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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아래에선 보이지 않는 공중도시…잉카의 숨결이 느껴진다 2013-05-05 18:23:20
오르기를 20분. 창밖의 경치에 정신없이 감탄하던 사이, 드디어 마추픽추에 도착했다. ◆공중도시, 그 위에 서다 계단을 따라 전망대에 오르자 사진으로만 보던 장면이 그대로 펼쳐졌다. 산봉우리 위에 무수한 석축과 건축물이 자리잡고, 그 옆으로 까마득한 계곡 아래 우루밤바강이 흐른다. 해발 2280m 정상에 자리한...
[씨줄과 날줄] 시간의 발자국 2013-05-03 17:41:17
지금도 창밖을 바라보며 지나가는 바람에게, 피어나는 잎들에게 말을 건넨다. 그러다 가끔 옆에 있는 사람으로부터 무얼 그렇게 혼자 중얼거리느냐고 한마디씩 듣기도 한다. 그러나 창밖을 내다 보면 혼자가 아니다. 동네 뒤쪽 산책길에라도 나서면 더욱 그렇다. 걸음이야 혼자 걷지만 5월의 봄이 자꾸 말을 붙여온다. 꼭...
조용필 쇼케이스, 가왕도 팬들도 그때 그 시절처럼… "Hello" (종합) 2013-05-01 08:39:42
창밖의 여자'(1980)에 수록된 '단발머리'를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풀어낸 이디오테잎은 "앨범 발매를 축하드리고 저희가 반대로 감사드린다. 10년 만에 돌아오셔서"라며 "저희가 평소 하던 곡이 아니었지만 너무나 좋아하는 곡이라 저희 식으로 재밌게 해봤다"고 소감을 밝혔다. 록밴드 국카스텐은 mbc...
[호텔&리조트] 초특급 호텔 파크하얏트 부산, 메이드 인 '럭셔리'…부산 앞바다도 반했다 2013-04-28 15:01:50
불빛이 마치 별비처럼 쏟아진다. 밤이면 창밖이 암흑으로 변하는 심심한 바다 전망과는 다르다. 체크아웃을 할 때 이곳을 거쳐야만 하는 불편함을 지적하는 이도 있지만, 압도적이고 장쾌한 전망은 이런 수고를 상쇄하고도 남는다. 그만큼 몰입할 수밖에 없는 감동 요소를 지녔다. ◆넓은 객실, 부대시설도 ‘최고급’ ...
조용필 저작권 문제 "난 음악만 하는 사람, 아직도 잘 모르겠다" 2013-04-23 19:12:54
자신이 직접 만든 '창밖의 여자', '단발머리', '여행을 떠나요' 등의 곡을 녹음하거나 콘서트를 치를 때마다 저작권료를 내야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처해 있다. 한편 4월16일 선공개된 '바운스(bounce)'로 주요 포털 사이트들의 검색어와 국내에 존재하는 9개의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석권하는...
칠순 넘어서 엄습한 고독…술잔·포장마차에 풀어내 2013-04-23 16:48:15
잔의 술잔이 비워지기 전에/친구처럼 창밖엔 어둠이 기웃거리고/저녁밥 먹기 전에/술잔을 채우는 건 ‘나를 사랑하라’/그러나 나는 누구를 사랑했는지 알 수가 없다’(‘독작’ 부분) ‘자정을 넘긴 어느 가을밤/네 바퀴 멀쩡한 포장마차 한 대가/우리 회사 주차장에 불법주차해 있었다/은행나무에 단단히 쇠사슬로 묶인...
신대철 "조용필 대표곡 31곡 저작권 빼앗겨" 2013-04-18 15:29:46
`창밖의여자` `고추잠자리`등 31곡에 대해 [저작권일부양도]계약도 슬적 끼워넣어서 계약했다. 당시는 아직 우리나라의 저작권 법이 허술할 때였고 ... 음악인들도 그것이 무슨 의민지 잘 모를때였다. 그 계약 이후로 31곡에대한 [복제배포권] [유무형복제권]을 임 회장이 가지고 있다. 조용필 선배님은 `복제배포권`을...
[천자칼럼] "조용필은 갈수록 노래를 잘해" 2013-04-17 17:42:44
‘창밖의 여자’는 조용필이 대마초 사건으로 활동금지에 묶였다 해금되자마자 내놓은 절창이다. 경기 벽제 지구레코드 스튜디오에서 녹음했는데, 그가 작곡하고 부른 첫 노래였다. 방송국 pd들도 그가 작곡까지 하는 건 몰랐다고 한다. 이 노래가 수록된 정규 1집으로 그는 대한민국 최초의 단일음반 밀리언셀러(100만장...
윤후 폭탄발언 "지금 사는 집, 우리집 아니잖아" 내 집 마련 어렵죠? 2013-04-16 01:40:27
창마마을로 떠났다. 버스 창밖으로 경치를 바라보던 윤후는 위엄있고 포근한 기와집 풍경에 연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윤후는 아빠 윤민수에게 "아빠 우리 그냥 여기서 살까? 우리가 지금 사는 집, 우리집 아니잖아요"라고 얼떨결에 전세로 집을 구해 살고 있는 사실을 고백했다. 이 말에 윤민수는 당황한 듯...
[Travel] 바다로 떨어지는 금빛 가루들에, 찌든 마음 씻어 내고… 2013-04-14 18:53:23
많다. 기차를 따라 다시 시간을 거스르면 창밖으로 원시림과 물소가 노니는 들판, 수상가옥 마을들이 유리창을 따라 흘러간다. 말레이시아 사람들의 날것 그대로의 삶이 눈앞으로 들어온다. 기차가 멈추는 파파르역에서는 전통시장을 둘러볼 수 있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 사탕야자로 만든 독특한 쿠키 등 먹을 것이 지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