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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생 절반, 서이초 사건 후 "진로 변경 고민" 2023-08-16 15:44:19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해당 조사 응답자의 51.1%는 서이초 사건 후 다른 진로를 고민하게 됐다고 답했다. 이 중 절반 이상(28.4%)은 이전에는 교사가 빨리 되고 싶었는데 서이초 사건 이후 다른 진로를 고민하게 됐다고 답했고, 나머지(22.7%)는 전에도 고민이 있었는데 사건 이후 진로를 고민하게 됐다고 답했다. 진...
'카이스트 막말' 엄마, 신상 털리자…"그 교사는 죽지 않았습니다" 2023-08-16 07:50:56
그 교사는 죽지 않았습니다. 서이초 교사가 아닙니다"라는 등의 댓글로 논란이 더욱 커졌다. 또한 유치원 교사에게 "어디까지 배웠냐"고 물으며 과시했던 카이스트 경영대학 졸업과 MBA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자신의 저서 소개에 "언론과 국제학을 전공하고 베트남에서 2년간 봉사 활동을 하고 온 대한민국...
서이초 학부모 조사했지만…"범죄 혐의점 발견 안돼" 2023-08-14 12:10:58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이 숨진 교사 A(24)씨와 통화한 학부모 등을 조사했으나 범죄 혐의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4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학부모 4명을 조사했지만 아직 입건한 학부모는 없다"며 "현재까지 종합적으로 봤을 때 범죄 혐의를 발견하지...
"서이초 교사 사망, 학부모 범죄 혐의 못 찾아"…경찰, 참고인 조사 2023-08-14 12:10:21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 A(24)씨와 통화한 학부모 등을 조사했지만 범죄 혐의를 찾지 못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학부모 4명을 조사했지만 아직 입건한 학부모는 없다"며 "현재까지 종합적으로 봤을 때 범죄 혐의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이 조사한 학부모 4명에는 이른바 '연필...
[박수진 칼럼] 거리보다 교실 안전이 더 걱정된다 2023-08-13 18:08:01
어디서 제2의 서이초 사건, 충남고 살인미수 사고가 발생해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은 게 현실이라는 이구동성이었다. 정부는 길거리 묻지마 칼부림을 막기 위해 장갑차와 완전무장 경찰특공대를 동원하고 가석방 없는 종신형제 도입, 경찰 총기사용 면책요건 확대 등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교육 현장 안전을 위한 대책은...
"교사 생활지도권 法으로 보장해 달라" 2023-08-13 17:50:46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달 18일 서울 서이초에서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뒤 열린 네 번째 집회다. 전국 교사들은 “관리자, 교육청, 교육부 누구 하나 교사를 보호해주지 않는 상황에서 교사는 더 이상 교육할 수 없다”며 교사의 생활지도권을 법으로 보장하고 무분별한 고소·고발로 이어지는 아동학대 관련 법안을...
'극단 선택' 서이초 교사 일기장엔…"업무폭탄에 난리 겹쳐" 2023-08-13 11:00:41
서울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이 발생한 지 한 달이 돼가고 있지만 원인 규명 등 수사에는 큰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한 방송에서 해당 교사의 일기장과 학생 상담일지를 공개했다. 고인의 일기장 등에는 학생 생활지도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는 내용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교육청, '같은 초교서 교사 2명 잇따라 사망' 본격 진상 파악 나선다 2023-08-10 10:03:45
악성 민원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진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인 선택을 계기로 뒤늦게 전해졌다. 당시 학교 측은 두 교사에 대한 사망 경위서에 '단순 추락사'로 교육청에 보고한 탓에 추가 조사가 진행되지 않았다. 이에 경찰 수사 역시 그대로 종결됐다. 하지만 유족 측은 두 교사 모두 "학부모...
"한 초교서 교사 2명 잇따라 사망, 학교장 역할 무엇이냐" 2023-08-08 15:35:00
주장했다. 이들은 "서울 서이초 교사 사망, 기간제 교사 사망에 이어 세상에 드러난 젊은 교사들의 사망 소식에 초등교사들은 집단 우울과 깊은 상처, 트라우마에 더 깊이 빠졌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 사태는 교사 위에 군림하는 제왕적 학교장과 교사의 안위는 안중에도 없는 '교육방해청'의 협업이 만든...
[MZ 톡톡] MZ의 슬기로운 학교생활 2023-08-06 18:24:54
현재 갓 교사가 된 세대가 바로 우리 MZ다. 서이초 사건이 있고 나서 가장 먼저 한 일이 교사가 된 친구들에게 연락해 무사함을 확인하는 것이었다. 사건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런 말이 나왔다. “우리는 학교 다니면서 선생님들한테 두들겨 맞았는데, 이제는 학생들한테도 맞고 사네. 위아래로 얻어터진다.” 2000년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