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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베이비 이름, 전통과 상징성 고려…'조지 알렉산더 루이스' 2013-07-25 16:27:44
공개됐다. 7월24일(현지시간) 영국 켄싱턴궁은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아들 이름을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로열 베이비는 공식적으로 ‘케임브리지 조지 왕자 전하’로 불리게 될 예정이다. 태어난 지 이틀 만에 정해진 ‘조지’란 이름은 영국 왕실 역사에서 6명의 왕이 사용한 이름으로,...
영국 로열베이비 이름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인 까닭은… 2013-07-25 11:35:19
켄싱턴궁을 떠나 왕세손비의 친정 버클버리에서 당분간 머물기로 했다. 2주 뒤 육아휴직이 끝나는 윌리엄은 공군부대로 복귀해야 한다. 그는 아내와 아들이 처가 부모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당분간 버클베리에 머물며 육아에 전념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이정진 인턴기자...
영국 '로열 베이비' 이름,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 확정 2013-07-25 06:15:40
alexander louis)로 정해졌다고 영국 왕실이 24일 발표했다. 켄싱턴궁은 성명에서 "케임브리지 공작과 공작부인이 아들의 이름을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로 지었다는 사실을 기쁜 마음으로 전했다"고 밝혔다. 켄싱턴궁은 "아기는 '케임브리지 조지 왕자 전하'(his royal highness prince george of...
영국 '로열 베이비'에 들썩…미들턴 비 퇴원 2013-07-24 06:15:16
포함한 윌리엄 왕세손 일가는 거처인 켄싱턴궁으로 출발하기 앞서 병원 린도윙 정문을 나와 기다리던 취재진과 시민 앞에 출산 후 첫 모습을 공개했다. 태어난 지 만 하루를 겨우 넘긴 로열 베이비는 베이지색 담요에 쌓인 채 미들턴 비의 품에 안겨 쏟아지는 취재진의 카메라 플래시를 받았다. 윌리엄 왕세손은 곧바로...
로열 베이비 탄생, 왕위 계승 서열 3위 등극… '스케일이 다르네' 2013-07-23 19:46:01
냈으며. 9월쯤 전역한 뒤엔 어린 시절을 보낸 켄싱턴 궁으로 들어가 아이와 함께 살 계획이다. 로열 베이비 탄생에 영국인들은 축하 파티를 벌이고 있으며, 출산을 앞둔 지난달부터 지금까지 약 4천 5백억원 가량을 소비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로열 베이비 탄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어나 보니 왕족”, “로열 베...
영국 미들턴 왕세손비 첫 아들 순산 2013-07-23 06:32:36
버클베리 친정에서 런던 켄싱턴궁으로 거 처를 옮겼으며 이날 오전 6시경 남편과 함께 입원해 10시간여 만에 출산을 마쳤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 '성폭행 사건' 박시후, 긴급공지 띄우더니…반전 ▶ '성접대' 동영상 등장한...
영국 '로열 베이비' 탄생에 들썩…112년 만의 경사 2013-07-23 06:13:53
비는 지난 19일 출산을 앞두고 버클베리 친정에서 런던 켄싱턴궁으로 거처를 옮겼으며 이날 오전 6시경 남편과 함께 입원해 10시간여 만에 출산을 마쳤다. 이들 부부의 첫 아이 출산은 지난 2011년 4월 '세기의 결혼식'을 치른 지 2년 3개월 만이다. 윌리엄 왕세손과 미들턴 비 부부의 첫 아이 출산은 예정일을...
英 미들턴, 첫 아이 출산 임박…'로열 베이비'에 관심 집중 2013-07-22 16:15:33
오전 6시경 남편인 윌리엄 왕세손과 함께 켄싱턴궁을 나온 뒤 취재진을 피해 병원 후문을 통해 입원했다.켄싱턴궁은 미들턴 비가 출산 진통으로 세인트 메리 병원에 입원했으며 분만 초기 과정에 있다고 밝혔다.윌리엄 왕세손 부부 사이에서 태어날 첫 아이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3대손 직계 장자로서 왕위 계승서열 3...
150달러에 산'장롱'…알고보니 진귀한 '골동품' 2013-07-12 17:15:25
찾아나섰다. 런던의 사우스 켄싱턴에서 엔지니어 생활을 하는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사람이 지난 1970 년 폴란드 의사로부터 이 5피트짜리 장롱을 구입했다. 그는 은퇴해 프랑스의 정착지인 르와르 계곡으로 장롱을 가져갔지만 그 가치를 모른 채 숨졌다. 아버지가 숨진 뒤 50대의 딸은 경매사를 불러 아버지 재산에 대한...
주택 지하에 수영장·스파·상영관…英 부자 '빙산집'에 꽂혔다 2013-07-02 16:59:05
타마라 에클레스턴은 최근 켄싱턴의 집 지하에 개를 위한 스파를 지었다. 다임러 벤츠 상속자인 거트 루돌프 플릭은 4624만달러짜리 집 지하에 15m의 수영장, 헬스장, 영화 상영관을 만들고 있다. 상류층에서 유행인 ‘빙산 집’은 중산층이 주로 사는 풀햄과 런던 북부 벨사이즈파크, 햄스테드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