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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서 에스티로더 3대 브랜드 팝업 2025-06-05 11:25:11
오는 7월 24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점 신세계존에 에스티로더, 조말론런던, 맥 등 에스티로더그룹 대표 브랜드 3곳을 한데 모은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에스티로더그룹이 동북아시아 허브인 인천공항을 기반으로 핵심 소비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공항 면세 수요를 선제로 공략하려는...
대광건영,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 1시 30분 견본주택 개관 2025-06-05 09:09:00
있다. 생활 인프라의 경우 여주종합터미널·여주프리미엄아울렛 등 생활인프라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여주초를 중심으로 학원 · 병원 · 카페 · 식당 등이 들어서는 신흥상권이 형성될 예정이어서, 생활이 보다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인근에 남한강이 흐르고 있으며, 황학산 산림욕장과 황학산 수목원이 가까워...
한국, 해양보호 위한 실천 플랜 내놨다 2025-06-03 06:01:25
국제 해운의 탈탄소화, 연안 및 어선의 친환경 선박 전환환, 해양폐기물 오염 해결을 위한 어구 관리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큰 가능성 품은 우리 바다 기후변화 부문에서 바다는 친환경 기술의 다양한 실험장이 될 예정이다. 위성, 전자 모니터링, 데이터 통합 등 다양한 기술이 바다로 모인다. 정부는 친환경 선박...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에 루이비통 듀플렉스 매장 열어 2025-05-30 10:19:18
= 신세계면세점은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두 개 층을 쓰는 루이비통 듀플렉스(Duplex) 매장을 완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루이비통은 지난 2011년 전 세계 공항 최초로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 입점한 뒤 공항 면세 채널에 집중해왔다. 올해 2월 인천공항 제2터미널 3층에 여성 매장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 4층 남성 전용...
인천항만공사, 인천항을 지역 관광·중소기업 수출기지로 2025-05-29 15:40:30
다각화인천항은 ‘통합방위법’ 제2조에 따른 국가중요시설이다. 보안 등 사유로 일반 기업과 시민의 출입이 자유롭지 않다. 항만 관련 기술을 사업 아이템으로 보유한 중소기업이 기술 실증 및 고도화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배경이다. 공사는 이에 8억원을 투입해 항만 최초로 중소기업의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실증할...
아현역 인근 30층·359가구 조성…세운지구 도심공원 사업 '본궤도' 2025-05-28 17:04:40
중심상업지역으로 상향하고, 기준 높이를 90m에서 205m 이하로 완화했다. 용적률은 1550% 이하를 적용한다. 중랑구의 ‘교통 허브’ 역할을 하던 상봉터미널은 전시장과 콘퍼런스홀 등을 갖춘 서울 동북권의 대표 ‘복합 문화시설’로 변모한다. 서울시가 당초 여객자동차터미널 및 공공청사로 계획돼 있던 기부채납 시설을...
1억명 이용하는 '한국의 관문' 인천공항…미래 감염병에 안전할까 2025-05-28 15:30:06
1600개 규모에 달한다. 제1·2여객터미널, 탑승동, 화물터미널, 공항철도, 셔틀버스, 공항 내 상업시설 등에 모두 방역이 필요하다. 반면 현재 질병관리청의 방역 지침에 따라 전문 방역업체가 정기 소독만을 수행하고 있다. 공항은 감염병 매개 해충과 바이러스에 대한 통합적 방역관리가 필수적인 특별한 공간이다. 해외...
[포토] 인천국제공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2025-05-27 16:31:22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를 이틀 앞둔 27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에 사전투표소가 설치돼 있다. 최혁 기자
중진공-인천공항, 中企전용 항공물류센터 구축…내년 말 준공 2025-05-27 10:37:36
인천 중구 제2공항물류단지 내 건설 현장에서 중소기업 전용 공동물류센터(이하 스마트트레이드허브) 기공식을 열었다. 스마트트레이드허브는 2022년 국정과제로 선정된 뒤 중소벤처기업부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와 중진공, 공항공사의 협업을 통해 추진되고 있다. 연면적 2만6천129㎡에 지상 4층 규모로...
엔화 비싸졌는데도 '사상 최다'…한국인 전용 심사대까지 생긴다 2025-05-23 16:12:14
방일 외국인 가운데 1위다. 2위 중국(313만200명)보다도 9만7000여명 많다. 최근 한국과 일본 정부가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총 4개 공항에서 상대국민 전용 입국심사대를 6월 한 달간 운영하기로 하면서 여행객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법무부와 외교부에 따르면 김포공항과 김해공항은 방한 일본인을 대상으로,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