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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하원미 부부, 모델 포스 화보 VS 수수한 일상 `둘 다 매력적` 2014-01-21 15:11:37
아들 건우(5), 막내딸 소희(3)는 다섯 시간 동안의 긴 촬영에도 지치지 않고 발랄한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두 사람은 마치 영화 007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와 본드걸을 연상케 했다. 모델 못지 않은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화이트 셔츠에 네이비 슈트로 스타일링한 추신수는 댄디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발휘했고...
‘감자별’ 명품녀 서예지, 곱창녀로 파격변신…무슨 일? 2014-01-16 15:56:32
용돈이 끊겨 난생 처음 아르바이트 전선에 뛰어든다. 수영은 급하게 돈을 벌 수 있는 일을 찾던 중 곱창을 손질하는 아르바이트에 도전하게 된 것. 과연 수영이 철 없는 부잣집 막내딸에서 알바의 여왕으로 거듭나게 될지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감자별’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저녁...
아빠어디가 김민율 시즌2 합류, 김성주 아직 검토중인 단계 2013-12-30 16:27:05
김성주는 현재 장남 김민국, 차남 김민율과 함께 막내딸 김민주를 두고 있다. 그 중 김민율은 `민율앓이`를 일으키며 여성 팬들 사이에 `귀요미`로 크게 인기를 끌었다. 특히, 지난번에 방영된 동생 특집 편이나 뉴질랜드 편 등에서 김민율 군은 큰 활약을 했고, 해외에서도 뉴질랜드 여인들에게 그의 귀여운 모습으로 반...
대기업 인사 마무리…성과주의·발탁승진이 대세 2013-12-29 06:15:06
막내딸인 조현민 대한항공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현대중공업 대주주인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의 장남 정기선 현대중공업 경영기획팀 수석부장은 승진설이 있었지만 이번 인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고 구본무 LG그룹회장의 장남인 구광모 LG전자[066570] 부장도 승진하지 않았다. prayerahn@yna.co.kr(끝)<저...
조원태 대한항공 부사장, 한진칼 대표이사 겸직(종합2보) 2013-12-24 16:50:49
막내딸인 조현민 대한항공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대한항공은 24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한진칼과 ㈜한진은 두 회사 대표이사를 겸직하던 석태수 사장이 한진해운[117930] 사장으로 가면서 새 대표이사가 필요한 상태였다. 조 부사장은 한진칼 대표이사까지 겸직하게...
조원태 대한항공 부사장, 한진칼 대표이사 겸직(종합) 2013-12-24 13:58:22
조양호 회장의 막내딸인 조현민 대한항공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대한항공은 24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한진칼과 ㈜한진은 두 회사 대표이사를 겸직하던 석태수 사장이 한진해운[117930] 사장으로 가면서 새 대표이사가 필요한 상태였다. 조원태 부사장은 대한항공에서...
조원태 대한항공 부사장, 한진칼 대표이사 겸직 2013-12-24 11:36:33
조양호 회장의 막내딸인 조현민 대한항공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대한항공은 24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한진칼과 ㈜한진은 두 회사 대표이사를 겸직하던 석태수 사장이 한진해운[117930] 사장으로 가면서 새 대표이사가 필요한 상태였다. 조원태 부사장은 대한항공에서...
대한항공, 조원태 부사장 한진칼 대표이사 선임 2013-12-24 11:26:42
부사장이 한진칼 대표를 겸임하도록 하고 막내딸인 조현민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켰다. 이와 함께 서원용 대표이사 수석부사장을 그룹사인 한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번 승진 임원인사 규모는 모두 25명으로 이승범 전무 외 1명을 전무a, 조현민 상무 외 2명을 전무, 오문권 상무보를 상무로 각각 승진시켰다....
[인터뷰] 천이슬 “한 남자의 여자에서 배우로” 2013-12-23 16:14:49
드라마 오디션 현장에서도 줄곧 엉뚱 발랄한 부잣집 막내딸 역을 제안 받아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사실 대중에게 다소 왜곡된 이미지로 알려진 것이 사실이다. 이제 갓 데뷔해 참고할만한 활동경력이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3년 전, 그가 어린나이에 찍은 화보 사진 몇 장이 검색사이트에 떠돌며 그의 이미...
화명동 아파트 화재, 다둥이-어머니 등 일가족 4명 사망‥아버지는 일터에 2013-12-12 07:45:07
때 홍씨와 아들, 막내딸은 발코니쪽에서, 큰딸은 작은 방에 쓰러져 숨져 있었다. 특히 홍씨는 아이를 화마로부터 보호하려고 숨지는 순간까지 사력을 다한 것으로 보인다고 소방본부 관계자는 전했다. 시신이 심하게 훼손돼 성별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불길이 거셌지만, 홍씨는 두 아이를 품은 채 숨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