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할머니 업고 뛴 외국인 '의인'...체류자격 부여 2025-04-06 18:18:50
선원으로 근무 중인 수기안토(31), 디피오 레오(24), 사푸트라 비키 셉타 에카(24)씨다. 수기안토와 레오씨는 지난달 25일 산불이 자신들이 사는 영덕 해안마을인 경정3리까지 번지자 집집마다 찾아가 문을 두드리고 고함을 쳐 주민이 대피하도록 했다. 심지어 거동이 불편한 주민 7명은 업고 뛰어 방파제로 대피시키기도...
"남자와는 경기 못해"…무릎 꿇은 女 펜싱 선수 실격 '논란' 2025-04-06 14:36:27
24위로 대회를 마쳤다. 그는 "대회 전날 대진표를 확인하고 설리번과의 대진이 확정되자 경기 전 무릎을 꿇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터너에 따르면 설리번은 당시 상황에서 "괜찮냐"고 물었고 이후 "협회에 나를 지지하는 임원이 있고, 나를 여성으로 인정하는 정책이 있어서 경기에 나올 수 있다. 넌 블랙카드를 받게 될...
"대형 산불 날 뻔했는데"…'신속 대응' 지자체가 참사 막았다 2025-03-31 13:32:44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35분쯤 송광면 월산리(산2-3번지)에서 산불이 났다. 당국은 최초 인력 42명과 산불헬기 4대, 지휘차 1대, 진화차 3대, 소방차 12대 등을 투입했다. 이 불은 인근 주택에서 시작돼 산으로 번졌고 동부 지역에 내려진 건조주의보(당시 7일째)와 강한 바람 탓에 좀처럼 산불이 꺼지질 않았다. 순천...
‘검은 봄’ 경고…“산불, 이게 끝이 아닐 것 같다는 걱정” 2025-03-29 09:40:35
기장번지는 불 앞에 정부의 진압 시스템은 초라했다. 3월 26일 경북 의성의 산불 현장에서는 진화 헬기 1대가 추락했다. 1995년 생산된 30년 가까이 된 헬기였다. 기장 A 씨는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의 나이는 73세. 전문가들은 산불 진화의 핵심인 헬기 부족 문제가 이번에도 고스란히 드러났다고 진단했다. 현재...
포스코이앤씨,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출사표…HDC현산과 2파전 2025-03-28 11:46:38
40-641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38층, 빌딩 12개 동, 아파트 777가구, 오피스텔 894실과 상업, 업무용 시설을 짓는 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업계에서는 사업비가 9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용산 최초로 하이앤드(최고급) 브랜드인 '오티에르'를 적용하고 차별화한 사업 조건을...
경북 산불 규모 '역대 최대'...오늘이 골든타임 2025-03-28 08:28:03
2∼3m 수준으로 느려져 산불이 번지는 속도도 느려졌다. 특히 안동 지역에는 자정이 지난 직후 우산이 필요할 정도의 비가 20분 정도 내리기도 했다. 또 영양군 등 일부지역에 이날 오전 비가 약간 내려 진화에 작은 도움이라도 줄 것으로 보인다.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산림청과 각 자치단체는 이날도 헬기 80대 안팎과...
경북 산불 진화, 오늘이 '골든타임'…비 오고 풍속 느려져 2025-03-28 08:20:24
초속 2∼3m 수준으로 느려지면서 산불이 번지는 속도도 느려졌다. 특히 안동 지역에는 자정이 지난 직후 우산이 필요할 정도의 비가 20분 정도 내리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영양군 등 일부 지역에는 이날 오전에도 소량의 비가 내려 진화에 작은 도움이라도 줄 것으로 보인다. 산림청과 각 자치단체는 이날도 헬기...
'무조건 복덩이 된다'…토허제 폭탄에 재개발 빌라로 우르르 2025-03-28 06:30:06
매물이 24억원 수준으로 호가가 형성됐다"며 "연초 20억원 안팎이던 것들이 최근 3억~4억원씩 올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미 철거해 실거주 의무가 없다 보니 매수 문의가 많았는데, 이번 규제로 문의가 더 늘었다"며 "상대적으로 사업이 느린 방배15구역까지도 매수세가 번지는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당초 서울...
시속 8.2㎞로 번지는 '괴물 산불'…지리산·주왕산까지 초비상 2025-03-27 23:02:53
2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진화 헬기 추락으로 조종사 1명이 숨졌고 산청 산불로 진화대원 4명이 숨져 영남 지역 산불로 최소 28명이 희생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후 6시께부터 의성 산불 현장에 기다리던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는 등 동해안 지역 곳곳에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다. 비로 인해 주불이 완전히 꺼진...
"여직원 많아 투입 어려워"…산불 진화 발언 논란 2025-03-26 19:04:26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김 시장은 지난 24일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대형산불 현장에서 언론 브리핑을 하던 중 "산불이 발생하면 우리가 투입하는 공무원은 한계가 있고, 특히 요즘은 여직원들이 굉장히 많아서 악산(惡山·험한 산)에 투입하기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군에서 병력을 보내줬는데, 우리...