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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산업의 쌀' 둘러싼 소리없는 전쟁 2021-12-30 18:17:35
후세에 교훈을 남기는 일종의 백서이자 역사서로도 가치가 있다. 전략물자를 놓고 국가 간 분쟁이나 위기가 발생했을 때 초동 대처부터 한 달 뒤, 1년 뒤, 10년 뒤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지침서가 되기에 충분하다는 얘기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추천사를 통해 “미래의 전략물자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반드시...
[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塗炭之苦 (도탄지고) 2021-12-20 10:00:47
부끄럽게 생각하여 “나는 후세 사람들이 내가 한 행동에 대해 구실을 삼을 것이 두렵다”고 했다. 그러자 왕을 모시고 있던 중훼가 이렇게 말했다. “하늘이 백성을 내신 것은 하고자 하는 바가 있는 것으로, 임금이 없으면 곧 어지러워지나이다. 오직 하늘이 총명함을 내시어 그로써 다스리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라가...
비너스가 아닌 진짜 여성…'시대의 위선' 벗겨낸 최초의 누드화 2021-12-02 17:20:04
그런 시절에 고야는 후세의 학자들이 “에로틱한 거짓과 위선적인 누드화의 종말” “환상이라는 베일에 가려진 우리의 시선을 벌거벗은 인간 세계로 끌어 내린다”고 극찬한 혁신적 누드화를 창조해 큰 충격을 줬다. 더욱 놀랍게도 ‘벌거벗은 마하’와 한 쌍을 이루는 ‘옷을 입은 마하’를 또 한 점 제작해 현실 세계에...
박근혜 동생 박근령, 전두환 빈소서 "죽음은 용서와 화해 의미" 2021-11-24 17:30:13
것이라는 것을 이 자리에서 감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박 씨는 전 전 대통령의 공과를 평가해 달라는 질문에는 "역사는 흐르고 있지 않나. 실체적 진실을 안고 가고 있다"며 "그런 것들은 후세에서 다 얘기할 것"이라고 했다. 박 씨는 '박 전 대통령의 메시지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저는 갖고 있지 않고,...
나카사키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 추진 30년만에 건립 2021-10-20 17:54:01
정부의 오랜 염원이었던 이번 나가사키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 건립을 통해 태평양전쟁 당시 원폭 투하로 희생된 한국인 영령을 재일동포뿐 아니라 나가사키를 방문하는 한국인이 자유롭게 추도할 수 있게 됐다"며 "전쟁과 피폭의 역사를 후세에 전달할 수 있는 소중한 징표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日나가사키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 건립…추진 30년 만에(종합) 2021-10-20 14:04:46
수 있게 됐다"며 "전쟁과 피폭의 역사를 후세에 전달할 수 있는 소중한 징표를 마련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건립위는 강창일 주일 한국대사와 이희섭 후쿠오카총영사, 여건이 민단 단장 등 한국 측 인사는 물론 나가사키현 지사와 나가사키시 시장 등 일본 측 인사도 위령비 제막식에 초대했다. hojun@yna.co.kr (끝)...
아우슈비츠서 유대인 혐오 낙서 발견…경찰 수사 2021-10-06 09:40:23
그대로 보전해 후세에 역사의 비극을 알리고 있다. 940년 아우슈비츠가 문을 연 후 4년 반 동안 최소 110만명이 이곳에서 희생됐는데 이 중 100만명이 유대인이었다. 2010년에는 한 스웨덴 남성이 수용소 입구에 걸린 나치 구호 '노동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Arbeit macht frei)라고 적힌 현판을 훔치려다가...
교황, 종교간 기후변화 공동 호소문…"후세에 사막 넘겨선 안돼" 2021-10-04 22:11:16
호소문…"후세에 사막 넘겨선 안돼"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프란치스코 교황이 4일(현지시간) 다른 종교 지도자들과 함께 조속한 기후변화 대응을 국제사회에 재차 호소했다. 교황은 이날 바티칸 강복홀에서 열린 기후변화 콘퍼런스 '신앙과 과학 :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 참석해...
"한강변엔 초고층 아파트 지어야" [더 머니이스트-최원철의 미래집] 2021-08-24 06:45:09
거의 없을 겁니다. 당장 한번 가서 보세요. 한강변에서 과연 진짜로 한강이 잘 보이는 단지가 어디인지요. 우리도 한강에 300만달러 야경 만들어서 중국 및 전세계 관광객을 끌여들여 후세들이 조금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최원철 한양대 부동산융합대학원 특임교수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AI도 학습 포기했는데…의대생 필수강의 된 '日 사투리' [정영효의 인사이드 재팬] 2021-08-23 07:05:23
음성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쓰가루 사투리를 후세에 남기기 위해서다. 쓰가루 사투리의 중심지인 아시가사와초의 인구는 2045년이면 5600명으로 지금의 60% 수준까지 줄어들 전망이다. 문제는 시간이다. AI에 언어를 습득시키려면 20만개 이상의 용례가 필요한데 히로사키대가 지금까지 수집한 용례는 1만개에 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