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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덮던 천막, 70만원 가방으로…폐품으로 명품 만드는 '패션의 마법' 2014-06-27 07:00:02
그치길 기다리다가 창밖으로 지나가는 트럭을 한 대 발견한다. 방수천으로 꽁꽁 싸여 있는 트럭의 짐칸을 본 형제는 동시에 무릎을 탁 쳤다.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이들은 곧장 재활용품 업자를 찾아갔다. 더러워진 방수천을 구해 정성스레 자르고 꿰매 가방을 만들었다. “이 누더기 같은, 플라스틱 냄새가 풀풀...
생활 속 눈 건강 관리법 2014-06-19 07:34:14
작업을 멈추고 창밖을 향해 시선을 돌려 먼 산을 바라보거나 건물을 보는 것이 좋다. 또한 눈을 감고 있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부산 밝은눈안과 정지원 원장은 “독서나 컴퓨터 작업 등의 근거리 작업을 할 때는 50분∼1시간 정도 작업하고 5분쯤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눈을...
[한경에세이] '우리'라는 교육 2014-05-28 20:43:38
대열이 창밖으로 보이는 베를린 아카데미에서 ‘독일 국민에게 고함’이란 강연을 했다. “독일이 패망한 것은 군대가 약해서가 아니라 독일인 모두가 희생과 애국심을 망각한 채 이기심으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이다. 교육을 통해 국가의 혼(魂)을 길러야 한다”고 호소했다. 통렬한 자기반성과 조국...
만주까지 달리던 '옛 기억' 품고 DMZ트레인 '통일의 꿈' 달린다 2014-05-19 07:02:05
힘차게 달린다. 창밖으로는 폐철교의 교각과 자유의 다리가 보인다. 창밖을 바라보는 노인의 얼굴에 그리움이 서려 있다.북쪽으로 가는 첫 역, 도라산역dmz트레인이 임진강역을 지나 도라산역에 정차한다. 민간인 통제구역인 비무장지대 남방한계선에서 700m 떨어진 도라산역의 정식 명칭은 ‘도라산 국제역’....
삼성동 퓨전 레스토랑 '마르코 폴로', 쌀국수부터 파스타까지…실크로드를 맛보다 2014-05-17 18:01:00
도시 풍경을 감상하며 보내면 된다. 창밖을 보면 테헤란로와 탄천, 잠실 일대가 한눈에 들어온다. 홀 전체가 계단식으로 돼 있어 창가 자리가 아니어도 고개만 돌리면 전망을 즐길 수 있다.창밖 풍경이 지루해질 때쯤 안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주방에서 볼거리가 펼쳐진다. 마르코 폴로의 주방은 사방이 투명 유리로 돼 있어...
[한경에세이] 사랑의 도시락 2014-05-14 21:13:52
도시락 헹군 물을 창밖으로 무심코 버렸는데 그 물을 뒤집어쓴 것이었다.선생님은 다음날부터 도시락을 두 개씩 싸오셨다. 난 부끄러움에 도망쳤다. 그러나 대부분 교실 문을 빠져나가기 전에 내 손목은 선생님에게 잡혔다. 그러면 노란 양은도시락 하나가 내 손에 들렸다. 나는 차츰 선생님의 도시락을 소중하게 받아드는...
DMZ 열차, 평화·통일 꿈 싣고 달린다 2014-05-13 16:04:40
창밖의 풍경에 잠길 수도 있습니다. 추억의 군용건빵과 전투식량, 주먹밥은 DMZ 트레인만이 갖고 있는 또 하나의 별미입니다. 평소 가보기 힘든 우리나라 최북단을 열차로 떠나는 마음은 벌써부터 설렙니다. <인터뷰>김성열 제주시 “이런 기회를 통해서 가볼 수 있다는 것이 뿌듯하고 나라가 빠른 시일내 통일이 돼서...
DMZ 열차, 평화·통일 꿈 싣고 달린다 2014-05-13 15:51:38
창밖의 풍경에 잠길 수도 있습니다. 추억의 군용건빵과 전투식량, 주먹밥은 DMZ 트레인만이 갖고 있는 또 하나의 별미입니다. 평소 가보기 힘든 우리나라 최북단을 열차로 떠나는 마음은 벌써부터 설렙니다. <인터뷰>김성열 제주시 “이런 기회를 통해서 가볼 수 있다는 것이 뿌듯하고 나라가 빠른 시일내 통일이 돼서...
[권영설의 '경영 업그레이드'] 미래는 창밖에 있다 2014-05-08 20:37:03
“창밖을 보라”고 말했다. 창밖이란 회사 내부가 아니라 큰 변화가 물결치는 세상이요 시장이다. 창밖을 내다보며 고객을 넘어 지금은 고객이 아닌 비(非)고객의 움직임까지 살펴야 한다. 우리 업종의 움직임을 지켜보는 건 당연한 일이고 우리와는 상관없는 업종의 최신 기술까지 훑어봐야 한다.회사 내에 ...
[한경에세이] 5월의 첫날 2014-04-30 20:39:30
고개를 들어 창밖의 꽃을 바라보고 하늘도 바라보자. 나만의 아이가 아닌 우리 모두의 아이들과 어르신을 생각해 보자. 마음속으로 간직한 존경하는 스승이 계신다면 안부 전화라도 드려보자. 이렇듯 작은 일상이 차곡차곡 쌓여간다면, 5월은 본연의 모습을 되찾은 아름다운 계절의 여왕으로 우리에게 자리할 것이다.이병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