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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항호, 영화 ‘결백’ 캐스팅…대세다운 열일 행보 2018-12-12 08:21:58
단계에서부터 많은 기대를 얻고 있다. 태항호는 극중 정인의 초등학교 동창이자,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정인을 물심양면으로 돕는 조력자 양왕용 순경 역을 맡았다. 태항호는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극의 재미와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태항호는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신혜선X배종옥, 영화 ‘결백’ 캐스팅 확정...오늘(3일) 본격 크랭크인 2018-12-03 18:42:55
고창석, 박철민, 태항호, 홍경 등 탄탄한 연기력으로 무장한 신스틸러 명품 배우들이 대거 합류하며 ‘결백’의 탄탄한 캐스팅에 방점을 찍었다. 그런가 하면 지난 11월30일 진행된 ‘결백’ 고사에서 신혜선은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같이 촬영을 하게 되어서 영광으로 생각한다. 영화 속에서 엄마의 결백을 밝혀내는...
`2018 대세배우` 신혜선과 `국민배우` 배종옥의 만남, 영화 ‘결백’ 캐스팅 2018-12-03 17:06:20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창석, 박철민, 태항호, 홍경 등 탄탄한 연기력으로 무장한 신스틸러 명품 배우들이 대거 합류하며 ‘결백’의 탄탄한 캐스팅에 방점을 찍었다. 한편, 지난 11월 30일 진행된 ‘결백’ 고사에서 신혜선은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같이 촬영을 하게 되어서 영광으로 생각한다. 영화 속...
최진혁 효과 통했다, ‘황후의 품격’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2018-11-30 08:23:20
드러냈다. 방송 초반 그의 역할은 배우 태항호가 소화했기 때문에 "최진혁은 언제 나오냐"는 시청자들의 기대 섞인 원성(?)이 끊이지 않았다. 7회부터 전면에 나선 최진혁은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연기력과 존재감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최진혁은 황실 경호원 천우빈다운 품격과 남다른...
"역시 김순옥, 막장 끝판왕"…'황후의 품격' 태항호→최진혁, 충격의 얼굴 체인지 2018-11-29 09:17:27
드라마'의 대가로 불리는 김순옥 작가가 또 일을 냈다. 배우 태항호의 얼굴이 머리를 자르면서 최진혁으로 변하는 파격적인 전개를 선보였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5, 6회 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5회 수도권 시청률 5.8%, 6회 수도권 시청률 8.4%를 기록했고, 전국 시청률은 5회...
‘황후의 품격’ 최진혁, 안방극장 소름 돋게 만든 ‘美친 90초 엔딩’ 2018-11-29 08:41:29
이날 방송에서는 복수의 칼을 갈던 나왕식(태항호)이 뼈와 살을 깎는 고통 끝에 180도 달라진 천우빈(최진혁)의 모습으로 대변신, 황실경호원 시험에 임하는 모습이 담겼다. 극중 마필주(윤주만)에게 총을 맞고 바다로 떨어진 나왕식(태항호)은 은둔 중인 변백호 선생(김명수)에게 구해져 동네 의원으로 실려 갔던 상황....
‘황후의 품격’ 최진혁, 본격 출격 앞둔 설렘과 긴장감 어린 각오 2018-11-28 08:56:40
첫 등장을 앞둔 최진혁은 “앞서 태항호 배우가 거칠고 힘든 장면을 혼신을 다해 연기해준 덕분에 제가 나왕식이자 천우빈으로 등장하게 되는 부분이 더욱 극적으로 드러나게 됐다. 태항호 배우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의 열연이 드라마 초반을 생동감 있게, 살아 숨 쉬게 만든 것 같다”고 각별한 고마움을 내비쳤다. 이어...
[시청자가 찜한 TV] 막장으로의 회귀…'황후의 품격' 2위 2018-11-28 06:30:02
나왕식(태항호→최진혁)이 엄마의 복수를 위해 황실에 입성하는 모습이 단 2회 만에 숨 가쁘게 전개됐다. 전작 '리턴'에서도 만만치 않게 자극적인 장면들을 연출해왔던 주동민 PD 역시 김순옥 작가의 걸음 폭에 맞추기라도 하듯 '19금'(청소년 시청 불가)에 가까운 장면들로 화면을 빼곡하게 채웠다. 최근...
평일로 건너온 막장극…'황후의 품격' 7.6% 출발 2018-11-22 09:12:31
첫 회부터 친엄마와도 같은 존재인 왕식(태항호→최진혁) 엄마를 자신의 야심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돌로 찍어 누르고, 도망간 왕식 엄마를 이혁이 차로 치는 등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이혁과 민유라의 수위 높은 애정행각 등은 15세 이상 시청가라는 드라마 수위를 무색하게 했다. 각 배우는 저마다...
‘황후의 품격’ 태항호, 新 캐릭터 탄생 예고하며 ‘재미UP’ 2018-11-22 08:52:48
또한 태항호는 어머니 백도희(황영희 분)가 운영하는 식당에 찾아온 건달들을 맨손으로 단숨에 제압하는 괴력의 사나이였다가도 어머니와 동생 동식을 애지중지 하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하지만 이내 민유라는 태항호의 순애보에도 이혁을 선택했다는 사실을 알아 챈 백도희를 죽음에 이르게 했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