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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6-12 15:00:02
서울 조현희 고 이희호 여사 빈소 찾은 고건 전 국무총리 06/12 11:44 지방 하남직 라바리니 감독과 이야기하는 김연경 선수 06/12 11:45 지방 하남직 한국-러시아 배구, '치열한 접전' 06/12 11:46 서울 강민지 '전교조의 연가투쟁 중단 촉구' 06/12 11:46 서울 조현희 유가족과 인사하는...
라바리니 여자배구대표팀 감독 "러시아, 이길 수 있었는데…" 2019-06-12 11:22:50
라바리니 여자배구대표팀 감독 "러시아, 이길 수 있었는데…" 도쿄올림픽 예선 상대 러시아와의 전초전에서 1-3 패배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여자배구대표팀 수장 스테파노 라바리니(40) 감독이 러시아전 패배를 아쉬워했다. 라바리니 감독은 "이길 수 있는 찬스를 잡고도 패해 아쉽다"고 총평했다....
여자배구, 도쿄올림픽 모의고사서 무릎…러시아에 1-3 석패 2019-06-12 02:33:32
예방주사를 제대로 맞았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페루자에서 열린 2019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4주 차 러시아(5위)와 경기에서 에이스 김연경(엑자시바시)을 1세트부터 내세우고도 세트 스코어 1-3(23-25 25-15 20-25 17-25)으로 패했다. 한국은 1승...
임도헌-라바리니, 보령 VNL 기간 남녀 배구대표팀 사령탑 상견례 2019-06-11 11:44:06
배구대표팀 사령탑 상견례 임도헌 감독 내정자, 라바리니와 첫 만남…대표팀 운영 정보 교환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남자배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내정된 임도헌(47) 감독이 여자대표팀을 지휘하는 스테파노 라바리니(40) 감독과 처음으로 만난다. 임도헌 감독 내정자는 18일부터 20일까지 충남 보령종합체육관...
한국여자배구, VNL서 러시아와 도쿄올림픽 예선 '전초전' 2019-06-11 06:10:18
직행 티켓 경쟁을 앞두고 기선을 제압하라'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19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4주차 레이스에서 러시아와 맞붙는다.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랭킹 9위인 한국은 12일(한국시간) 오전 0시 이탈리아 페루자에서 세계 5위 러시아와 예선 13조 첫...
'김연경 본격 가동' 여자배구, VNL 4주차서 2승 도전 2019-06-09 10:01:57
2승 사냥에 다시 도전한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대표팀은 11일부터 이탈리아 페루자에서 러시아(세계 5위), 이탈리아(8위), 불가리아(16위)와 차례로 맞붙는다. 3주차에 3전 전패를 당한 한국(세계 9위) 대표팀으로선 4주차가 승수를 추가할 좋은 기회다. 한국은 3주차까지 벨기에에 승리를 거둔 걸...
김연경, 출전 시간 늘었지만…한국여자배구, 독일에 완패 2019-06-07 08:07:15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3주차 3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세계랭킹 9위 한국은 7일(한국시간) 미국 링컨의 피너클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9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3주차 10조 3차전에서 15위 독일에 0-3(15-25 22-25 16-25)으로 졌다. 대회 2승 상대로 지목했던...
한국 여자배구 '사제 더비' 브라질에 0-3 완패…VNL 1승 7패 2019-06-06 08:05:36
감독과 대결 브라질에 나탈리아·마라·마크리스·레이아 등 라바리니 감독 제자 포진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터키 엑자시바시)이 합류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사제 더비'로 관심을 모은 세계 4위 브라질과 대결에서 완패를 당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김연경 합류' 여자배구, 미국에 역전패…VNL 1승 6패 2019-06-05 12:25:04
18-25)으로 역전패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세계 랭킹 9위의 대표팀은 강호 미국(3위)을 넘지 못하고 이번 대회 6패(1승)째를 당했다. 한국은 세터 이다영(현대건설)의 빠른 토스를 바탕으로 다양하고 과감한 공격을 구사하며 미국을 괴롭혔다. 날카로운 서브까지 동반되면서 1세트를 따내고 3세트는 접전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02 08:00:05
방안 권고 190602-0042 체육-000506:05 '김연경 가세' 라바리니호, VNL 3주차서 2승 사냥 도전 190602-0044 체육-000606:09 [U20월드컵] 태극전사, 버스로 7시간 이동…휴식으로 일본전 준비 190602-0045 체육-000706:10 패배에도 빛났던 손흥민…졌지만 잘 싸웠다 190602-0052 체육-003006:15 ◇오늘의 경기(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