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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 인하 정책의 '아이러니'…소비자 부담 되레 14% 증가 2025-07-01 17:50:28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약가 인하에 노출된 기업은 무노출 기업에 비해 매출 증가세가 최대 51.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약값 인하 영향을 받은 기업은 비급여 약품과 약값 인하 대상이 아닌 품목의 생산을 늘리는 방식으로 대응했다. 이들 기업은 영향이 없는 기업에 비해 비급여 약품 생산액을 연도별로 10~52%가량 더...
"COPD 질병부담 비용 연간 1.4조원…신약급여 절실" 2025-07-01 16:22:42
있지만 비싼 약가 탓에 저소득층은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신약의 급여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령자를 대표해 토론회에 참석한 송재찬 대한노인회 사무총장은 "COPD의 대응을 위해서는 조기 발견 노력, 지속적 관리 체계 마련, 급성악화에 대한 시의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며 "급성 악화 시...
삼성바이오에피스-한미약품, 골다공증 치료제 출시 2025-07-01 14:07:49
공동으로 진행한다. 오보덴스의 약가는 10만 8,290원(60mg/1mL 기준)으로 급여 등재됐으며, 이는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약 13% 저렴한 수준이다. 또 원내 보관 편의성이 높고, 얇은 주삿바늘로 인한 주사시 통증 보다 적다는 특징이 있다. 이상현 삼성바이오에피스 국내영업 총괄 상무는 "오보덴스는 합리적인 약가와...
셀트리온제약, 당뇨병치료제 '네시나메트서방정' 출시 2025-07-01 14:07:46
따라 보험약가는 12.5mg·500mg과 12.5mg·1000mg 제품이 503원, 25mg·1000mg 제품이 758원으로 확정됐다. 이번 네시나메트서방정 출시로 기존 제품 라인업인 네시나정(알로글립틴), 네시나메트정(알로글립틴·메트포르민), 네시나액트정(알로글립틴·피오글리타존)과 함께 당뇨병치료제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할...
"약값 내려라" 규제에 비급여약품 생산…"소비자·건보 재정 위협"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2025-07-01 11:30:03
등은 가격인하 이전의 약품 가격을 100이라고 봤을 때 약가 일괄 인하와 의약품 소비량, 생산 구성 등의 변화가 소비자 후생과 건보 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약가인하(15%)가 적용되면 급여 약품 가격은 85로 낮아진다. 비급여는 여전히 100이다. 생산구조 변화 없이 이 상황이 계속되면 소비자 부담은 약 10.4%...
JW중외제약,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 '타발리스정' 출시 2025-07-01 10:00:52
등재됐다. 약가 고시에 따라 타발리스정 100㎎의 약가는 2만3천843원, 150㎎의 약가는 2만9천637원으로 책정됐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타발리스정 출시로 기존 치료로 충분한 효과를 보지 못한 ITP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의료 혜택 확대를 위해 혁신신약...
셀트리온제약, 당뇨병치료제 '네시나메트서방정' 출시 2025-07-01 08:36:47
보험약가는 12.5㎎·500㎎과 12.5㎎·1천㎎ 제품이 503원, 25㎎·1천㎎ 제품이 758원으로 정해졌다. 셀트리온제약은 최근 비만, 생활 습관 변화 등에 따라 다양한 연령대에서 당뇨병 환자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당뇨병 치료제의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확대해 더 많은 환자에게 치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의약품...
보령 '캐시카우' 카나브, 약가 인하 유보됐다 2025-06-30 17:40:33
약가가 올해 8월께까지 유지될 것으로 내다보는 이유다. 기각되면 바로 약가가 내려간다. 카나브는 2010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시판 허가를 받아 이듬해 건강보험 시장에 진입한 국산 15호 신약이다. 카나브 계열 제품의 지난해 매출은 1509억원으로 보령 매출 중 가장 큰 14.8%를 차지했다. 내년 매출 목표는 2000억원이다....
한숨돌린 보령, 캐시카우 '카나브' 약가인하 유보 2025-06-30 09:36:33
기각되면 바로 약가가 인하된다. 유통업계에서 카나브 제품군의 약가가 올해 8월께까진 유지될 것으로 내다보는 이유다. 카나브 계열 제품의 지난해 매출은 1509억원으로 보령 제품 매출 중 가장 큰 14.8%를 차지했다. 카나브 단일제 처방 매출은 658억원, 듀카브는 608억원이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국산 고혈압약 '카나브' 내달 약가 인하 2025-06-25 17:18:38
다른 고혈압약을 더한 듀카브 약가는 21% 인하된다. 카나브와 이뇨제 성분을 합친 복합제 카나브플러스도 약값이 47% 내려간다. 이번 약가 인하는 카나브 복제약 출시를 앞두고 진행됐다. 알리코제약과 대웅바이오, 동국제약, 한국휴텍스제약 등이 후속 제네릭 출시를 예고했다. 카나브의 물질특허는 2023년 2월 만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