번주 발표할 예정이다. ◇한강 벨트 매물 증가…“대출 한계”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을 3개월 앞두고 서울 아파트 매물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플랫폼...
쿠팡 배송지 목록 1.4억회 조회했다 2026-02-10 17:48:30
수집이 목적일 수도”논란이 된 쿠팡의 자체 조사와 관련해 최 실장은 “피조사기관의 주장일 뿐”이라고 일축하며 “수치가 맞다, 틀리다 말하는 것은 불필요한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공격자의 PC 등 저장장치에 유출된 개인정보가 몇 건 저장됐는지는 중요하지 않다는 의미다. 이번 조사 결과는 쿠팡이 제출한 공격자...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사건…삼표그룹 회장 1심 무죄 2026-02-10 17:47:21
주의 의무 위반 등이 유죄로 인정돼 금고 1년~1년6개월, 집행유예 2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검찰은 2022년 1월 29일 채석장에서 골재 채취 작업을 하던 근로자 3명이 토사에 매몰돼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안전 의무를 준수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이들을 기소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틀 만에 발생한 첫 번째 사건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