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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1분기 순익 95억달러…전년비 18%↓ 2013-04-24 06:37:06
예상치 423억달러보다도 많았다. 최근 주가 하락에 시달린 애플은 배당금을 늘리고 자사주 취득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bky@hankyung.com▶[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애플, 10년 만에 영업익 감소 2013-04-24 06:06:12
1주당 배당금을 종전 2.65달러에서 3.05달러로 15%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경제TV가 며칠 전 이 시간에도 전해드린 바와 같이 애플의 실적 우려로 애플에 부품을 납품하는 세계 기업들도 엄청난 타격이 우려된다고 했었는데요. 우리 기업에도 애플 매출 부진의 후폭풍이 몰아닥쳤습니다. 애플에...
"LG상사, 주가 하락으로 저평가 매력 부각"-NH證 2013-04-23 09:03:51
개시 3년 만에 투자원금 5000만 달러를 회수했고 향후 배당금은 순수한 추가 이익"이라며 "광산 가치는 개발 지역의 확대로 매장량과 생산량이 지금 예상보다 더 확대되면서 크게 상승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nh농협증권은 lg상사의 올해 매출액과 세전이익을 전년보다 각각 1%, 18% 줄어든 12조7000억원, 2469억원으로...
"키움증권, ATS도입 이후 성장 지속 기대"-KTB證 2013-04-22 08:27:42
이익 및 배당금수익 등이 기대된다"며 "국내외 거래소 및 대체거래시스템 사례를 적용하여 시나리오 분석한 결과 정상궤도 진입 이후 증권업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약 400억원 수준이며 시장점유율 15%를 보이고 있는 키움증권에는 최소 자기자본이익율(roe)이 1%포인트 개선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이번주 배당금 145개사 1조4915억 2013-04-21 17:52:34
에쓰오일(2566억원) 한국가스공사(1267억원) 두산중공업(794억원) 순으로 배당금이 많다. 코스닥시장에서는 oci머티리얼즈(301억원) 파라다이스(182억원) 다음커뮤니케이션(150억원) 순으로 배당금 규모가 크다. 시가배당률이 높은 회사는 신풍제지(12.9%) oci머티리얼즈(7.8%) 한국가구(6.2%) 동양고속(6.0%) 오리콤(...
자산가 금융소득 절세 상품은 우량주·ETF…저축성보험·즉시연금도 인기 2013-04-21 15:32:43
유리하다. 배당금에 대해서만 배당소득세를 내면 된다. 물가연동국고채(물가채), 만기 10년 이상 장기채권, 브라질 국채 등 절세형 채권도 자산가들에게 유리한 상품이다. 10년 이상 만기로 발행된 장기채권은 분리과세 신청이 가능하다. 분리과세 신청을 하면 이자소득에 대해 33%의 세금을 내지만 종합소득에는 합산되지...
이번주 145개사 배당금 1조5천억원 지급 2013-04-21 12:00:41
145개사가 1조4천915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 법인은 1조3천17억원, 코스닥시장 법인은 1천898억원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아자동차[000270](2천635억원), S-OIL[010950](2천566억원), 한국가스공사[036460](1천267억원), 두산중공업[034020](794억원) 순으로...
이번주 145개사 1조4915억 배당…기아차 2635억 지급 2013-04-21 11:58:00
배당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이에 59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가 이번주 총 1조3017억원의 현금배당에 나선다. 기아차(2635억원), s-oil(2566억원), 한국가스공사(1267억원), 두산중공업(794억원) 순으로 배당금 규모가 큰 것으로 집계됐다.코스닥시장법인은 oci머티리얼즈(301억원), 파라다이스(182억원),...
'개미의 반란' 전부 좌절…주주제안 제도 '유명무실' 2013-04-21 10:33:45
7건(19.4%)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배당금 인상(6건), 사외이사 선임(5건), 사내이사 선임(4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3건), 정관변경(3건), 합병(2건) 순서로 나타났다.지난해 주총 시즌에도 13개 상장사 소액주주들이 배당금 인상(5건), 주익 액면분할(4건), 사외이사 선임(3건) 등 28개 안건을 올렸지만 모두 부결된 바...
'유명무실' 주주제안 제도…'개미 반란' 모두 좌절 2013-04-21 09:28:06
상장된 안건은 감사 선임이 7건(19.4%)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배당금 인상(6건), 사외이사 선임(5건), 사내이사 선임(4건), 감사위원회위원 선임(3건), 정관변경(3건), 합병(2건) 순서로 나타났다. 지난해 주총 시즌에도 13개 상장사 소액주주들이 배당금 인상(5건), 주익 액면분할(4건), 사외이사 선임(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