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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뒤레, 소니엔젤과 협업 컬렉션 출시…마카롱·피규어의 만남 2014-07-22 09:20:47
어떤 캐릭터를 샀는지 알 수 없게 돼 있다. 라뒤레는 소니엔젤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색깔의 마카롱과 케이크, 페이스트리로 머리 장식을 한 소니엔젤 인형을 출시한다.이번 피규어 컬렉션은 마카롱 캐릭터 6가지와 페이스트리 캐릭터 6가지 등 총 12종류로 출시된다. 이와 함께 144분의 1 확률로 나오는 시크릿...
실험 게임 페스티벌 'Out Of Index' 큰 박수 받았다 2014-07-21 18:14:59
of us 라는 게임을 1:1 로 플레이했는데 두판 내리 제가 졌다. 이날 행사는 개발자로서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다. 그동안 고만고만한 마케팅으로 범람한 게임만 봤다. 시연을 할 때 14개 작품을 언제 다 보나 생각하며 지루할 것이라고 했는데 시간이 언제 흘러가는지 몰랐다. 정말 특이한 게임들이었다'고 말했다....
김천혁신도시 "살아있네" EG the1 모델하우스 북적 2014-07-21 09:14:27
라 방 갯수를 줄이지 않으면서도 대형 평형급에 버금가는 거실특화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형 펜트리와 다용도실 등 풍부한 수납공간이 제공되고 있으며,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거실과 주방, 안방과 드레스룸이 모두 맞통풍 구조로 설계되어 채광과 환기도 매우 우수하다. 전용면적 110㎡타입은 2way 출입구...
데드트리거2, 새로운 토너먼트와 캠페인 업데이트로 새단장 2014-07-17 17:37:37
게임인 '데드트리거 2(dead trigger 2)'의 새로운 토너먼트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의 주요 내용은 대전 모드의 강화와 새로운 캠페인의 등장이다. 신규 토너먼트인 연옥 아레나(purgatory arena)와 데스 아레나(arena of death)는 주말마다 개최되며, 특히 연옥 아레나는 솟아나오는...
[슈퍼보드14] 야 휴가철이다! 캠핑장서 보드게임을! 2014-07-17 06:07:03
20이 된다, 하면 해당 숫자 타일을 트리에 붙인다. 이때, 새로 붙이는 타일들은 한쪽 방향으로만 붙여야 한다. 제한 시간은 1분으로, 그 안에 3개의 합이 10이나 20을 만들 수 있는 만큼 붙인다. 그러면 검은색 타일은 어디에 쓸까. 검은색 타일은 일명 '조커'이다. 기본적으로는 트리와 같은 색깔의 타일만 붙일 수...
10년 된 게임이 이렇게 재밌을 리 없어! ④ 열혈강호 2014-07-16 17:06:59
'마비노기', 거대한 세계관으로 mmorpg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국민게임이 뭔지 제대로 보여준 넥슨의 '카트라이더', 만화를 원작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엠게임의 코믹무협 mmorpg '열혈강호', 캐주얼 스포츠 게임의 새로운 지평을 연 엔트리브의...
올 하반기 이후 국내 증시의 최대 변수…`원화 환율 움직임` 2014-07-14 09:30:00
‘낙인효과(stigma effect)`라 볼 수 있다. 미국 이외 다른 국가들의 탈(脫)달러화 조짐도 원인다. 세계경제 중심권이 이동됨에 따라 현 국제통화제도가 안고 있었던 문제점들이 갈수록 가시화되고 있다. 즉, △중심통화의 유동성과 신뢰성 간 `트리핀 딜레마(Triffin`s dilemma)`¹ △중심통화국의 과도한 특권 △글로벌...
GS건설, 新랜드마크 김포`한강센트럴자이` 트리플 특별분양혜택!! 2014-07-12 15:00:00
계획 중인 라베니체(수변 스트리트상가)등 한강신도시의 풍부한 기반시설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 남쪽의 산 조망권이 뛰어나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대형 커뮤니티센터와 다양한 조경시설 등 대단지에 걸 맞는 단지 내 특화시설도 눈에 띈다. GS건설 자이만의 커뮤니티 브랜드인 자이안센터에는 대형 피트니스센터,...
[인터뷰] 강지환 "`빅맨`이요? 후반부 첫 골 넣은 기분이죠" 2014-07-04 14:31:02
게 진정한 리더고 우리 시대에 많이 필요한 사람이라고 ㄴ꼈어요.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위치가 되었을 때 연극 무대에 서는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고, 누릴 수 있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나눠주는 게 참 좋은 거 같아요. 김지혁이 바라는 세상은 곧 강지환이 바라는 세상이죠” <사진=와이트리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