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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대환 노사정위원장 "노동시장 개편해야 고용률 70% 달성…노사 대타협 이끌 것" 2013-08-13 17:13:37
이 때문에 ‘원칙맨’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인기 영합적인 노동정책을 펴는 정부, 노조의 불법 파업에 타협하는 기업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견해를 보였다. 정리=강현우/양병훈 기자 hkang@hankyung.com ▶ 김대환 노사정위원장 "통상임금·정년연장 일괄 타협"[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與 "거래 활성화" vs 野 "포퓰리즘" 2013-07-23 17:40:12
취득세 인하가 전형적인 포퓰리즘(인기 영합주의)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23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영구적인 취득세 인하는 바람직한 방향”이라며 “부동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취득세 인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당 민원국을 통해 끊임없이 접수돼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여야는...
[다산칼럼] 막말 정치는 국민에 대한 죄악 2013-07-23 17:30:59
영합주의자라는 이유로 전직 대통령들을 0점으로 평가할 때 다수의 국민들은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을 정치인들은 알아야 한다. 국민의 생각과 다른 평가와 행동을 할 때 정치는 대중과 유리되고 소외되는 것이다. 정치의 소외는 결국 국민을 불행하게 만든다. 피아의 장점을 계승하지 못하는 정치이기 때문에 우리의...
<금융소비자보호원 신설 바라보는 엇갈린 관점>(종합) 2013-07-23 16:05:31
영합주의로 흘러 금융권의 혼란만 부추길 것"이라고 전망했다. 소비자 보호 관련 민원이 빗발치는 보험·카드 등 제2금융권은 이를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인다. 한 대형 생명보험사 관계자는 "감독기관의 검사나 자료 요구는 필요한 경우도있지만 '금융회사 길들이기' 차원도 적지 않다"며 "이런 기관이...
<금융소비자보호원 신설 바라보는 엇갈린 관점> 2013-07-23 14:00:26
영합주의로 흘러 금융권의 혼란만 부추길 것"이라고 전망했다. 소비자 보호 관련 민원이 빗발치는 보험·카드 등 제2금융권은 이를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인다. 한 대형 생명보험사 관계자는 "감독기관의 검사나 자료 요구는 필요한 경우도있지만 '금융회사 길들이기' 차원도 적지 않다"며 "이런 기관이...
<한국 경제 곳곳에 시장원칙 보다 정치논리 횡행> 2013-07-18 06:09:05
영합주의에만 목을매고, 이게 선거에서 통하니 계속 반복된다"며 "정책의 실패는 결국 국민의 피해로이어지고, 정치인은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게 '저축은행 사태'다. 저축은행의 부실이 커져 속으로 곪아가는 상황을 알았음에도 정권 수뇌부 차원에서 정치적인 부담을 의식해 선제적인...
[사설] 국회나, 사법부나…17일 제헌절에 법치를 생각한다 2013-07-16 17:52:00
국회부터가 문제다. 대중인기에 영합한 채 헌법정신에 맞지도 않는 포퓰리즘 입법을 마구잡이로 쏟아내면서 법의 존엄을 희생시키고, 법을 정치에 굴복시키는 곳이 바로 국회다. 방망이를 두들기기만 하면 법이라는 식의 입법 횡포 속에 무소불위 막말 정쟁까지 일상화하는 국회는 법치의 파괴자요 상식의 이탈자라고 불러...
"중국판 `레이거노믹스` 효과 얼마나?" 2013-07-10 08:06:33
경기부양 대책을 계속 언급하지만 지금은 그것이 중요하지 않다. 경제주체들이 자발적으로 뛰어놀 수 있는 캔두 정신을 북돋아주는 것이 한국판 레이거노믹스다. 한국은 외형상으로 보면 인기영합적인 정책이 총수요 관리정책이다. 금리도 내리고 돈을 풀었으며 재정제출을 증대시켰다. 그러나 효과가 있는가. 경제주체들은...
[일심일언, ‘경영의 신’의 성공철학] 4편. 직원의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능력 2013-06-21 09:30:00
없이 단지 부하직원들에게 인기를 끌고 영합하려고만 하는 상사라면, 결국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부하직원 입장에서야 잠깐은 편할지 모르지만, 그러한 편안함은 훗날 오히려 독이 되어 돌아올 것이다. 유능한 리더라면 진정 어린 애정을 가지고 부하직원을 대해야 한다. 그들이 스스로 능력을 개발해나가...
[전력대란 누가 키웠나] 정치권·지역민원 눈치보기 급급…'동네북' 된 원전 정책 2013-06-20 17:17:49
영합주의적 선택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원전의 안전을 강화하고 비리를 없애는 조치와 원전 가동 여부에 대한 판단은 구분돼야 한다는 것. 후쿠시마 사태를 직접 경험한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가 원전 반대 여론에도 최근 “원자력규제위원회의 전문적 판단에 따라 안전이 확인된 원전은 재가동할 것”이라고 강한 소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