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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프리즘] 추경이란 이름의 '돈풀기병(病)' 2023-06-04 17:31:47
줄줄 새는 나랏돈이 너무 많다. 얼마 전 감사원 감사 결과, 지난 3년간 전국 교육청에서 안 써도 되는 데 더 쓴 돈이 42조6000억원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례로 강원교육청은 학교 건물 도색비로 83억원만 필요한데도 333억원을 나눠줬다. 수요 조사 없이 교직원용 스마트 단말기 600대를 구입했다가 210대는 사용도 못...
골드만삭스 아시아 수장 "이제 미국에서 돈줄 안나온다"…왜? 2023-05-31 13:20:01
나랏돈이 투입되고 있다"며 "서방 각국 정부들이 중국 국부펀드가 자국의 기업, 인프라에 직접 투자하는 것을 막고 나서자 중국이 사모펀드를 통한 간접 투자를 늘리고 있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중국투자공사(CIC), 해외자산관리국(SAFE) 등 중국의 국영기관들이 해외 사모펀드 운용사들의 펀드에 수천억 달러를 쏟아부어...
[조일훈 칼럼] 10대 경제강국 좀먹는 악당들 2023-05-24 17:47:25
차라리 소박했다. 나랏돈, 회삿돈, 고객돈 가리지 않고 빼먹는다. 얼마 전 감사원에 적발된 시민단체들은 정부 보조금을 골프, 자녀 유학비, 가족·지인 월급으로 착복했다. 윤미향 횡령 건은 특출난 것도 아니었다. 돈에 환장하는 사회다. 회사원 횡령 사고는 금액이 너무 커 현실감이 없을 정도였다. 오스템임플란트에선...
[데스크 칼럼] 너무 쉬운 진실은 진실이 아니다 2023-05-24 17:46:19
수 있다는 말, 탈모 치료도 임플란트도 죄다 나랏돈으로 해준다는 말은 귀에 쏙쏙 들어온다. 반면 내가 덜 내고 더 받으면 자녀 세대가 힘들어진다는 진실, 국가 재정이 파탄 나면 국민 삶이 훨씬 더 고단해진다는 진실은 어렵고 복잡하다. 그리스 국민들은 40여 년 좌파 포퓰리즘의 후유증을 혹독하게 겪은 뒤 최근에야 이...
[사설] 年 1억 소득 가구에도 학자금 무이자, 巨野의 점입가경 퍼주기 2023-05-17 17:47:23
향후 10년간 나랏돈 8650억원가량을 더 투입해야 한다. 이자 3~4%의 서민금융 대출에 의존하는 고졸 취업자와의 역차별도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굳이 돈을 빌리지 않아도 될 대학생에게까지 대출을 부추겨 재정 투입을 더 늘릴 수 있고, 취업 의지 약화와 도덕적 해이 등 부작용도 우려된다. 민주당도 이런 문제점들을 알고...
여야, 선심성 입법에 원팀…세법 개정안 92% '稅감면' 2023-05-12 18:44:42
위해 증세가 불가피하다는 논리였다. 나랏돈으로 긴급 재난지원금을 뿌리던 코로나19 상황도 반영됐다. 당시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이던 윤후덕 의원은 증세 공론화를 정부에 공개 요구하기도 했다. 정권이 바뀌어 민주당이 야당이 되자 선심성 감세 포퓰리즘에 빠졌다. 세금을 깎아주자는 입법을 남발하고 있다. 올해 들어...
"文책방 여기에 신고하면 되나"…6년 전 이재명 글에 빗발친 제보 2023-05-08 15:18:04
이에 온라인에선 "나랏돈은 펑펑 쓰다 자기 돈은 쓰려니 아깝나?", "자영업자들이 고통을 호소해도 최저임금은 마구잡이로 올리더니 최저임금은커녕 아예 돈을 안 주겠다는 거냐?" 등 비판이 쏟아졌다. 문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물론 친야(親野)권에서도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들은 평산책방 페이스북 등...
'자율의 美·규제의 유럽'은 옛말…'메가정부' 밀어붙이는 바이든 2023-04-26 18:17:17
아니다. 바이든 정부는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나랏돈을 살뜰히 활용하고 있다. 그는 집권 첫해인 2022회계연도(2021년 10월~2022년 9월)에 연방정부 예산으로 6조달러(약 6700조원) 규모의 ‘초대형 팽창 예산’을 짠 바 있다. 당시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2차대전 이후 최대 수준의 연방정부 지출’이었다. 한술...
스위스 하원, 'CS인수 정부지원' 반대표결…번복 효력은 없어(종합) 2023-04-13 00:59:53
유동성 지원 방안을 추인했지만 하원은 나랏돈을 투입해 통합 은행을 만들기로 한 정부의 결정에 2차례나 반대표를 던진 셈이다. 그러나 하원의 반대 표결은 올해 10월 총선을 앞두고 연방정부의 성급한 유동성 지원을 비판하는 정치적 메시지에 그친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위스 연방정부는 긴급한 국정 현안에 대해 빠른...
[사설] 나랏돈 빗장 푸는 국가재정법 개정안도 짬짜미 2023-04-12 18:06:42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위원회가 어제 통과시킨 국가재정법 개정안은 두 가지 측면에서 문제를 안고 있다. 무엇보다 예비타당성(예타) 조사 대상의 면제 기준 완화에 따른 부작용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총사업비 500억원, 국가재정지원 300억원’인 면제 기준을 각각 1000억원, 500억원으로 올리면 다수 재정사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