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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포럼 2015] '다양한 인재'가 세상을 바꾼다 2015-08-30 18:45:39
교육’을 주제로 도시국가 싱가포르가 어떻게 세계적 허브국가로 성장했는지 그 경험을 소개합니다.‘인재경영의 창시자’로 알려진 제프리 페퍼 미국 스탠퍼드대 석좌교수는 ‘리더십의 위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주제로 두 번째 기조연설을 합니다.조직행동과 인사관리에 대한 혜안을 들...
[한국경제 돌파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학·창투사 등 연결 스타트업 발굴 2015-08-20 07:00:30
서울디자인재단, 한국패션봉제아카데미와 연계해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패턴사·재단사와 맞춤형 매칭을 통한 시제품 제작 등 패션 사업화 지원에도 나섰다.서울센터는 지역 혁신센터에 창업 프로그램을 공급하는 허브 역할도 맡는다. △상생멘토제를 통한 우수 전문멘토 제공 △지역 기반 전문 멘토 양성 △다자...
구글 캠퍼스 100일, 1만명 넘게 방문 2015-08-12 17:24:59
나타났습니다. 구글은 캠퍼스 서울 개관 100일 만에 62개국 7천200여 명이 회원으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여성 회원은 1천920명으로 여성 창업가들의 활발한 참여가 돋보였습니다. 캠퍼스 서울은 구글이 만든 창업 지원 공간으로 영국 런던과 이스라엘 텔 아비브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이자 아시아 최초...
구글 캠퍼스 서울, 개관 100일…1만 4800명 방문 2015-08-12 15:17:14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캠퍼스 서울의 임정민 총괄은 "캠퍼스 서울은 연령, 성별, 관심사, 국적 등이 매우 다양한 창업가들과 예비 창업가들로 가득차있어, 서로에게 배우면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실행에 옮기는데 실질적 도움이 된다"면서, "아시아 스타트업 허브로서 지속 가능한 스타트업 성장 생태계를 만들어...
[Smart & Mobile] "친구 따라 강남 와…아시아에 업무용 메신저 '잔디' 깔겠다" 2015-07-21 07:00:20
점프’를 노리고 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토스랩 사무실에서 챈 대표를 만났다.韓 스타트 ? 해외투자자 러브콜 잇달아챈 대표는 중국계 미국인이다. 한국과의 인연은 신 대표로부터 시작됐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었다. 챈 대표 스스로 한국 스타트업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 기업의 기술력은...
서울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창업 생태계 허브' 떴다 2015-07-17 21:24:45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민간 창업기관들은 서울센터를 구심점으로 입주 기업 교류회를 여는 등 각기 보유한 창업 프로그램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서울센터는 지역 혁신센터에 창업 프로그램을 공급하는 허브 역할도 맡는다. 상생멘토제를 통한 우수 전문멘토 제공, 지역 기반 전문 멘토 양성, 다자간 화상회의를 통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도시 생활형` 산업 육성 2015-07-17 16:51:26
드리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해 미래창조과학부가 창업 교육을 위해 개소한 광화문 소재 `드림엔터`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서울 지역의 경우 우수한 인적자원은 물론 민간 중심의 창업생태계가 잘 갖추어져 있는 만큼 기존의 물리적 공간과 생태계를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판교 알파돔시티②입지]팽창하는 판교테크노밸리 중심, 판교역 1번 출구 도보권 2015-07-17 07:32:00
하는 공간으로 이곳에는 창조공간(기업지원허브), 성장공간(기업성장지원센터), 벤처공간(벤처캠퍼스), 혁신기업공간(혁신타운), 글로벌공간(글로벌비즈센터), 소통교류공간(i-스퀘어) 등 크게 6개 공간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창조경제밸리가 조성되면 300개 창업기업, 300개 성장기업, 150개 혁신기업 등 약 750개 기업이...
판교 창조경제밸리 조성… 판교 접근성 우수한 경기 광주 태전지구 `힐스테이트 태전` 수혜 기대 2015-07-16 13:23:19
지원을 하는 공간으로 이곳에는 창조공간(기업지원허브), 성장공간(기업성장지원센터), 벤처공간(벤처캠퍼스), 혁신기업공간(혁신타운), 글로벌공간(글로벌비즈센터), 소통교류공간(I-스퀘어) 등 크게 6개 공간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창조경제밸리가 조성되면 300개 창업기업, 300개 성장기업, 150개 혁신기업 등 약...
[Smart & Mobile] 데이비드 리 "10대 때 창업 단맛·쓴맛 다 봐…'스타트업 허브' 한국 오길 잘했다" 2015-07-09 07:01:16
스타트업 허브로 주저없이 한국을 지목했다. 창업 경험을 쌓은 인재와 투자금이 한국으로 모이고 있다고 그는 강조했다.확신의 뿌리는 리 대표의 롤러코스터 같은 경험에 있다. 14세 때 재미삼아 창업을 시작해 스타트업의 단맛과 쓴맛을 모두 본 그다. 창업한 회사를 나스닥 상장 업체에 매각했지만, 이후 사업 실패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