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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대란 누가 키웠나] 정치권·지역민원 눈치보기 급급…'동네북' 된 원전 정책 2013-06-20 17:17:49
영합주의적 선택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원전의 안전을 강화하고 비리를 없애는 조치와 원전 가동 여부에 대한 판단은 구분돼야 한다는 것. 후쿠시마 사태를 직접 경험한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가 원전 반대 여론에도 최근 “원자력규제위원회의 전문적 판단에 따라 안전이 확인된 원전은 재가동할 것”이라고 강한 소신을...
경제민주화 '과속 페달'…靑 '긴급 제동' 2013-06-17 17:32:30
영합적인 경제민주화 관련 법안이 기업의 손발을 묶는 과도한 규제로 변질되고 있다는 게 청와대와 정부의 지적이다. 이에 따라 6월 임시국회에서 경제민주화 관련 입법대전을 예고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경제민주화 관련 정책이나 입법 활동이 기업 경영 활동이나 투자를 위축시키는...
[사설] 노사정위원장은 잘 뽑았지만… 2013-06-16 17:29:36
영합적인 노동정책을 펴는 정부, 노조의 불법 파업에 타협하는 기업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소신을 갖고 있다. 노사정위원장에 그만한 적임자도 없을 것이다. 인선이 잘됐다. 그렇지만 노사정위원회가 새 위원장 체제에서 잘 돌아갈 것이라는 기대가 크지 않은 것 또한 사실이다. 당장 노·사·정 회의를 정상화하는 것부터...
주식회사 '자유시장경제연맹' 생긴다 2013-06-10 17:18:14
모니터링하고 포퓰리즘(인기영합주의)적 입법 활동을 감시하는 순수 민간 싱크탱크가 만들어진다. 자유주의 성향의 지식인과 일반 시민들이 주주로 참여하는 주식회사 형태의 싱크탱크다. 10일 재계와 학계에 따르면 김정호 연세대 경제대학원 특임교수와 김영용 전남대 경제학과 교수, 소설가 복거일 씨 등 자유주의...
마크 모비우스 "소비재·제약 관련 한국 중소형주 많이 샀다" 2013-06-10 17:04:45
인기영합주의) 정부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올해 가장 유망한 국가로는 어디를 꼽는가. “나이지리아다. 개인당 소득이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다른 하나는 카자흐스탄이다. 정부가 풍부한 천연자원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기 시작하면서 경제가 살아날 것이다. 아시아에서는 베트남이 제일 좋다고 본다....
[경제사상사 여행] "열린 사회만이 전체주의 위협 극복"…마르크스주의와 '맞짱' 2013-06-07 15:27:01
영합적인 정책이 빈번히 등장했던 것도 민주 정치의 자정 능력이 완벽하지 못한 점을 보여준다. 포퍼의 열린사회 이론은 여러 비판의 여지를 남겼지만 그는 반증논리를 통해 경제학 발전에 기여했다. 과학적 방법의 관점에서 열린사회를 도출해 전체주의의 위협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는 길을 제시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경제민주화 입법 논란] "경제는 화초와 같아 시들면 물 줘도 살아나지 않는다" 2013-06-03 17:02:40
영합주의)에 편승한 과잉 입법으로 기업 투자를 위축시키지 말고 경제 살리기에 매진해달라고 촉구했다. 이헌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 공동대표와 박동운 단국대 명예교수, 조동근 명지대 교수 등은 3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경제민주화 입법 중단을 촉구하는 지식인 선언’에 참여해 이같이 주장했다....
[오피니언] 대한민국, 여기까지인가 등 2013-05-31 13:56:06
인기영합의 ‘경제죽이기 법안’과 분명하게 선을 긋는 것이다. 실제 이번 국회에는 그런 법안이 대거 대기 중이다. 대기업 계열사 간 소위 일감몰아주기 규제와 대리점 등에 대한 밀어내기에서 최대 10배까지로 징벌적 손해배상 확대(공정거래법 개정안), 산업자본의 은행지분 보유한도를 9%에서 4%로 되돌리는 금산분리...
[브레이크 없는 의회 권력] 변재일 "이익집단 압박으로 입법 취지 왜곡 도 넘어" 2013-05-30 17:29:27
민주정책연구원장시류 영합 법안 양산 막으려면 정치권, 장기적 정책개발 필요 “이익집단의 압박으로 인한 정치권 의사 결정의 왜곡이 정상 궤도를 넘어섰다.” 변재일 민주정책연구원장(사진)은 30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국회의 법안 처리 과정에서 의원들은 표를 의식해 이익집단의 이해를...
[시론] '절세와 탈세의 경계선' 조세피난처 2013-05-28 17:31:20
영합 차원에서 감성적으로 비난하기보다는 국내의 미흡한 조세제도를 개선하는 게 먼저다. 조세피난처와 정보 공유를 원활하게 하고 범죄 사실이 드러날 때는 조사관의 자료 접근이 쉽도록 여건을 정비해야 한다. 기업이 해외로 나가는 것은 일차적으로 국내의 법인세율이 높기 때문이다. 장기적으로는 법인세율을 낮추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