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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공식 출범…"2030년 매출 15조원 달성" 2026-01-01 17:52:51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 합병을 결의했고, 최근 합병 절차를 마무리했다. HD건설기계는 울산, 인천, 전북 군산 등 국내 거점은 물론 인도 중국 브라질 노르웨이 등 여러 해외 생산망도 보유하고 있다. 연매출은 8조원에 달한다. HD건설기계는 건설장비와 엔진, 애프터마켓 등 주요 사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려...
환율 급락에…고려아연 美 합작법인 신주 등기 난항 2026-01-01 17:51:55
유상증자를 결의한 지난달 15일과 납입일인 26일 사이에 원·달러 환율이 9원 급락한 점이 문제가 됐다. 달러 납입액의 원화 환산금액이 173억원 줄고, 원화 기준 주당 발행가액은 129만133원에서 128만2319원으로 낮아진 것이다. 이에 따라 기준 주가 대비 신주 발행가액의 할인율은 9.77%에서 10.31%로 높아져 할인율을...
고려아연 신주발행 등기 미완료…의결권 행사 차질 빚나 2026-01-01 15:38:00
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한 지난달 15일 이사회 결의 이후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떨어진데 따른 결과다. 납입일인 26일까지 11일 사이에 환율이 9원 떨어지면서 달러 납입액의 원화 환산금액은 173억원 줄었고, 원화 기준 주당 발행가액은 129만133원에서 128만2319원으로 낮아졌다. 이에 따라 기준 주가 대비 신주 발행가액의...
배후 UAE 물러서자…예멘 분리주의 세력도 조용히 철군 2026-01-01 02:12:32
표명한다"고 언급하는 등 사우디와 정면충돌을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STC 대변인 안와르 알타미미는 이날 AFP통신에 "최근 일어난 일들로 남부 사람들은 국가 재건에 대한 결의를 더 굳게 다지게 됐다"며 "역사적으로, 국제적으로, 지역적으로 적절한 시기가 오면 우리는 국가를 재건할 준비가 돼 있을 것"이라고...
시청률 더 높은데 연봉은 적게…인권위, '여자배구' 조사한다 2025-12-31 16:37:24
2억8500만원 축소하기로 결의했다. 여자부 구단 총보수 한도는 30억원으로 남자배구(56억1000만원)의 절반 수준이다. 이외에도 인권위는 상금 규정이 다르게 책정돼 정규리그, 챔피언결정전 등의 우승 상금액이 여자부가 남자부보다 적은 점에 관해서도 조사를 진행한다. 정규리그 우승 시 남자팀은 1억2000만원을 받지만,...
고려아연, 美 합작법인 배정 신주 발행총액 정정공시…환율 변동 반영 2025-12-31 10:09:35
발행총액을 낮춰 정정공시했다. 이사회 결의일과 실제 달러 납입일 사이 환율 변동에 따라 신주 발행총액이 줄어들었다는 지적을 수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고려아연 현 경영진의 지배권 분쟁 상대방인 영풍·MBK파트너스는 "고려아연이 정정공시를 통해 본건 신주발행이 명백히 이사회 결의를 위반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
베트남 중견·대기업 처음으로 뚫었다…웹케시, 현지 자금관리 시장 정조준 2025-12-30 16:33:44
결의와 승인 절차가 완료된 경우에만 활성화된다. 이를 통해 임의 출금이나 허위 증빙 생성 등 횡령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이실권 웹케시글로벌 대표는 “해외 법인은 은행 정보 분산과 내부 통제 한계로 자금 관리 리스크가 큰 환경”이라며 “행성전자 베트남 사례는 위씨엠에스를 통해 자금 관리 표준화와...
[2025 증시 결산]② 두 차례 상법 개선으로 증시 체질 개선 2025-12-30 06:05:01
전 남양유업 회장이 자신의 이사 보수 한도 결의에 찬성표를 던진 2023년 주총 결의가 무효라고 판단한 원심을 확정했다. 한 행동주의 펀드 관계자는 "대법원 판례로 이사인 임원이 자신의 보수를 직접 결정하는 관행에 제동이 걸린 것"이라며 "주주 권익 강화를 위한 행동주의 펀드들의 목소리가 한층 더 커질 것"이라고...
또 맞붙은 고려아연 vs 영풍·MBK, '헐값 유상증자' 공방(종합) 2025-12-29 17:56:18
결의 내용과 다른 유상증자이므로 위법한 유상증자"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본시장법의 발행가액 규제를 위반한 이번 신주 발행은 원천 무효 사유에 해당할 수 있을 정도로 중대한 사안"이라며 "고려아연 측에서 이사회 결의, 정정공시 등 가능한 방법을 통해 빨리 이 문제를 적법하게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고려아연, '헐값 유상증자' 의혹 반박 "악의적 왜곡" 2025-12-29 14:12:01
"할인율은 이사회 결의 이후의 환율 변동에 따라 사후에 달라지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고려아연의 제3자 배정 유증과 관련해 이사회 결의일(15일)과 실제 납입일(26일) 사이 원/달러 환율이 급락하면서 결과적으로 신주 발행가에 적용된 할인율이 법정 한도인 10%를 넘었다는 일각의 주장을 반박한 것이다. 증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