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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지난해 매출액 10조원 달성 2013-01-30 15:26:03
악화에 따라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지속됐습니다. 한진해운은 오늘(30일) 매출액 10조 5894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업손실은 1098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638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매출액은 미국 경기회복 지연, 유럽 재정위기 지속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7.4%의 컨테이너...
한진해운 작년 영업손 1천98억…적자폭 축소 2013-01-30 15:24:54
한진해운[117930]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천98억원으로 전년보다 적자 규모가 4천31억원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도 6천380억원으로 적자를 이어갔지만 적자 폭은 1천859억원 줄었고매출액은 10조5천893억원으로 11.2% 증가했다. hwangch@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한진해운, 지난해 연결 영업손 1097억…적자 지속 2013-01-30 15:11:00
한진해운은 지난해 연결 기준 1097억8500만원 영업손실을 기록, 전년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30일 공시했다.지난해 매출액은 11.2% 늘어난 10조5893억원을 기록한 반면 당기순손실은 6379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회사 측은 "당기순손실은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라 실제 현금흐름에 영향을 미치지...
한진해운, 작년 영업손실 1천98억원(1보) 2013-01-30 15:10:45
firstcircl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0대그룹 女임원 비율 고작 1.5%…최연소 임원은 대한항공 조현민 2013-01-30 10:12:35
전체 임원 중 여성 임원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한진(3.7%)이었고 그 다음은 한화(2.4%)였다. 여성 임원들이 담당하는 업무는 마케팅이 28명으로 가장 많았고 관리(24명)가 그 뒤를 이었다. 인사·재무·영업·디자인·기술직 임원을 맡는 여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여성 임원 중 최고위 인사는 한진해운 최은영...
10대 그룹 여성임원 비율 1.5%에 불과 2013-01-30 09:55:09
그 뒤를 따랐고, SK·GS·한진·한화[000880] 등은 6∼7명이었다. 여성임원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한진[002320](3.7%)이었다. 한화가 2.4%로 2위였다. 그러나 롯데는 여성 직원 비율이 50.9%에 이르렀지만 여성 임원은 신격호 총괄회장의 맏딸인 신영자 롯데쇼핑[023530] 사장을 포함해 3명에 불과했다. 여성...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탁구사랑 2013-01-29 16:13:01
대한탁구협회장으로 선출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탁구인 사랑이 화제다. 29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조 회장은 현정화 전 국가대표 감독의 미국 연수를 주선하는 등 선수들이 은퇴 후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현 감독은 2년 전 국제탁구연맹 총회 미디어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고 국제탁구...
<조양호 회장, 탁구人 재교육에 힘쓴다> 2013-01-29 15:16:54
대한탁구협회장으로 선출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탁구인들의 '제2의 인생' 지원에 나섰다. 29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조 회장은 현정화 전 국가대표 감독의 미국 연수를 주선하는 등 선수들이 은퇴 후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현 감독은 2년 전 국제탁구연맹 총회...
'협회장 만장일치 선출' 이유 있었네… 조양호 회장의 특별한 탁구 사랑 2013-01-29 13:31:10
2세계획 배려까지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사진)의 남다른 탁구 사랑이 화제가 됐다. 은퇴 선수까지 일일이 챙기는 조 회장의 마음 씀씀이가 대한탁구협회장에 만장일치로 선출된 원동력이 됐다는 후문이다.조 회장은 지난 24일 열린 2013년 협회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협회장 연임에 성공했다. 그동안 탁구계는 2008년 천영석...
스포츠단체장 '선거 열풍', 양자구도 누군가 봤더니.. 2013-01-28 17:56:02
결정했다. 대한탁구협회장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단독 출마를 만장일치로 의결하며 제 21대 회장으로 추대했다.이변이 없는 한 연임이 확실시 되는 곳도 있다. 대한빙상연맹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사위인 김재열 삼성엔지니어링 경영기획총괄 사장이 회장직에 단독출마 했다. 전문가들은 기업총수 단독출마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