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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김건희 부부, 나란히 특검 불출석 사유서 제출 2025-11-18 11:02:51
윤 전 대통령은 재판 일정을, 김 여사는 건강 악화를 이유로 출석할 수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특검팀은 앞서 김 여사에게 오는 24일, 윤 전 대통령에게 26일 각각 피의자 신분으로 나와 조사받으라고 요구했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김 여사가 명태균 씨로부터 2억7000만 원어치 여론조사 결과를 받은...
AI 거품론에 뉴욕증시 하락…아마존도 채권 발행 나서 [모닝브리핑] 2025-11-18 06:56:43
더욱 악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존, 17조 규모 회사채 발행…채권 발행 나선 빅테크 아마존이 120억 달러(약 17조6000억원) 규모 회사채를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상당 부분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에 쓰일 것으로 보입니다. 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는 아마존...
일본, 관세 '직격탄'…6분기 만에 역성장 2025-11-17 17:42:44
재정 악화 우려에 채권 매도세가 확산하며 채권값이 하락한 것이다. 요미우리신문은 “재정 신뢰도 하락으로 엔화 가치가 더 떨어지면 수입품 가격이 올라 물가 상승 압력이 한층 강해질 수 있다”며 “경제대책이 오히려 국민 생활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더 큰 문제는 일본 경제의 기초체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올겨울 도쿄 가려고 했는데" 일본 여행 줄취소…무슨 일이 2025-11-17 14:12:33
현실화하고 있다. 연말연시와 내년 2월 설 연휴가 중국 최대 여행 성수기 중 하나인데 일본 여행을 취소하려는 중국인들이 많아지고 있어서다.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발언’을 두고 중·일 관계가 악화일로를 걸으면서 일본 경제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는 중국의 실력 행사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중국 관영 매체...
삼성, 칩 가격 상승에 모바일 AP 매입액 11조원 육박…사상 최대 2025-11-16 07:01:02
DX부문에는 수익성 악화로 이어진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수익성 개선을 위해 자체 모바일 AP '엑시노스' 확대로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내년 초 출시되는 갤럭시S26 시리즈에 최신 칩인 '엑시노스 2600'을 탑재해 매입 비용 줄이기에 나선다. 엑시노스 2600은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가 설계하고...
'뉴삼성' 사장단 인사에 쏠리는 눈…사업부장 교체로 쇄신 나서나 2025-11-16 06:31:01
부회장의 거취에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실적 악화 등으로 고전하는 계열사들을 중심으로 한 변화 가능성도 거론된다. 만 2년째 LG이노텍의 대표인 문혁수 부사장의 사장 승진도 예상된다. LG 주요 계열사 중 대표(CEO)이면서 부사장인 케이스는 문 부사장이 유일하다. jakmj@yna.co.kr (끝) <저작권자(...
해수부,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책 가동…취약지역 사전 점검 2025-11-14 06:00:09
어선, 낚시 어선이 겨울철 기상 악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상 기상 정보를 수시로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한파와 대설이 지속하면 단계별 비상 대책기구를 구성해 피해 예방과 신속한 복구에 나설 방침이다. 해수부는 특히 서해 항로표지 시설에서 관측된 강설 정보를 관계 부처와 인근 지방자치단체에 실시간으로...
[사설] 경기 회복기에 내놓은 구조개혁안, 타이밍·방향 잘 잡았다 2025-11-13 17:21:41
가운데 내수도 회복세로 돌아설 것이란 예측이다. 정책 방향도 잘 잡았다. 규제 행정의 원칙을 네거티브 방식으로 바꾸고, 노동 유연성을 제고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효과가 예상된다. 이 대통령은 “노동자와 사용자 그리고 정부가 상호 존중과 상생의 정신으로 국가적 난제를 하나씩 풀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중요한...
"익숙한 동네가 좋아요"…은퇴 후에도 살던 곳 안떠난다 [집코노미-집100세 시대] 2025-11-13 07:00:09
평균 79세까지 살고 싶어 했다. 건강 악화로 자립생활이 어려워진 때가 되면 살던 집을 떠나겠다고 답했다. 살던 집을 떠나야 한다면 그 이유로는 ‘건강 악화로 자립생활이 어려워져서 요양시설로 옮겨야 할 때’를 가장 많이 꼽았고, ‘병원에 장기 입원하거나 사망하게 될 때’를 차순위로 선택했다. 보고서는 “필연적...
롯데케미칼 3분기 영업손실 1천326억원…적자 대폭 개선(종합) 2025-11-12 17:42:23
HD현대케미칼과 대산 산단 내 나프타분해시설(NCC) 통폐합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케미칼은 "구조 개편은 기업 간 시너지 창출을 통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시황 악화에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대산 단지 내에서 (가동률 및 효율성 최적화 등의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