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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손보협회 상습 결빙도로 신고 캠페인 2013-01-13 12:01:07
상습 결빙도로 등 겨울철 위험도로 때문에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막고자 시민 신고 캠페인을 14일부터 실시한다. 위험도로와 시설 사진을 찍어 해당 지자체 민원 홈페이지에 올리면 매주 10여명을 선정해 경품을 지급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올해 `일자리 전쟁', `전세가 상승' 이어진다> 2013-01-13 12:00:39
국외시장 공략도 확대된다. ▲기업시민 역할 확산 =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투명ㆍ윤리경영 여부가 이젠 기업의 생존이 걸린 문제가 된다. 사회관계망(SNS)의 확산, 시민 세력의 부상 등으로부당 내부ㆍ하도급 거래나 담합 등 불공정 거래 관행에 대한 감시가 실시간으로 이뤄진다. ▲한류 전성기 = 올해...
톰 크루즈 살아있네, 부산시민의 사투리는 이 정도? '배우자마자 바로…' 2013-01-12 20:46:08
명예시민으로 위촉 받은 톰 크루즈는 "부산 사투리를 할 줄 아느냐"는 질문에 "없다. 오늘 처음 부산에 왔다"고 답했다. 이에 리포터는 영화 '범죄와의 전쟁' 하정우가 유행시킨 "살아있네~"를 가르쳐줬고 톰 크루즈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살아있네"를 정확하게 따라해 주변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톰 크루즈...
톰 크루즈 살아있네 할리우드 스타의 사투리, 부산 명예시민 답네 2013-01-12 17:54:56
[연예팀] 톰 크루즈 살아있네. 톰 크루즈 살아있네 대사 선보여 화제다. 1월11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영화 ‘잭 리처’ 홍보차 한국을 찾은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의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는 톰 크루즈에게 다가가 “부산에 방문했는데 부산 사투리 할 줄 아느냐”고 물었고 톰은...
전국 휘발유 가격, 서울 가장 비싸‥광주 `최저` 2013-01-12 13:46:19
서울이었고 가장 저렴한 지역은 광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시민모임이 내놓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서울이 리터당 2천58원으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충남(1천995원)과 경기(1천993원), 인천ㆍ대전ㆍ제주(1천987원), 강원ㆍ충북(1천986원), 부산(1천983원)이 그 뒤를 이었고, 광주는...
부산시민들 "지스타 해운대 의원, 게임규제 실망" 2013-01-12 00:51:03
부산 시민의 비판 글이 올라오고 있다. 서 의원의 지역구 부산 해운대구 기장군갑 지역은 2009년부터 지스타를 연속으로 개최했고, 2016년까지 단독 유치하는 벡스코가 위치한 지역이다. 이처럼 국내 게임 산업의 최대 수혜 지역임에도 불구, 게임 규제 법안 발의해 참여한 것에 대해 실망감과 비판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이정희 '대선 재검표' 동조에 민주당은… 2013-01-11 18:17:17
사실을 상기시킨 것이다.시민청원단은 지난 4일 민주통합당에 네티즌 23만여 명이 서명한 재검표 청원서를 제출했다. 당 내부에선 정청래·이석현 의원 등이 재검표 청원에 당의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의견을 개진했다.그러나 민주당은 정치적 부담 탓에 공식적 재검표 청원에 미온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 재검표를 위해선...
영화도시 부산, 톰 크루즈 방문에 들썩 “친구아이가” 2013-01-11 17:27:14
행사는 영화의전당을 가득 메운 부산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 레드카펫에 행사 전부터 수많은 부산 시민들과 취재진들이 모여 열기를 입증한 가운데 레드카펫에 등장한 톰 크루즈는 뜨거운 호응에 따뜻한 매너로 보답했다. 첫 부산...
프로야구 10구단, KT-수원 사실상 낙점…5000억 돔구장·관중동원 등 시장성 압승 2013-01-11 17:15:26
긍정적인 평가를 내려준 것은 수원시민과 경기도민, 야구팬들의 적극적인 성원 덕분”이라며 “kbo와 구단주 총회에서 의미있는 결정을 내려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쉬운 부영…홍보효과는 최고 맹렬한 추격전을 벌인 전북-부영은 아쉬움을 남기고 돌아서게 됐다.그러나 유례없는 유치 경쟁이 벌어지면서 짧은...
[경찰팀 리포트] 권력 이동따라 시위·집회 장소도 '이동' 2013-01-11 17:10:10
앞. 시민단체와 각종 이익단체의 기자회견 및 1인 피켓 시위로 연일 시끄럽다. 이곳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정부 인수위원에게 ‘신문고’를 울리는 장소가 된 셈이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한 주일 동안 금융원수원 앞에서 열린 1인 시위와 기자회견은 모두 53차례, 하루 평균 10건 이상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