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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잘 치는 법 “필드 위 자신감을 키워라” 2013-11-12 09:36:09
공을 치는 것을 샷이라고 하는데 이때 드라이버, 아이언과 같이 도구에 따라 드라이버샷, 아이언샷 등으로 나뉘게 된다. 초보들이 흔히 하는 실수 중 하나가 드라이버샷과 아이언샷을 같은 자세로 스윙한다는 점인데 자세가 같을 경우 신체의 무게중심이 지나치게 왼쪽으로 쏠리며 정상적인 비거리가 나오지 않을 수 있다....
"울긋불긋 필드가 '한 폭의 그림' 李사장 드라이버 샷 예술이네" 2013-11-01 21:32:26
이날 우승은 4오버파를 친 이동재 대표에게 돌아갔다. 드라이버로 290m를 날려 롱기스트까지 2관왕을 차지했다.양주=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강연회] 2013 제 5회 한경 가치투자 대강연회 (11/13 여의도)
"메이저 2승 내가 먼저"…김세영·장하나, KB금융챔피언십 1R 공동선두 2013-10-24 21:27:20
2위 장하나(6억2520만원)에 1794만원 앞서 있다. 평균 드라이버샷 거리에서는 장하나가 269.17야드로 2위 김세영(268.16야드)에 1야드 앞선다. 김세영은 klpga투어 최고 권위의 메이저대회인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챔피언십 우승자이고 장하나도 하이트진로챔피언십에서 우승해 메이저 챔프에 올랐다. 두 선수 중 한...
아시아 첫 PGA 정규대회 CIMB클래식…최경주·배상문 우승 '도전' 2013-10-22 21:24:13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하며 샷 감각을 끌어올렸다. 배상문은 체력을 보완하기 위해 한국에서 체계적인 웨이트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2013~2014시즌에 대비해 드라이버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서다. 두 선수는 다음달 21~2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골프월드컵에 한국 대표 선수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어서 말레이시아에서...
박인비 "새 퍼터와 궁합 아직은…" 2013-10-18 21:42:12
벙커샷 이글을 잡은 미셸 위(미국)도 3언더파를 쳤다. 최나연(26·sk텔레콤) 서희경(27·하이트진로) 김세영(20·미래에셋) 김효주(18·롯데)는 1언더파 공동 18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미국 투어에서 평균 드라이버샷 거리 270.37야드로 장타 2위인 렉시 톰슨(미국)과 평균 269야드로 국내 장타 1위 장하나(21·kt) 간...
'폭풍 버디' 나상욱 PGA투어 공동 3위…워커 우승 2013-10-14 09:43:58
뒤 두 번째 샷을 242야드나 날려 핀 1.7m옆에 붙여 이글을 낚았다. 바로 다음 16번 홀(파 3·210야드)에서도 티 샷을 핀 2.3m 옆에 떨어뜨려 버디를 앞뒀으나 퍼트가 홀을 돌아 나오는 바람에 아쉽게 파에 그쳤다.나상욱은 17번 홀(파 4·358야드)에서 드라이버 샷을 그대로 그린 위에 올려 버디를 추가한 뒤 18번 홀(파...
1주새 지옥서 천당으로…장하나 웃었다 2013-10-06 18:34:10
않아 ‘펀치샷’하듯이 스윙하다보니 드라이버샷 거리가 15야드 정도 줄었다”며 “시즌 3승 목표와 함께 상금왕에 도전해보겠다”고 말했다. 대상 경쟁도 더욱 치열해졌다. 장하나가 대상 포인트 50점을 더해 284점으로 1위 김효주(315점)에 31점 차로 따라붙었다. 김효주는 공동 10위에 올라 21점을 추가했다. 전인지는...
이명재 명정보기술 대표 "변화 즐기며 골프…배려·도전정신 키워" 2013-10-02 16:54:48
의지와 집중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드라이버로 270~280야드를 날리는 이 대표의 핸디캡은 3, 베스트 스코어는 6언더파다. 보기 없이 4언더파를 한 기록도 있을 정도의 아마 고수다. 이렇게 빠져들게 만든 골프의 매력은 무엇일까. “변화, 도전, 배려, 순응 등을 골프를 통해 배웠습니다. 똑같은 골프장에...
KDB대우증권클래식 정상 오른 배희경 "다운스윙때 하체 먼저 돌려야 장타치죠" 2013-10-01 17:13:05
장하나보다 드라이버샷이 더 나갔어요. 장하나가 속상했는지 ‘너 그렇게 멀리 치고 파 못하면 내가 언니다’라고 약을 올린 적이 있어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놓고 국가대표끼리 맞붙은 평가전에서 탈락한 배희경은 직후에 열린 프로대회 lig클래식에서 우승하며 전화위복의 계기를 맞았다. “2009년...
배희경 "샤프트 무게 줄인게 첫승 비결" 2013-09-29 18:17:01
“드라이버 샤프트를 60g짜리에서 50g짜리로 교체해 정확도를 높이고 퍼팅도 때리는 식에서 밀어치는 식으로 바꿨다”고 말했다. 평균 드라이버샷 263.5야드로 klpga투어 장타랭킹 8위인 배희경은 깊은 러프를 피하기 위해 장타보다 정확도에 치중했다. 지난해 더블보기로 무너졌던 16번홀(파4)에서는 3번 우드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